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매일 얼굴 봐야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바보2013.11.04
조회307
스무살 같은과 동기 CC엿는데

네달 사귀고 헤어진지 이제 한달 다 되어가요

근데 매일매일 얼굴을 보게 되는데

너무 힘듭니다

여전히 너무 사랑스러운데

이젠 말도 못 붙이겟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요



정말 내가 너무 좋아서 미치겟다던

이렇게 좋아해도 되냐던

눈을 반짝거리며 사랑을 말해주던 애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너무 지쳣대요 자긴 연애랑 안맞는 것 같다고..

어떻게 그렇게 한순간에 변할 수 잇는지

붙잡아도 봣는데 소용 없더군요
미안하단 말만 되풀이하고...
헤어지잔 통보를 받은 그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저한테 말을 걸어서
충격받앗엇어요
아 정말 얜 아무렇지 않구나 싶어서


헤어진 다음날부터 동기들이랑 열심히 놀러다니더군요

학기 초부터 이 애랑만 붙어다녀서

지금 전 너무 힘든데

참 재밋게 살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요

한달이면 잊는다는 동기오빠 충고에 가까스로 버텨봣지만

계속 생각납니다



차라리 다른 사람 만나볼까 햇는데

못할 짓인 것 같고

만날 남자사람도 없네요



매번 그애가 돌아오는 상상을 하고 절망합니다

나 자신을 가꿔야지 싶다가고

날씨 좋은날 그 애랑 놀러가지 못해서 슬픈

내 자신을 발견해요...





전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