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봐주세요 ..고양이 학대남

너무한다2013.11.03
조회310
안녕하세요 원룸에서 고양이를 키우고있는 집사입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못쓰는점 죄송하구요...모바일이기도 하고 너무 화나서 참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사연 올려봅니다











제친구인 남자애가 있습니다.















갑자기 연락되서 서로 안부문자를 묻는데















카톡 메인을 보니 고양이 두마리 있는 사진이더라구요 그래서 가정분양이냐 밖에서 데려온애들이냐















물엇더니 공원에잇는데 엄마고양이가 애기들 젖을 먹이는 광경이엿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거 구경하는 와중에 어미고양이가 사람이 오니 피한거같습니다.















그기회를 틈타 잠자리채로 고양이두마릴 잡앗더라군요 그래서 처음엔 얘진짜 이상하네 라고 생각하고. 몇개월인지 아느냐? 밖에잇는애들이면 병이있을수도 있는데 병원은 가봤냐?이렇게 물어보앗더니 자기가 키우는애들은 건강하다고 강하게 자라라고 애들을 잠자리채로 잡앗다고 하엿고 ㅋㅋㅋㅋ















아...지금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하여튼 자기는 강하게 키울려고 데려왓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러던와중에 제가 고양이가 너무 어려보여서 어린애면 고양이 분유잇다고 그거사다 먹이거나 사료를 불려서 줘야한다니깐 급 잘처먹는데? 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먹긴 먹을테지만 잘못씹을거라 하니 자기는 계속 ㄴㄴ ㄴㄴ 이러더라규요 ㅋㅋ















그러더니 제가 그럼 모래는 뭐쓰냐고 했습니다.







혹여나 공원 모래 가지고 왔을까봐 공원 모래 가져왓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더니 하는말 설마 설마 했더니 그설마가 맞았습니다 공원에서 모래 퍼왔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제가 너미쳣냐고 공원 모래를 퍼오면 어떻하냐고 고양이 전용 모래있는데 그걸써야 한다니깐















그게 그거라고 하더군요 ....제가 계속 병걸린다고 그냥 모래쓰면 그러니까 ㄴㄴ ㄴㄴ 또 이런식으로 대답하고 그러고나서 너무 고양이를 겉으로만 보고 좋아하는거 같기에 욕을좀 하면서 알고키우라고 하면서 네이버에 잇는 고양이 지식을 좀 퍼와서 알려줬습니다 그럼에도 생각은 바뀌질.않더군요















그러고 나서 이틀인가 하루뒤에 제가 첫째고양이ㅣ가 잇는데 둘째고양이를 들엿거든요 근데 너무 첫째가 스트레스 받아하길래 분양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혹여나 그친구한테 물어보니 키울수잇냐고 하니 뭔데? 이러는겁니다 무슨 고양이 종따지고 키우나 ㅋㅋㅋㅋㅋㅋㅋ어이상실이네요 진짜 그러고 사진을 보내주고 좀 생각해보니 재한텐 보낼수가 없더라구요 그러고 좀지난뒤 갑자기 카톡메인이.바껴잇는거에요 그래서 무슨 무덤찍어놓고 삼냥아 잘가?.. 이건가? 하여튼 그렇게 써져잇길래 개가 키우던 고양이가 이름이.삼냥인가 봅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키우니까 당연히 죽지 라고 한소리했습니다















그러고 나중에 또 삼냥아 보고싶어 라고 바뀌어잇길래 사진도 있었어요 그 삼냥이라는 아기고양이 사진이요 그래서 봣더니.씻기지도 않고 눈은 잘뜨지도 못하고 그런사진이길래 제가 뭘보고싶냐고 갠 그냥 주인 잘못만난 불쌍한 고양이라고 욱해서 한마디 또 했습니다 그러고나니 애가 주인 잘만낫다고 주인.개잘만낫는데? 이러는겁니다 그친구가 그래서 또 멘탈붕괴를 격고 싸웠지요 나중엔 제가 그애 왜안씻겻냐 하니까 씻겻다고 하더라구요 씻겻는데 저정도 인가.햇어요 그래서 뭘로 씻겻냐고 햇죠 그러니 하는말. 강아지 샴푸로 씻겻데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하면 피부병걸린다고 하니깐 아니라고 하는거에요 ㅋ..제가.너무화나서 이거 판에다 올릴거라고 누구 말이.맞나 보자고 하니까 자신감잇게 조져봐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말이 맞으면 다시는 고양이 키우지 말라고 했습니다 인증샷이구여 이름은 차마 못가렷네요 죄송합니다

순서가.뒤죽박죽이고 사진을 다못올렷어요 .보시고 댓글 하나씩만 달아주세요 앞으로 어떤아이도 희생양이 되질 않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