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상하지만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톡에 글을 써보네요 ㅠ 전 20대 중반 여자고 10살 차이나는 남친과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사귄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는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쉬는날은 항상 남친과 함께했었는데 몇 주 전에 쉬는날은 친구를 만나러 놀러갔었습니다. 그 전에 남친은 걱정아닌 걱정을 많이 햇엇지만 적당히 술먹고 놀다 들어가겠다 했었구요 어쨋든 친구를 만나서 놀다가 자려고 모텔에 방을 잡고 잔다고 전화를 했었습니다. 근데 친구랑 얘기할때 제가 카톡을 많이 안했었어요..(남친이 카톡하는거에 굉장히 예민함) 남친도 친구들이랑 다른곳에서 술을 먹고 있었는데 취해서 전화해서 저한테 욕을 햇엇어요 왜 연락이 없냐며 뭐 미친년 이런욕은 아니고 혼자 분에 못이겨서 신발이라고 했었어요.. 암튼 그래서 저도 빡쳐서 자려다가 다시 친구랑 술을 먹으러 나갔구요 그때 친구가 아는 남자애들을 불러서 에라 모르겠다 저도 화나서 같이 술을 먹고 놀다가 취해서 친구랑 방 들어가서 잤구요 뭐 그 남자애들이랑은 전혀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남친은 제가 다시 나가서 술 먹은 사실 자체를 모르구요.. 근데 바로 어제!! 제 방에서 남친이랑 같이 자고 담날 제가 먼저 출근이라 나갔는데 남친이 일어나서 어쩌다가 제 다이어리를 보게 된겁니다.. 근데 다이어리에 그날 일을 써놨었는데 그걸 남친이 보고 만거죵.. 제가 나쁜년인거 압니다 ㅠㅠ욕하셔도 되요 ㅠㅠ 그래서 오늘 남친이 출근해서 저한테 그때 거기서 뭐했냐며 따져 물었고 전 솔직하게 다 얘기하고 미안하다고 빌었는데 남친은 지랄하지말라며 니가 걔들이랑 잤을지 안잤을지 어떻게 아냐고 널 어떻게 믿냐고 바람핀애랑 못사귄다며 절 창녀로 만들다시피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렇게 엄청난 막말을 하면서 결국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카톡으로 계속 미안하다고 변명변명.. 화풀릴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엄청 사과했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너무나 싸늘하네요 ㅠㅠ 이 남자 지금 너무 열받아서 앞뒤 없는거겠죠? 아예 제 말은 들으려 안하니.. 이따가 흥분좀 가라앉으면 퇴근하고 다시 싹싹 빌어볼까요?ㅠㅠ 진짜 제가 미친년이엇던건 압니다... 어떻게 해야 이사람 화가 풀릴까요 ㅠㅠ 제발 도움좀 주세요 ㅠㅠㅠㅠ
헤어지자는 남친.. 어떻게 붙잡죠 ㅜㅜ
전 20대 중반 여자고 10살 차이나는 남친과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사귄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는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쉬는날은 항상 남친과 함께했었는데
몇 주 전에 쉬는날은 친구를 만나러 놀러갔었습니다.
그 전에 남친은 걱정아닌 걱정을 많이 햇엇지만 적당히 술먹고 놀다 들어가겠다 했었구요
어쨋든 친구를 만나서 놀다가 자려고 모텔에 방을 잡고 잔다고 전화를 했었습니다.
근데 친구랑 얘기할때 제가 카톡을 많이 안했었어요..(남친이 카톡하는거에 굉장히 예민함)
남친도 친구들이랑 다른곳에서 술을 먹고 있었는데 취해서 전화해서 저한테 욕을 햇엇어요
왜 연락이 없냐며 뭐 미친년 이런욕은 아니고 혼자 분에 못이겨서 신발이라고 했었어요..
암튼 그래서 저도 빡쳐서 자려다가 다시 친구랑 술을 먹으러 나갔구요
그때 친구가 아는 남자애들을 불러서 에라 모르겠다 저도 화나서
같이 술을 먹고 놀다가 취해서 친구랑 방 들어가서 잤구요
뭐 그 남자애들이랑은 전혀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남친은 제가 다시 나가서 술 먹은 사실 자체를 모르구요..
근데 바로 어제!!
제 방에서 남친이랑 같이 자고 담날 제가 먼저 출근이라 나갔는데
남친이 일어나서 어쩌다가 제 다이어리를 보게 된겁니다..
근데 다이어리에 그날 일을 써놨었는데 그걸 남친이 보고 만거죵..
제가 나쁜년인거 압니다 ㅠㅠ욕하셔도 되요 ㅠㅠ
그래서 오늘 남친이 출근해서 저한테 그때 거기서 뭐했냐며 따져 물었고
전 솔직하게 다 얘기하고 미안하다고 빌었는데
남친은 지랄하지말라며 니가 걔들이랑 잤을지 안잤을지 어떻게 아냐고 널 어떻게 믿냐고
바람핀애랑 못사귄다며 절 창녀로 만들다시피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렇게 엄청난 막말을 하면서 결국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카톡으로 계속 미안하다고 변명변명.. 화풀릴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엄청 사과했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너무나 싸늘하네요 ㅠㅠ
이 남자 지금 너무 열받아서 앞뒤 없는거겠죠? 아예 제 말은 들으려 안하니..
이따가 흥분좀 가라앉으면 퇴근하고 다시 싹싹 빌어볼까요?ㅠㅠ
진짜 제가 미친년이엇던건 압니다... 어떻게 해야 이사람 화가 풀릴까요 ㅠㅠ
제발 도움좀 주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