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살아야겠지만..아무리 찾아봐도 하루에 24만원을 현금으로 벌수 있는 일도 없을뿐더러
현재 저의 정신상태도 많이 망가 졌습니다...그리하여 2가지의 죽는방법을 생각하고 있는중입니다. 더이상의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다 내려놓고 싶습니다..싼이자로 돌려 월급을 받는일이라도 해보려니 제앞으로 돼어 있는 재산이라고는 하나도없어 안된다네요..지금도 주머니에 천원짜리 하나없네요 들어놓은 보험도 없고..제앞으로 가입돼어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참 개같이 살았습니다..다내려놓습니다이제..
사람마다 걱정거리가 다르겠지만 저는 돈이 제일걱정입니다..
그래서 한달이 넘도록 고민하다 자살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20대 중반나이..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같이 자영업을 합니다..
한달에 3천만원 이상의 순 수익을 3년넘게 올렸습니다..
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불법? 아닙니다..길에 흔히 보이는 자영업입니다...
그리하여 동네에서 비싸다는 아파트도 사고 외제 차고 삽니다..
아이도 둘이나 났고 주위 친구들중 단연 최고라 자부 하며
그때까지는 행복하게 삽니다..그런제가 이제는 잠자리에 들기전에
진심으로 다음날 눈안뜨게 그냥죽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잠이듭니다..
어린나이에 그렇게 많은 돈을 벌다 보니 점점 나태해져 가고
슬슬 틀어지는 저를 왜 그때는 알지 못했을까요...
주식..강원랜드..사행성게임등등..온갖가지 사행성에 손을 댑니다..
와이프에게 숨기려고 몰래 이리저리 돈을 빌리기 시작합니다..
2금융..3금융..4금융..결국 사체까지 손을 댑니다..
달돈...일수...안빌려놓은 곳이 없을정도입니다..
몰래 몰래 빌리고 또날리고 ..돌려막고 한돈이 이렇게 될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어리석었습니다..너무나도 후회 됩니다..그러나 제가 저질러놓은일
대신 해줄사람도 없습니다...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와이프에게 사실대로 털어놓습니다.
이혼하자는 소리 당연히 나오죠..저같아도 그럴태니까요..사업을 하다가 빛이 생긴것도
아니고 저런짖을 하고 빛이 생겼는데 어떤 여자가 살겠습니까? 이해 합니다..천번 만번
이해 합니다..그리하여 와이프가 일부 빛을 정리해주고 이혼도장을 찍습니다..
제가 잘못한것을 알기에 집..차..가게 까지 모두 와이프에게 주었습니다..
저는 불행해도 돼지만 집사람과 아이들이 걱정이었습니다..
그나마 남은 재산이라도 지키고 아이들과 잘살아라보라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아이들이 저를 너무 찾는다는 이유로..말도안돼는 생활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혼은 했으나 아이들 클때까지만 가게는 나오지말고 밤에들어와 집에서 잠만자기로 합니다..
저한테는 아이들을 볼수있다는 이유 하나만이라도 감지덕지죠..
집사람집이 돼어 버린 집에서 잠만자고 이제는 남은 빛을 혼자 다 감당하게 돼었습니다.
2달정도?? 어찌어찌 돌려막기를하며 여기 저기 기웃거리기 시작하여
하루하루 일수부터 정리하기 시작합니다..그런데...너무 힘이듭니다..
일수를 하루에 24만원을 찍고있는데 24만원이라는 돈이 이렇게 큰돈인지
왜 진작에 몰랐을까요...한달정도 맞추다보니 점점 변하는 저를 느낍니다..
감정이 무뎌지고..무능력해지고 추한 사람이 돼어버렸습니다...정말부끄러운넘이 돼었습니다
정말 급한나머지 또다시 휴대폰을 들고 주소록을 뒤져봅니다..빌려줄사람이 있는지..
근데 차마 버튼을 누를수 있는사람이 없습니다..눈물이 나더군요..
참 인생 개같이 살았네요..그렇게 밝고 친구들이 많았던 저인데...
3-4년 사이에 너무나도 저의 모든것이 변해 있었습니다..
저 3-4년사이에 얼마나 주위사람들을 힘들게 했으면 전화 걸어서 사정하나
말할 사람이없네요..더이상 못하겠습니다...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어떻게든 살아야겠지만..아무리 찾아봐도 하루에 24만원을 현금으로 벌수 있는 일도 없을뿐더러
현재 저의 정신상태도 많이 망가 졌습니다...그리하여 2가지의 죽는방법을 생각하고 있는중입니다. 더이상의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다 내려놓고 싶습니다..싼이자로 돌려 월급을 받는일이라도 해보려니 제앞으로 돼어 있는 재산이라고는 하나도없어 안된다네요..지금도 주머니에 천원짜리 하나없네요 들어놓은 보험도 없고..제앞으로 가입돼어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남은건 빛뿐입니다..이런글을 여기 적는이유는 읽는분들에게 위로를 받기 위함도 아니고
넉두리를 하는것도 아닙니다...단지..제발 저같은 어리석은 분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어봤습니다..지금 제처지에 부탁하고 지적할 꼬라지는 아니지만..
제발 부탁합니다..저같은 어리석은 삶을 사시는분이 단한분도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디 행복하시고 돈이 있던 없던 빛이라는걸 절대 없이 살아가셧으면 합니다..
어머니가 항상 그러셧습니다..빛만없으면 살아진다고..이상황이 돼니 그말이 정말 가슴에
와닫습니다..모두 행복한 삶을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