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여자입니다 지금부터 긴 얘기를 할것이며 욕을해도 됩니다. 대신 부모님 안부는 빼주세요 제가 할 얘기는 어떠한 남자를 만나 두달안에 있었던 모든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8월말 알바를 하다가 우연히 부산에서 올라온 남자아이를 만났는데 그아이가 제게 호감을 보였고 저도 마침 외로운터라 주말마다 만나는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자기 부산에서 핸드폰가게를 한다면서 사장이라며 주말에 올라올때 마다 목걸이며 귀걸이 시계 옷 가방등 이것저것 사주었고 핸드폰 잃어버렸을때도 바로 부산에서 폰이 하나 개통되어 새폰을 해주고 자동 이체도 그아이 가게 법인카드로 되도록 설정해주었습니다. 그래도 가게 24살 어린애가 가게 사장이고 올라올때마다 지갑에 현금 백만원이 넘는돈을 뽑아오고 너무 많은 의심꺼리가 있어서 믿지는 않고있던 찰라 저를 데리고 부산에 가서 가게 위치만 보여주면서 자기 가게라며 가게일하는 직원한명 데리고 나와 동업사장이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땐 저도 미쳤었는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믿는둥마는둥 이였지만 일단 돈 씀씀이며 하는 그 아이 부모님과 식사도 하고 확신은 아에없는 몬가 그 설득력있는 핑계들로 그러려니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부산에서 같이 살자 자기가 학원도 끊어주고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겠다고 같이 있어달라길래 생각해보겠다 하고 서울에 올라 왔죠 그러고서 가구를 샀고 셋팅을 다했으니 내려와라 데릴러가겠다 해놓고 데릴러오려하던날 갑자기 전화가 와서 가게가 망했다는둥 여튼 사업에 사자도 모르는제게 너무 어려운말들로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어쩌고 싶으냐 그랬더니 자기랑 같이 지방에 가서 살자 둘이같이 있으면 더 잘 될거같다 그러길래 어차피 저도 백수였고 새롭게 몬가 시작한다는 의미로 별생각없이 설마 무슨일 있겠어라는 철없는 마음으로 동행했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흠... 돈 한푼없이 그지꼴로 서울에 올라왔더라구요 저랑 맞췄던 커플링 팔고 제 고물 노트북도 팔고 하다가 안되서 대출을 받았어요 제 명의로... 그렇게 지방에 내려가 방을잡고 일을 시작했는데 좀만 힘들다 그러면 일도 못나가게 붙잡고 일하는데에 남자있으면 데리고 나오고 몬가 마음에 안들면 나가지 못하게 화내고 소리지르고 그러다가 그 아이가 잘다니던 음식점알바를 안하겠다 하더라구요 왜그러냐 거기 사람들이 우리 반찬이며 먹을꺼 다챙겨주고 차비해라 간식해라 하면서 챙겨준 용돈이 얼만데 고작 이주만에 말도 안되는 소리마라 거기 적어도 말까지는 다녀야 월세든 대출이든 내껄아니냐 했더니 거기 이모가 재수없다고 안나가겠데요 자기한테 예의를 안차려준다고... 띠동갑도 넘는 이모에게.. 그래서 그가게 이모님들께 죄송하지만 그아이 부산으로 돌아갔다고 거짓말하고 제가 대신 그 가게에서 일을했고 여기서 일이 터졌어요 이모들은 이제 제가 안스럽고 위로해주고 픈 마음에 술 사주시겠다고 같이 가자하시더라 구요 근데 그아이 술을 싫어해서 제가 상황을 얘기했더니 가면 죽인다고 하더라구요.. 하... 일단 최대한 설득시켜서 최대한 저도 빼보고 일찍 들어가겠다 술 많이 안마시겠다 얘기 하고 자리가 끝나고 집에 들어갔어요 왜 술을 먹었으며 왜 이렇게 늦게들어왔냐 이러길래 나라고 좋아서 이런줄아냐 니가 상황을 이렇게 만들지 않았냐 그랬더니.. 그때부터 휴지통 핸드폰 재떨이 옷 집히는건 전부다 저한테 집어던지든 때리듯 하더라구요 멱살잡고 제 얼굴 옆으로 벽을치고 욕을하고 죽고싶냐며 소리지르고 너무 무서워서 나 나가겠다고 난 갈데있지만 넌 없으니까 여기 너가 살으라고 월세 꼬박꼬박내며 살으라고 그랬더니 주방에서 칼을꺼내 제앞에 던지더라구요 자기 죽이고 나가라고 안그러면 못나간다고 그러다 제가 가만 있으니까 전기줄로 팔은 칭칭감더니 자기 팔에 칼을 갓다대면서 니앞에서 죽을까 아님 니 나가면 죽을까 제가 나갈라는 행동을하거나 무슨말을 할려하면 칼 방향을 제쪽으로 돌리거나 저한테 다가와서 칼을 계속 돌리고..... 너무 무서워서 덜덜 떨고만 있었어요 제가 칼을 무서워하는걸 알고 있거든요.. 그러더니 절 눕히더니 제 팔은 못움직이게 무릎으로 누르고 제위에서 칼로 배를 찌를려는 시늉을 하더라구요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살려달라고 죽지말라고 잘못했다고 그렇게 애원하다 갑자기 칼 쥔채로 저를 안더니 아무일 없었던듯 나 사랑하지? 나 안버릴꺼지? 너 가면 나 죽어 착하게 집에있어 돈벌어 오께 어질러핀거 청소 좀하고 그러고 일을 나갔는데...돈이랑 핸드폰 들고 나가더라구요 경찰에 신고 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라도할수있죠 근데 정말 무서웠어요 제가 어딜가든 쫒아 올거 같았고 제가 도움요청하는 그사람에게 피해가 갈까봐 그렇게 삼일이 지나니까 정신놓고 저도 아무일 없었던듯 얘기하고 있으니까 핸드폰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사촌오빠에게 전화해서 살려달라고 나 좀 찾아달라고 그래서 서울로 돌아왔어요 경찰에 신고를 하려해도 제가 도망쳤기때문에 아무런 증거가 없어 고소는 못하고 민사밖에 안된다 하더라구요 나중에 돌아와 그 전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말을했더니 이미 강력계에서 고소를 당한상태이며 민사쪽에서도 10건 가까지 신고가 들어간 애더라구요 처음부터 모든게 거짓말이였어요 사장인거며 쓴돈들 했던 얘기 나이 이름 다 거짓말이고 그 주변사람 모두가 다 입을맞추고 저를 속였고 저에게 썻던 돈들은 다 전여친분것이며 그 전여친분은 저랑 사귀고 있던 동시에 일년반을 먼저 사귀고 있었더라구요 그 전여친분이 강력계쪽으로 고소를 하신 상태이며 피해금액이 6~7천 정도 된다합니다. 제명의로 개통되어있는 폰이 무려 네개나 되어있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습니다. 한강다리가서 그냥 죽어버릴려다가 그냥 혀깨물고 죽을려다가 그것도 용기가 안나서 그냥 이렇게 사는게 벌이다 생각하고 살려구요 아직도 계속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와요 지금도 무섭고 떨리지만 경찰서 가서 상담했더니 아무것도 할수없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아이 핸드폰 저희 아빠명의로 개통해줬는데 그폰은 가져오지 못하고 지금 분실신고만 해논 상태에요 그래서 내일 아빠랑 같이 경찰서 가서 명의도용 신고하려하는데 어린 나이도 아니고 이십대중후반인데... 따끔한 충고 조언 욕 부탁드립니다.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나가 죽을려다가 이렇게 사는게 벌이다라고 생각하려구요
지금부터 긴 얘기를 할것이며 욕을해도 됩니다.
대신 부모님 안부는 빼주세요
제가 할 얘기는 어떠한 남자를 만나 두달안에
있었던 모든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8월말 알바를 하다가 우연히 부산에서 올라온
남자아이를 만났는데 그아이가 제게 호감을 보였고
저도 마침 외로운터라 주말마다 만나는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자기 부산에서 핸드폰가게를 한다면서
사장이라며 주말에 올라올때 마다 목걸이며 귀걸이
시계 옷 가방등 이것저것 사주었고
핸드폰 잃어버렸을때도 바로 부산에서 폰이 하나
개통되어 새폰을 해주고 자동 이체도 그아이 가게 법인카드로
되도록 설정해주었습니다.
그래도 가게 24살 어린애가 가게 사장이고 올라올때마다
지갑에 현금 백만원이 넘는돈을 뽑아오고
너무 많은 의심꺼리가 있어서 믿지는 않고있던 찰라
저를 데리고 부산에 가서 가게 위치만 보여주면서
자기 가게라며 가게일하는 직원한명 데리고 나와
동업사장이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땐 저도 미쳤었는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믿는둥마는둥
이였지만 일단 돈 씀씀이며 하는 그 아이 부모님과 식사도 하고
확신은 아에없는 몬가 그 설득력있는 핑계들로
그러려니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부산에서 같이 살자 자기가 학원도 끊어주고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겠다고 같이 있어달라길래
생각해보겠다 하고 서울에 올라 왔죠
그러고서 가구를 샀고 셋팅을 다했으니 내려와라
데릴러가겠다 해놓고 데릴러오려하던날
갑자기 전화가 와서 가게가 망했다는둥
여튼 사업에 사자도 모르는제게 너무 어려운말들로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어쩌고 싶으냐 그랬더니
자기랑 같이 지방에 가서 살자 둘이같이 있으면 더
잘 될거같다 그러길래 어차피 저도 백수였고
새롭게 몬가 시작한다는 의미로 별생각없이
설마 무슨일 있겠어라는 철없는 마음으로 동행했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흠...
돈 한푼없이 그지꼴로 서울에 올라왔더라구요
저랑 맞췄던 커플링 팔고 제 고물 노트북도 팔고
하다가 안되서 대출을 받았어요
제 명의로...
그렇게 지방에 내려가 방을잡고 일을 시작했는데
좀만 힘들다 그러면 일도 못나가게 붙잡고
일하는데에 남자있으면 데리고 나오고
몬가 마음에 안들면 나가지 못하게 화내고 소리지르고
그러다가 그 아이가 잘다니던 음식점알바를 안하겠다
하더라구요
왜그러냐 거기 사람들이 우리 반찬이며 먹을꺼 다챙겨주고
차비해라 간식해라 하면서 챙겨준 용돈이 얼만데
고작 이주만에 말도 안되는 소리마라
거기 적어도 말까지는 다녀야 월세든 대출이든
내껄아니냐
했더니 거기 이모가 재수없다고 안나가겠데요
자기한테 예의를 안차려준다고... 띠동갑도 넘는 이모에게..
그래서 그가게 이모님들께 죄송하지만 그아이 부산으로
돌아갔다고 거짓말하고 제가 대신 그 가게에서
일을했고 여기서 일이 터졌어요
이모들은 이제 제가 안스럽고 위로해주고 픈 마음에
술 사주시겠다고 같이 가자하시더라 구요
근데 그아이 술을 싫어해서 제가 상황을 얘기했더니
가면 죽인다고 하더라구요..
하... 일단 최대한 설득시켜서 최대한 저도 빼보고 일찍 들어가겠다
술 많이 안마시겠다 얘기 하고 자리가 끝나고 집에 들어갔어요
왜 술을 먹었으며 왜 이렇게 늦게들어왔냐
이러길래 나라고 좋아서 이런줄아냐 니가 상황을 이렇게
만들지 않았냐
그랬더니.. 그때부터 휴지통 핸드폰 재떨이 옷 집히는건
전부다 저한테 집어던지든 때리듯 하더라구요
멱살잡고 제 얼굴 옆으로 벽을치고
욕을하고 죽고싶냐며 소리지르고
너무 무서워서 나 나가겠다고
난 갈데있지만 넌 없으니까 여기 너가 살으라고
월세 꼬박꼬박내며 살으라고
그랬더니 주방에서 칼을꺼내
제앞에 던지더라구요
자기 죽이고 나가라고
안그러면 못나간다고
그러다 제가 가만 있으니까
전기줄로 팔은 칭칭감더니 자기 팔에
칼을 갓다대면서 니앞에서 죽을까 아님 니 나가면 죽을까
제가 나갈라는 행동을하거나 무슨말을 할려하면
칼 방향을 제쪽으로 돌리거나 저한테 다가와서
칼을 계속 돌리고.....
너무 무서워서 덜덜 떨고만 있었어요
제가 칼을 무서워하는걸 알고 있거든요..
그러더니 절 눕히더니 제 팔은 못움직이게 무릎으로 누르고
제위에서 칼로 배를 찌를려는 시늉을 하더라구요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살려달라고 죽지말라고
잘못했다고 그렇게 애원하다 갑자기 칼 쥔채로
저를 안더니 아무일 없었던듯
나 사랑하지? 나 안버릴꺼지?
너 가면 나 죽어 착하게 집에있어
돈벌어 오께 어질러핀거 청소 좀하고
그러고 일을 나갔는데...돈이랑 핸드폰 들고 나가더라구요
경찰에 신고 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라도할수있죠
근데 정말 무서웠어요
제가 어딜가든 쫒아 올거 같았고
제가 도움요청하는 그사람에게 피해가 갈까봐
그렇게 삼일이 지나니까 정신놓고 저도 아무일 없었던듯
얘기하고 있으니까 핸드폰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사촌오빠에게 전화해서 살려달라고
나 좀 찾아달라고 그래서 서울로 돌아왔어요
경찰에 신고를 하려해도 제가 도망쳤기때문에
아무런 증거가 없어 고소는 못하고 민사밖에 안된다 하더라구요
나중에 돌아와 그 전여자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말을했더니
이미 강력계에서 고소를 당한상태이며 민사쪽에서도
10건 가까지 신고가 들어간 애더라구요
처음부터 모든게 거짓말이였어요
사장인거며 쓴돈들 했던 얘기 나이 이름
다 거짓말이고 그 주변사람 모두가 다 입을맞추고
저를 속였고 저에게 썻던 돈들은 다 전여친분것이며
그 전여친분은 저랑 사귀고 있던 동시에 일년반을 먼저
사귀고 있었더라구요
그 전여친분이 강력계쪽으로 고소를 하신 상태이며
피해금액이 6~7천 정도 된다합니다.
제명의로 개통되어있는 폰이 무려 네개나 되어있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습니다.
한강다리가서 그냥 죽어버릴려다가
그냥 혀깨물고 죽을려다가
그것도 용기가 안나서 그냥
이렇게 사는게 벌이다 생각하고 살려구요
아직도 계속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와요
지금도 무섭고 떨리지만 경찰서 가서 상담했더니
아무것도 할수없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아이 핸드폰 저희 아빠명의로 개통해줬는데
그폰은 가져오지 못하고 지금 분실신고만 해논 상태에요
그래서 내일 아빠랑 같이 경찰서 가서 명의도용 신고하려하는데
어린 나이도 아니고 이십대중후반인데...
따끔한 충고 조언 욕 부탁드립니다.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