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국모에요 ㅎㅎㅎ 적은수였지만 댓글과 추천 모두 감사드립니당 !!!!! ****말투좀 바꿀게요 ㅠㅠ음슴체로 ... 사룽해요 내일 못쓸것같아서 한번에 몰빵으로 다 쓸게요 !!!! 야구부 - [ 아니 ㅋㅋㅋㅋ형이 너귀엽대 ] 헐뭐지.. 나도 드뎌 럽실소쓰는거야 ????????????? 하면서 ㅋㅋㅋㅋㅋㅋ콩닥콩닥 야구부한테 다시 물어봄 나 - [헐 왜왜 뭐가 ??] 야구부 - [니 표정이 귀엽대 니가물어봐 빙신아] 나 - [델꼬와ㅡㅡ확마때리게 나같은 섹시아이콘을ㅋ] 야구부 - [지랄개똥을싸네] ㅋㅋㅋㅋㅋㅋ이런식의 대화를 나누고 난 반으로 들어갔음 이 시간은 과학2였는데 선생님이 남자선생님.. ㅎㅎㅎㅎㅎㅎ 엄청 좋으심 대호 - [ 야국모야 일루와] 나 - [ㅋㅋ내옆에앉고싶어?] 대호 - [응일로와] 이러길래 옆으로 가서 앉았음 근데 얘가 계속 수업시간내내 내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거 난 이때 얘한테 마음이 있었기에 .. 수업을 못하겠어서 잤음 (졸린건 비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난 대호와 알콩닭콩 잘 지내고있었음 그러던어느날 우리반여자애들중에 3명이나 야구부랑 사귐 ㄸㄹㄹ.. 얘네가 빡빡이 안보고싶냐며 학교끝나고 야구부 구경이나 하다 가라고 했음 ㅇㅋ하고 할것도없었는데 좋구나 ~~ 하고 4시?부터 한 6시까지 빵만 2개먹으면서 구경함 대호는 틈틈히 와서 안춥냐고 물어봐주고 무뚝뚝하지만 요즘도 가끔이러면 괜찮은 남자임 ♥ 우리대호 데려가ㅣㄹ분...인기는많은데 ..ㅠㅠㅠ 애가 너무 무뚝뚝해서 표현을 잘못함 근데 정작 빡빡이는 나 봐도 그냥 시큰둥 ~하고 운동만 열심히하는 존1나 멋있는 남자였음;;;; 6시되니깐 배도 고프고 춥기도 하구 .. 지루하고 그래서 나랑 곱창이는 먼저 갈려고 가방을 쌈 운동장바깥?쪽을 걸어서 나갈려 하는데 내가 그때 거울을 보면서 가고있었는데 뭐랑 탁 부딪힘 나 - [아 개씹] 이러면서 딱 앞을봤는데 빡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고개숙이고 갈려고하는데 빡빡이 - [이뻐] 나 - [ 네 ..??] 빡빡이 - [이쁘다고 위험하게 왜거울을보고 다녀] 뭔소린지 몰랐음 ㅋㅋㅋㅋ뭐가 위험하다는건지 나 - [네..?????..아 죄송합니다] 빡빡이 - [ 맨날 죄송하대 ㅋㅋㅋ 말놔 나보면 인사하고] 그냥 띠겁길래 ^-^눈웃음 한번날려주고 그냥 옴 집와서도 띠겁다고 카톡으로 겁나 욕하고 카스 좀 하다가 4시쯤에 잤음ㅎㅎㅎ 그리고 아침에 보니까 생리터져서 배가 너무아픈데 학교 안갈수도 없고 해서 낑낑거리면서 곱창이랑 갔음 그리고 학교도착해서도 맨날 시끄럽던 내가 조용히 담요까지덮고 누워있었음 대호 - [ 어디아파?왜그래?] 나 - [아배아파으ㅋ걀항ㄹ퓨퓨ㅠㅠ..] 대호 - [조퇴해야되는거아니야 ?] 나 - [됬어됬어ㅠㅠㅍ퓨ㅠㅠ츄ㅠ...] 이러면서 대호가 계속 나 걱정해주면서 옆에 있었음 그러고 1교시가 음악이였나..?암튼 이동수업이였음 그래서 난반에 혼자 남아있었고 잤음 4교시였나 ㅋㅋㅋㅋㅋㅋ일어났음 배도 괜찮은것같고 일어났는데 생리통약이랑 박카스 ㅠㅠㅠㅠ헐 .. 대호한테가서 막 폭풍감동했다면서 고맙다고 어떻게알았냐고하니깐 정말 벙찐표정으로 "어..??뭐가 ㅋㅋㅋㅋㅋ왜그래 귀엽게" 이러길래 또 설레같고 ㅎㅎㅇㅇ휼흘맇ㄹ릏힗ㅎ헿ㅎ흫ㅇㅎ 이러면서 약 고맙다구 !!!!! 했더니 대호 - [ 어 ? 아 ㅋㅋㅋ나아니야] 나 - [그럼 누구야 ???미소?? 곱창?? 경림이??] 대호 - [ 아니 ㅋㅋㅋㅋ빡빡이형 ] 나 - [ 엥? 날 왜사줘 걔가?] 대호 - [걔가뭐냐걔가 ㅋㅋ 내가 너 아프다했더니 미소한테 물어보더니 약사왔데] 나중에 알고보니 3학년야구부 시합이였는데 끝나고 오는길에 샀다고 들음 ㅠㅠ ♥ 난 또 단순한 여자라 나 - [헐...짱..] 대호 - [내가알려줬거든 가서 다시자 얼른 약먹고] 나 - [ ㅋㅋㅋㅋ궁디팡팡 알겠어 !!!] 하고 약먹고 난 또 다시 쿨쿨 Zzzz..잠 근데 배도 고프고 그래서 점심시간에깼음 배도 다 낳았고 그래서 밥먹는데 빡빡이가 내려왔다면서 경림이가 내 옆구리를 쿡쿡찌름 우리 다다른반이지만 우리반에서 먹음 ㅋㅎ 그래서 인사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나가서 "오빠 !!! 감사합니다 저 다낳았어요 !!" 했더니 빡빡이 - [ ㅋㅋ다행이네 박카스먹었어 ? ] 나 - [ 저 시원한거좋아해서..집가서 마실려구요 !!!!] 빡빡이 - [ㅋㅋ그래 너 페이스북하더라 친구걸어] 헐..ㅎㅎㅎㅎㅎㅎㅎ이남자.... 내 페북염탐한거야 ? ♥♥♥... 뭔가 설레고좋아서 배시시웃고 점심시간에 운동장을 나감 개뜬금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갔더니 빡빡이가 앉아있었음 빡빡이랑 눈마주쳤는데 씩~웃더니 손을 흔들어줌 나도 한 86도로 인사하고 애들이랑 폭풍수다를떨음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막 부럽다면서 잘될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데이터도 다썼는데 애들보고 핫스팟켜달라고 빵까지 사주면서 페북친추를 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새끼 .. 수업안하는지 빠른 수락 먼저 페메가왔음 (페북메세지) 빡빡이 - [ 수업안해?] 나 - [해야되는데 ..ㅎㅎㅎ] 빡빡이 - [공부열심히해야지 ㅋㅋ] 나 - [저 잘해요 !!!!!!!] 잘하는건아니지만 .. 전교 20등안에는 드는여자임 뭐 .. 모범생은아니지만 할건하는 여자라능ㅎ 그렇게 영혼없는 대화를 주고받다가 드디어 !!!!!!!!! 빡빡이 - [ 너번호좀ㅋㅋ] 나 - [010-1234-5678이요 !!] 빡빡이 - [그래 말놓으라고 ㅋㅋ 그리고 내번호는 010-2345-6789] 나 - [저장완료 ㅎㅎㅎ] 빡빡이 - [번호딴기념으로 초코빵사줄게 다음시간에 내려와] 나- [ 알겟숨!!] 하고 애들한테 폭!!!!!!풍 자랑을 하고 내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 내려갔더니 얘도 혼자내려옴ㅋㅋㅋㅋㅋ 빡빡이 - [혼자내려왔네] 나 - [ㅎㅎㅎ..응오빠도왜혼자내려왔어?] 빡빡이 - [둘이있을려고] 이러고 빵고르는데 짱멋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아 설레 ~ ~~ 아직도 참 무뚝뚝하지만 돌직구 멘트 날려주는 남자임 ㅎㅎㅎ♥ 그렇게 서로 먹을 빵을고르고 빡빡이는 배부르다고 아이스크림먹음 나한테 먹을걸 잔뜩안겨주고는 빡빡이 - [ 오늘, 내일 이것만 먹어 돈쓰지말고 너 하루에 빵 3개씩먹는다며 6개다 정확히] 나 - [ㅋㅋㅋㅋㅋㅋ이대호개시낑] 빡빡이 - [ㅋㅋㅋㅋㅋㅋ얼른올라가자 종치겠다] 그렇게 빡빡이가 나 데려다주고 난 반에들어감 대호- [ 사귀냐?지랄들났네] 이러면서 폭풍질투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학교 끝나고 집갈려고 딱 나왔는데 빡빡이가 우리 3학년언니들이랑 막 알콩달콩 얘기를 쳐하고있엇음 ㅡㅡ 아무사이아닌데 짜증나서 눈마주쳤는데 인사도 안하고 애들이랑 갔음 곱창 - [ 야 빵까지 사줬다며 인사안해? 너쳐다보는데] 나 - [ 바쁘시잖아ㅋ] 이러면서 가는데 전화가옴 "그냥가면 섭섭한데" 다시 수신자봤더니 빡빡이행님이라고 저장되있었음..ㅎ..ㅋ.. 나 - [ 오빠바빠보이길래] 빡빡이 - [비지니스지 ㅋㅋ 나중에 팬층이두터워야되거든 튀어와다시] 난 또 좋아서 다시 달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커페이스 ? 전혀없음 참 쉬운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빡이 - [ 내가 니네반앞에 왜있겠냐 저새끼들볼려고 왔겠냐 ?] 나 - [ 아니 ~ 언니들 볼려고왔지 ] 빡빡이 - [ 죽을려고 ㅋㅋ 카톡할게 받아 씹으면 죽어 ] 나 - [ 오냐] 하고 집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기다려도 카톡은 오지않는거 ㅋ 이런 미친개@#%@#%$^%&&*(($%$@이러면서 친구랑 폭ㅍㄿ룽뒷담ㅋ 11시가되도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서 오지도않ㄴ느잠잘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전화가옴 "카톡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목소리들을려고" 여기까지 할게요 ㅋㅋㅋㅋ!!!!!!! 너무 짧다싶으면 이따 밤ㅇㅔ라도 다시올께요 ..♥ 난 추천이랑 댓글이 젤 ~~좋더라 4
빡빡이와 연애중(2)
안녕하세요 !!! 국모에요 ㅎㅎㅎ
적은수였지만 댓글과 추천 모두 감사드립니당 !!!!!
****말투좀 바꿀게요 ㅠㅠ음슴체로 ... 사룽해요
내일 못쓸것같아서 한번에 몰빵으로 다 쓸게요 !!!!
야구부 - [ 아니 ㅋㅋㅋㅋ형이 너귀엽대 ]
헐뭐지.. 나도 드뎌 럽실소쓰는거야 ?????????????
하면서 ㅋㅋㅋㅋㅋㅋ콩닥콩닥 야구부한테 다시 물어봄


나 - [헐 왜왜 뭐가 ??]
야구부 - [니 표정이 귀엽대 니가물어봐 빙신아]
나 - [델꼬와ㅡㅡ확마때리게 나같은 섹시아이콘을ㅋ]
야구부 - [지랄개똥을싸네]
ㅋㅋㅋㅋㅋㅋ이런식의 대화를 나누고 난 반으로 들어갔음
이 시간은 과학2였는데 선생님이 남자선생님.. ㅎㅎㅎㅎㅎㅎ 엄청 좋으심
대호 - [ 야국모야 일루와]
나 - [ㅋㅋ내옆에앉고싶어?]
대호 - [응일로와]
이러길래 옆으로 가서 앉았음
근데 얘가 계속 수업시간내내 내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거

난 이때 얘한테 마음이 있었기에 .. 수업을 못하겠어서 잤음 (졸린건 비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난 대호와 알콩닭콩 잘 지내고있었음
그러던어느날 우리반여자애들중에 3명이나 야구부랑 사귐 ㄸㄹㄹ..
얘네가 빡빡이 안보고싶냐며 학교끝나고 야구부 구경이나 하다 가라고 했음
ㅇㅋ하고 할것도없었는데 좋구나 ~~ 하고 4시?부터 한 6시까지 빵만 2개먹으면서 구경함
대호는 틈틈히 와서 안춥냐고 물어봐주고 무뚝뚝하지만 요즘도 가끔이러면 괜찮은 남자임 ♥
우리대호 데려가ㅣㄹ분...인기는많은데 ..ㅠㅠㅠ 애가 너무 무뚝뚝해서 표현을 잘못함
근데 정작 빡빡이는 나 봐도 그냥 시큰둥 ~하고 운동만 열심히하는 존1나 멋있는 남자였음;;;;
6시되니깐 배도 고프고 춥기도 하구 .. 지루하고 그래서 나랑 곱창이는 먼저 갈려고 가방을 쌈
운동장바깥?쪽을 걸어서 나갈려 하는데
내가 그때 거울을 보면서 가고있었는데 뭐랑 탁 부딪힘
나 - [아 개씹]
이러면서 딱 앞을봤는데 빡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고개숙이고 갈려고하는데
빡빡이 - [이뻐]
나 - [ 네 ..??]
빡빡이 - [이쁘다고 위험하게 왜거울을보고 다녀]
뭔소린지 몰랐음 ㅋㅋㅋㅋ뭐가 위험하다는건지
나 - [네..?????..아 죄송합니다]
빡빡이 - [ 맨날 죄송하대 ㅋㅋㅋ 말놔 나보면 인사하고]
그냥 띠겁길래 ^-^눈웃음 한번날려주고 그냥 옴
집와서도 띠겁다고 카톡으로 겁나 욕하고 카스 좀 하다가 4시쯤에 잤음ㅎㅎㅎ
그리고 아침에 보니까 생리터져서 배가 너무아픈데 학교 안갈수도 없고 해서
낑낑거리면서 곱창이랑 갔음
그리고 학교도착해서도 맨날 시끄럽던 내가 조용히 담요까지덮고 누워있었음
대호 - [ 어디아파?왜그래?]
나 - [아배아파으ㅋ걀항ㄹ퓨퓨ㅠㅠ..]
대호 - [조퇴해야되는거아니야 ?]
나 - [됬어됬어ㅠㅠㅍ퓨ㅠㅠ츄ㅠ...]
이러면서 대호가 계속 나 걱정해주면서 옆에 있었음
그러고 1교시가 음악이였나..?암튼 이동수업이였음
그래서 난반에 혼자 남아있었고 잤음
4교시였나 ㅋㅋㅋㅋㅋㅋ일어났음
배도 괜찮은것같고 일어났는데 생리통약이랑 박카스 ㅠㅠㅠㅠ헐 ..
대호한테가서 막 폭풍감동했다면서 고맙다고 어떻게알았냐고하니깐
정말 벙찐표정으로 "어..??뭐가 ㅋㅋㅋㅋㅋ왜그래 귀엽게"
이러길래 또 설레같고 ㅎㅎㅇㅇ휼흘맇ㄹ릏힗ㅎ헿ㅎ흫ㅇㅎ
이러면서 약 고맙다구 !!!!! 했더니
대호 - [ 어 ? 아 ㅋㅋㅋ나아니야]
나 - [그럼 누구야 ???미소?? 곱창?? 경림이??]
대호 - [ 아니 ㅋㅋㅋㅋ빡빡이형 ]
나 - [ 엥? 날 왜사줘 걔가?]
대호 - [걔가뭐냐걔가 ㅋㅋ 내가 너 아프다했더니 미소한테 물어보더니 약사왔데]
나중에 알고보니 3학년야구부 시합이였는데 끝나고 오는길에 샀다고 들음 ㅠㅠ ♥
난 또 단순한 여자라
나 - [헐...짱..]
대호 - [내가알려줬거든 가서 다시자 얼른 약먹고]
나 - [ ㅋㅋㅋㅋ궁디팡팡 알겠어 !!!]
하고 약먹고 난 또 다시 쿨쿨 Zzzz..잠 근데 배도 고프고 그래서 점심시간에깼음
배도 다 낳았고 그래서 밥먹는데 빡빡이가 내려왔다면서 경림이가 내 옆구리를 쿡쿡찌름
우리 다다른반이지만 우리반에서 먹음 ㅋㅎ
그래서 인사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나가서 "오빠 !!! 감사합니다 저 다낳았어요 !!"
했더니
빡빡이 - [ ㅋㅋ다행이네 박카스먹었어 ? ]
나 - [ 저 시원한거좋아해서..집가서 마실려구요 !!!!]
빡빡이 - [ㅋㅋ그래 너 페이스북하더라 친구걸어]
헐..ㅎㅎㅎㅎㅎㅎㅎ이남자.... 내 페북염탐한거야 ? ♥♥♥...
뭔가 설레고좋아서 배시시웃고 점심시간에 운동장을 나감
개뜬금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갔더니 빡빡이가 앉아있었음
빡빡이랑 눈마주쳤는데 씩~웃더니 손을 흔들어줌
나도 한 86도로 인사하고 애들이랑 폭풍수다를떨음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막 부럽다면서 잘될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데이터도 다썼는데 애들보고 핫스팟켜달라고 빵까지 사주면서 페북친추를 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새끼 .. 수업안하는지 빠른 수락
먼저 페메가왔음 (페북메세지)
빡빡이 - [ 수업안해?]
나 - [해야되는데 ..ㅎㅎㅎ]
빡빡이 - [공부열심히해야지 ㅋㅋ]
나 - [저 잘해요 !!!!!!!]
잘하는건아니지만 .. 전교 20등안에는 드는여자임
뭐 .. 모범생은아니지만 할건하는 여자라능ㅎ
그렇게 영혼없는 대화를 주고받다가 드디어 !!!!!!!!!
빡빡이 - [ 너번호좀ㅋㅋ]
나 - [010-1234-5678이요 !!]
빡빡이 - [그래 말놓으라고 ㅋㅋ 그리고 내번호는 010-2345-6789]
나 - [저장완료 ㅎㅎㅎ]
빡빡이 - [번호딴기념으로 초코빵사줄게 다음시간에 내려와]
나- [ 알겟숨!!]
하고 애들한테 폭!!!!!!풍 자랑을 하고 내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
내려갔더니 얘도 혼자내려옴ㅋㅋㅋㅋㅋ
빡빡이 - [혼자내려왔네]
나 - [ㅎㅎㅎ..응오빠도왜혼자내려왔어?]
빡빡이 - [둘이있을려고]
이러고 빵고르는데 짱멋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아 설레 ~ ~~
아직도 참 무뚝뚝하지만 돌직구 멘트 날려주는 남자임 ㅎㅎㅎ♥
그렇게 서로 먹을 빵을고르고 빡빡이는 배부르다고 아이스크림먹음
나한테 먹을걸 잔뜩안겨주고는
빡빡이 - [ 오늘, 내일 이것만 먹어 돈쓰지말고 너 하루에 빵 3개씩먹는다며 6개다 정확히]
나 - [ㅋㅋㅋㅋㅋㅋ이대호개시낑]
빡빡이 - [ㅋㅋㅋㅋㅋㅋ얼른올라가자 종치겠다]
그렇게 빡빡이가 나 데려다주고 난 반에들어감
대호- [ 사귀냐?지랄들났네]
이러면서 폭풍질투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학교 끝나고 집갈려고 딱 나왔는데 빡빡이가 우리 3학년언니들이랑 막 알콩달콩 얘기를 쳐하고있엇음 ㅡㅡ 아무사이아닌데 짜증나서 눈마주쳤는데 인사도 안하고 애들이랑 갔음
곱창 - [ 야 빵까지 사줬다며 인사안해? 너쳐다보는데]
나 - [ 바쁘시잖아ㅋ]
이러면서 가는데 전화가옴
"그냥가면 섭섭한데"
다시 수신자봤더니 빡빡이행님이라고 저장되있었음..ㅎ..ㅋ..
나 - [ 오빠바빠보이길래]
빡빡이 - [비지니스지 ㅋㅋ 나중에 팬층이두터워야되거든 튀어와다시]
난 또 좋아서 다시 달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커페이스 ? 전혀없음 참 쉬운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빡이 - [ 내가 니네반앞에 왜있겠냐 저새끼들볼려고 왔겠냐 ?]
나 - [ 아니 ~ 언니들 볼려고왔지 ]
빡빡이 - [ 죽을려고 ㅋㅋ 카톡할게 받아 씹으면 죽어 ]
나 - [ 오냐]
하고 집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기다려도 카톡은 오지않는거 ㅋ
이런 미친개@#%@#%$^%&&*(($%$@이러면서 친구랑 폭ㅍㄿ룽뒷담ㅋ
11시가되도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서 오지도않ㄴ느잠잘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전화가옴
"카톡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목소리들을려고"
여기까지 할게요 ㅋㅋㅋㅋ!!!!!!! 너무 짧다싶으면 이따 밤ㅇㅔ라도 다시올께요 ..♥
난 추천이랑 댓글이 젤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