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재목대로 6년 넘게 프리마돈나였습니다.. 데뷔직ㅎ후 사랑앓이로 1위하고 천둥으로 2위하는거까지 다봤고.. 일본1년유학,원빈군탈퇴....물론 승현군이 들어온것까지... 비록 에프티에 대해 가장 잘안다고는 말할수없습니다.... 하지만 긴세월간 에프티를 가장먼저 생각했다고는 자신있게 말할수있습니다..
아..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지금 하려는 이야기... 어쩌면 주제넘는 소리일수도 다아시는 이야기일수도있습니다.
9월 2주간 팬서비스차원으로 자작곡앨범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드디어 11월.. 에프티가 다시 컴백한다는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아니..9월 활동하면서 이미 11월 컴백으로 프리분들 전부 위안삼고 스트리밍열심히 하였죠..
당연하게도 9월앨범이 자작곡이다보니 11월도 자작곡으로 나오겠거니 하고 말이에요.
물론 저도 자작곡앨범이라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앨범을 구매하고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치 6년 팬질을 보상받는느낌이랄까요..? 3년넘게 후배인 씨엔블루도 자작타이틀로 활동하고 주니엘은 이미 자작곡이 가능했죠.. 타이틀하나로 앨범의 색을 정하는 요즌시대에 타이틀은 중요하니까요.
그런데 모든 프리들이 소속사에 항의한것들이 물거품이 된것처럼 며칠전 작곡가의 곡으로 결정됬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화가났죠. 거의 7년이 넘게 에프티어와 같이한 프리마돈나의 의견을 무시한거니까요. 그래서 타이틀보다 수록곡을 더 홍보하려고 생각했습니다. 몇몇에선 더블타이틀을 제의하자고도 하더라구요.
근데 오늘 아침...홍기군이 공카에 글을 남겼다는 소릴듣고 읽었습니다.
그리고 몇분간 제 생각을 정리하였죠...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에프티를 위해 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에프티가 싫어한다니.....
정리끝에..제가 6년간 간과한 사실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제가 FTISLAND를 처음 좋아한 이유는 외모때문도, 유명 작곡가의 노래여서도 아니었어요. 단순히 FTISLAND의 노래였기 때문이었죠. 몇년전만해도 작곡을 누가 했냐는 저에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다만 앨범 컨셉이나 헤어스타일 노래느낌.... 네일아트...
물론 에프티는 음악적으로 성장을 많이 한 밴드입니다.
그래서 자작곡을 해야하는게 어쩌면 당연하죠.
일본에서도 자작곡으로 활동하고있고요.
몇시간전에 올라온 사진입니다..(트위터에서 퍼왔어요)
이 사진을 보고 위로를 얻었어요.
다른 그룹에는 작곡,작사를 하는 멤버들이 정해져있지만, FTISLAND는 모든 멤버가 노력하고있다는것.
홍기군이 콘서트에서 말한 '가끔은 원하지 않는 걸 해야 나중에 원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이 말에 나중이 지금이 아닌가봐요...
하지만 언젠가는 올거라는거...아니..어쩌면 내년이 될 수 있다는거...아직도 에프티는 우리를 위해 성장하고 있다는거...
지금 탈덕하시는 분들! 내년 앨범듣고 다시 돌아올건가요?..... 프리마돈나가 그렇게 싫어하던 철새팬이 되실 건가요?
모든사람들이 에프티를 욕하던 시절을 한마음으로 이겨냈는데.. 이번엔 FT를 직접 욕할 수 있나요?..
6년 넘게 프리마돈나
아..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지금 하려는 이야기... 어쩌면 주제넘는 소리일수도 다아시는 이야기일수도있습니다.
9월 2주간 팬서비스차원으로 자작곡앨범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드디어 11월.. 에프티가 다시 컴백한다는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아니..9월 활동하면서 이미 11월 컴백으로 프리분들 전부 위안삼고 스트리밍열심히 하였죠..
당연하게도 9월앨범이 자작곡이다보니 11월도 자작곡으로 나오겠거니 하고 말이에요.
물론 저도 자작곡앨범이라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앨범을 구매하고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치 6년 팬질을 보상받는느낌이랄까요..? 3년넘게 후배인 씨엔블루도 자작타이틀로 활동하고 주니엘은 이미 자작곡이 가능했죠.. 타이틀하나로 앨범의 색을 정하는 요즌시대에 타이틀은 중요하니까요.
그런데 모든 프리들이 소속사에 항의한것들이 물거품이 된것처럼 며칠전 작곡가의 곡으로 결정됬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화가났죠. 거의 7년이 넘게 에프티어와 같이한 프리마돈나의 의견을 무시한거니까요. 그래서 타이틀보다 수록곡을 더 홍보하려고 생각했습니다. 몇몇에선 더블타이틀을 제의하자고도 하더라구요.
근데 오늘 아침...홍기군이 공카에 글을 남겼다는 소릴듣고 읽었습니다.
그리고 몇분간 제 생각을 정리하였죠...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에프티를 위해 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에프티가 싫어한다니.....
정리끝에..제가 6년간 간과한 사실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제가 FTISLAND를 처음 좋아한 이유는 외모때문도, 유명 작곡가의 노래여서도 아니었어요. 단순히 FTISLAND의 노래였기 때문이었죠. 몇년전만해도 작곡을 누가 했냐는 저에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다만 앨범 컨셉이나 헤어스타일 노래느낌.... 네일아트...
물론 에프티는 음악적으로 성장을 많이 한 밴드입니다.
그래서 자작곡을 해야하는게 어쩌면 당연하죠.
일본에서도 자작곡으로 활동하고있고요.
몇시간전에 올라온 사진입니다..(트위터에서 퍼왔어요)
이 사진을 보고 위로를 얻었어요.
다른 그룹에는 작곡,작사를 하는 멤버들이 정해져있지만, FTISLAND는 모든 멤버가 노력하고있다는것.
홍기군이 콘서트에서 말한 '가끔은 원하지 않는 걸 해야 나중에 원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이 말에 나중이 지금이 아닌가봐요...
하지만 언젠가는 올거라는거...아니..어쩌면 내년이 될 수 있다는거...아직도 에프티는 우리를 위해 성장하고 있다는거...
지금 탈덕하시는 분들! 내년 앨범듣고 다시 돌아올건가요?..... 프리마돈나가 그렇게 싫어하던 철새팬이 되실 건가요?
모든사람들이 에프티를 욕하던 시절을 한마음으로 이겨냈는데.. 이번엔 FT를 직접 욕할 수 있나요?..
지금 프리마돈나에게 커다란 시련인것 같아 두서없이 글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