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생신

답답해2013.11.03
조회2,363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잉여인간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조언을 구하고싶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은 단 한번도
생일을 챙긴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부모님 생신또한
챙긴적이없고요..

그래서 생일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본적도 없이
28년을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ㅜ

제가 오는 11월에 결혼을 하는데
오늘 저희 어머님이 뜬금없이
곧 생일이라고 하시는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희 가족은 생일과는
거리과 먼 집안입니다..

그런데 왜 저희 엄마는 왜 생일이라고 말하는건가요??
집안에 며느리 들어오니 며느리 생일상 받아보고
싶어서 그런건 알겠는데... 물론 저도 식 올리고
한번은 예의상 생신한번 챙겨드리려고 했는데
이건 뭐.. 저희 어머니 생각은 그게 아닌것 같아요ㅜ

그래서 어떻게 말해야지 부모님 생신을
한번만하고 끝낼수 있을까요??

아!? 참고로 여자친구한테는 미리 예전에 말한적이
있습니다 우리 집안은 생일안챙기기때문에 식 올리고
예의상 한번만 챙기면 된다고!!!

그런데 저희 엄마가 계속 받으실 생각하니까
짜증이 나내용ㅠ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을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