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판 자주 보진 않는데..답답한 마음에 글 한 번 올려봅니다 제대로 쓸지 모르겠네요^^; 저는 22살 대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전 남친은 27살로 같은 대학교 같은과를 나와서 지금은 대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10학번인 제가 처음 학교를 들어가고 곧장 사귀게 된 남자친구였습니다.(빠른생일이라..) 저는 19살이었고 전남친은 24살이었어요 서로 처음 사귀는 사이였고.. 주변에서 다들 너넨 결혼할거라고 믿는? 그런 커플이었어요 작년에 제가 휴학하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1주일에 한번씩 만나면서 잘지내기도 했고 3년반동안 서로 크게 싸우는 일 없이, 상처준적도 없고, 바람피우거나 한눈판적도 없고.. 항상 서로 배려하면서, 믿으면서, 의지하면서..그렇게 사귀었어요 정말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고있었는데, 한달전쯤에 전 남친한테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대학원일도 힘들고 1주일에 한번씩밖에 못보고..등등 힘들고 지쳐서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지기보다는 서로 혼자있는 시간을 갖자고해서, 제가 생각하기에도 오래 만나기도 했고.. 지칠수도있다는 생각에 1주일정도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 뒤에 만나서 얘기했는데 결국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날 카페에 앉아서 많은 얘기를 했고, 결국 헤어지기로 합의?보고 헤어졌습니다 (그때가 1300일 4일전인가 그랬는데..저는 1300일에 뭐할까 생각하고 있었구요..) 만나는 동안에 저를 너무 아끼고 예뻐해주고, 저밖에 모르던 사람인데 대체 뭐가 이렇게 만든걸까 이런생각밖에안드네요 자기도 왜 이런건지 모르겠다며, 제가 싫어진것도 아닌데.. 자기 마음이 안된다고 자기도 힘들다고 밖에 얘기를 안하네요 몇 개월이라도 시간을 좀 가지면.. 다시 돌아올수있지않을까하는 생각에 그래도 친한 선후배사이로 지내고 싶다는 걸 거절하고 연락도 잠시 끊었었는데.. 이러다가 정말 끝날것같다는 생각에 바보같은 짓 많이 했습니다. 연락도 다시 해보고 잡고 매달리고..그랬어요 이제는 정말 안된다는거 느꼈는데도 제가 너무 힘드네요.. 다들 시간지나면 괜찮다 그러는데 시간이 너무안가요.. 하루종일 너무 힘들고 우울합니다 계속 좋았던 때 생각도 들고..그래요 지금 이렇게 떠나간 남자친구..다시 돌아올수있을까요? 연락은 아예 끊자니 맘편하게 저를 정말 영영 잊어버릴것같구..그리고 제가 너무 힘드네요ㅠ 연락을 자꾸 하자니 저한테 남았던 정마저 다 없어질것 같구..가끔씩 하는정도는 괜찮을까요? 가끔 뭐 건수 있으면 해보는데 답장 오고 그러면 너무 행복해서 막 눈물도 나고 그러네요ㅠㅠ 전 남친이 이런거 불편해할까요?물어보면 이정도는 괜찮다고 그러긴하는데.. 에효 제가 너무 불쌍하고 이러기 싫은 맘도 드는데, 그래도 이게 참 마음대로 안되네요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전남친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오래걸리더라도..힘들더라도 돌아만 온다면 기다리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3년반 사귄 남자친구한테 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 판 자주 보진 않는데..답답한 마음에 글 한 번 올려봅니다
제대로 쓸지 모르겠네요^^;
저는 22살 대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전 남친은 27살로 같은 대학교 같은과를 나와서 지금은 대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10학번인 제가 처음 학교를 들어가고 곧장 사귀게 된 남자친구였습니다.(빠른생일이라..)
저는 19살이었고 전남친은 24살이었어요
서로 처음 사귀는 사이였고.. 주변에서 다들 너넨 결혼할거라고 믿는? 그런 커플이었어요
작년에 제가 휴학하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1주일에 한번씩 만나면서 잘지내기도 했고
3년반동안 서로 크게 싸우는 일 없이, 상처준적도 없고, 바람피우거나 한눈판적도 없고..
항상 서로 배려하면서, 믿으면서, 의지하면서..그렇게 사귀었어요
정말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고있었는데, 한달전쯤에 전 남친한테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대학원일도 힘들고 1주일에 한번씩밖에 못보고..등등 힘들고 지쳐서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지기보다는 서로 혼자있는 시간을 갖자고해서, 제가 생각하기에도 오래 만나기도 했고..
지칠수도있다는 생각에 1주일정도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 뒤에 만나서 얘기했는데 결국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날 카페에 앉아서 많은 얘기를 했고, 결국 헤어지기로 합의?보고 헤어졌습니다
(그때가 1300일 4일전인가 그랬는데..저는 1300일에 뭐할까 생각하고 있었구요..)
만나는 동안에 저를 너무 아끼고 예뻐해주고, 저밖에 모르던 사람인데
대체 뭐가 이렇게 만든걸까 이런생각밖에안드네요
자기도 왜 이런건지 모르겠다며, 제가 싫어진것도 아닌데.. 자기 마음이 안된다고
자기도 힘들다고 밖에 얘기를 안하네요
몇 개월이라도 시간을 좀 가지면.. 다시 돌아올수있지않을까하는 생각에
그래도 친한 선후배사이로 지내고 싶다는 걸 거절하고 연락도 잠시 끊었었는데..
이러다가 정말 끝날것같다는 생각에 바보같은 짓 많이 했습니다.
연락도 다시 해보고 잡고 매달리고..그랬어요
이제는 정말 안된다는거 느꼈는데도
제가 너무 힘드네요..
다들 시간지나면 괜찮다 그러는데
시간이 너무안가요.. 하루종일 너무 힘들고 우울합니다
계속 좋았던 때 생각도 들고..그래요
지금 이렇게 떠나간 남자친구..다시 돌아올수있을까요?
연락은 아예 끊자니 맘편하게 저를 정말 영영 잊어버릴것같구..그리고 제가 너무 힘드네요ㅠ
연락을 자꾸 하자니 저한테 남았던 정마저 다 없어질것 같구..가끔씩 하는정도는 괜찮을까요?
가끔 뭐 건수 있으면 해보는데 답장 오고 그러면 너무 행복해서 막 눈물도 나고 그러네요ㅠㅠ
전 남친이 이런거 불편해할까요?물어보면 이정도는 괜찮다고 그러긴하는데..
에효 제가 너무 불쌍하고 이러기 싫은 맘도 드는데, 그래도 이게 참 마음대로 안되네요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전남친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오래걸리더라도..힘들더라도 돌아만 온다면 기다리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