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벌판에 강아지를 버리고 도주하는 벌레같은 인간 잡아주세요

도와주세요2013.11.04
조회5,340

 

 

 

11월3일 충남 서산시 음암면 도당리..
저희 외할머니댁 입니다.
외할머니를 모시고 음암면사무소 앞에

중국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다시 도당리로 돌아오는길..


가로등도 별로 없고 어둡고 사람이나 차들을

잘 찾아볼 수 없는길에서
- 상홍2리 - 라는 버스정류장에 팔뚝만한

강아지를 버리고 도주하는
벌레같은 인간들 고발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의 동물협회라 하는 곳은

모두 전화 해봤습니다.
동물농장, 구조관리협회, 서산시청, 서산경찰서,

119 등......
아무도.. 단 한분도...

도와주신 다는 분이 없었습니다..


동물농장은 지금 방송결정 여부에 대해 결정중이고..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려보라는 서산경찰서

여 민원상담원께 감사드립니다.

 

만약.. 그 강아지가 3살 난 갓난 아이였다면

그렇게 버리고 갈 수  있었을까요..

 

버린 주인도  주인이라고..

그 강아지는 죽을 힘을 다해 그차를 쫒더군요..

나를 버리지말고 데려가 달라는 듯이..

 

바로 뒤에서

목격한 저는 블랙박스 영상을 올리려 합니다.


부디 꼭 잡아서  그사람에겐 별거 아닐테지만..

과태료 처분이라도 받아서
한번쯤은 본인이 버린 강아지를

단 한번이라도 떠 올릴수 있게
제발..꼭 범인을 잡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충남 천안 사람입니다.

현재 눈이 한쪽밖에 없는 강아지를
9년 째 키우고 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어제 그 목격장면은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왜 그차를 쫓아가서 잡지 않았냐구요?

 

버려진 강아지는 그것도 주인이라고 버리고 가는

차를 도로로 뛰어들어 쫓아가더군요...
제가 크략션을 울리며 쫓아가던중..

강아지가 힘든지 속도를 줄이는 바람에..

제가 그 강아지를 밟을 것 같아 제 차를 세우고
제 뒤에 몇대 되지 않는 차를 세우고

상황설명을 했습니다.

 

2시간 이상을 찾아 해메이던중 처음 버려진 장소
그 버스 정류장에 가보니..

거기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제가 구조하고 싶은 마음에..

다가가니 정류장 뒤 쪽 산속으로
도망을 가고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그 정류장 인근에 거주하고있는 주민 몇분들께
상황을 설명하고 제 연락처를 주고 왔습니다..


부디 그 강아지가 아직도 살아있길 바라며,

네티즌님들의 힘을 믿습니다.

공유하고 복사하고 어떤 방법도 좋으니

우리나라 전국으로 다 이글이 전파 되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서산시 주민 어려분

이 강아지를 보시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흰색이며 말랐고 언뜻보면 포메리안처럼 생겼지만

포메리안은 아닙니다..털이 풍성하며

작은 아이같습니다.. 꼭 좀 연락주세요..

 

050-7445-6940  부탁드립니다..

 

한 생명을 소중히 여겨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세요!

 

혹시 영상판독을 잘하시는 분들도

영상보시고 판독 좀 부탁드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