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봉이네 고양이 남집사입니다^^
원래 주말판인데... 업로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여기 일본은 오늘도 휴일입니다~ 맘에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게으름을 피게 되더라고요 ㅠㅠ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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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퐁즈가 정색을 하더니... 저에게 충고를 해 준다고 합니다~
퐁즈야~~ 무슨 일 있니? 표정이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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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사람~ 오해 말고 내말 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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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사람은 너무 목표가 높다고 할까... 이상주의자야~ 현실감이 떨어진다고... 바로 먹고 살 걱정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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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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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쨈통 좀 열어줘~~~~ 째~~~~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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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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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통도 못여는 이 몹쓸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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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생무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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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야~~ 왜 고양이가 인간에게 부탁을 하고 앉아있니!!? 저 인간 버릇 나빠지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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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간 다루는거 잘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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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밥 내놔!!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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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간식 빨리 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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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성질 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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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이 굼떠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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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야~~ 잘 봤니?? 뭐?? 연기가 리얼하다고?? 참나... 느낌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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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그래서 넌 집사사람이 손에 간식만 들고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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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눕고 베베꼬면서 갖은 아양을 다 떨더라??
앙즈간식앞 동영상1
앙즈간식앞 동영상2
표정이 아주 달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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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어떻게 현실에 타협하면서 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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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이지~ 나의 고귀한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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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모래를 절대로 밟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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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내가 앞발을 다쳤을 때도... '
(참고로... 앞발 젤리 세균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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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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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정신력으로 내 품위를 유지했다고!! 난 절대로 현실에 타협을 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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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째요??
근데...
이 사진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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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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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예
두 발 다 넣고 볼 일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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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도 저 자세로 볼 일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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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다크서클이 안 보이냥!!??? 여윈게 안 보이냐구!!? 내가 살고 봐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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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하는거야.. 당췌... 그건 그렇고...제발 인간처럼 두발로 좀 걷지마라...이 고양이의 수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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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아주... 지가 사람인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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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퐁즈처럼 네발로 걸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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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보기 불편하다...이 고양이의 수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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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니?? 솔직히 부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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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못 차렸군... 그리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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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식빵 좀 굽지마라...이 고양이계의 수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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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귀엽잖아~~(찡긋)'
ㅋㅋ
역시 고양이들은 다 제각기 자기중심적이군요~~ㅎ
즐감하셨는지요??
오늘은 월요일~~ 월요병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