이렇게 논란이 될 줄 몰랐습니다.
그저 장례식장 직원님께서 망자가 없던 날
같이 일하시던 분들과 회식할 때 재밌고 빠르게
피자를 받아드셨던 일이라고 보여주신 거였어요.
가끔 장례식장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 들어보면
우려하시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 믿습니다.
새벽 4시 발인 준비부터 어쩔 땐
하루에 2-3시간 주무시면서
남다른 사명감으로 일하신다고 들었어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마지막 인사를 나누게
해주시는 힘들고도 중요한 일인 걸요..
절대 고인을 욕되게 하려는 의도가 없었고
장례식장에서 일하면서 쓰는 작은 에피소드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당분간 글 올리는 것은 자제하겠습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논란을 일으킬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