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닉이사는얘기 7

2013.11.05
조회107,697

 

안녕하세요리..실망

 

으아 제가 너무 늦었죠ㅠㅠ

 

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이번 감기 독하다는 얘긴 들었는데 이정도로 독할줄이야............

 

감기가 안떨어져요.......................................................

 

아 물론 몇일전보단 나았지만 아직 잔기침이 남아있네요추워

 

어우 여러분들은 절대절대절대절대 감기걸리지 마시길 바래요!

 

 

 

 

 

 

 

 

 

 

오늘은 오이오빠랑 내얘기를 좀 해볼까 함

 

댓글보면 막 오이오빠랑 내가

뭔가 샤랄라하고 루룰루하게 산다고 생각하시는데

되게 평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평범한 일상을 적어볼까함

 

우선 난 결혼에대한 로망은 없었지만

그래도 하고싶었던?것들은 좀 있었음

 

그중에 하나가 아침에 아침밥 딱 대령해서

남편한테 "여봉~ 일어나세용~부끄"

이러는거였음ㅋㅋㅋㅋㅋ

 

그러나

 

님들이 아시다시피 가게를 새벽에 마치고

집에가서 뻗으면 일어나면 기본이 낮1~2시다 보니

우린 본의 아니게 점심으로 하루를 시작함

 

아침을 못차리면 점심이라도! 하는마음에

따끈따끈한 신혼신부?였을때 아점을 차리기로 결심함 

 

나의 계획은 이랬음

 

오빠보다 먼저 일어나서 씻고

머리카락도 그냥 머리끈말고

손예진씨 포카리스웨트 광고에 나올법한

손수건으로 머리묶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묶은머리는 한쪽어깨에 걸치고?

앞치마도 막 하~얀거로다가 깨끗하고 순수한느낌 어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오빠가 일어나자마자 날 보면

뭔가 아련아련한 분위기를 느끼기를 바랬음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자다깨면 비몽사몽을 느끼지 개뿔이 아련아련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아련을 풍기면서

"여보~일어나~밥먹어~부끄"

를 오이오빠에게 시전하려고 했지만....

 

 

 

 

 

 

 

 

 

알람이 안들려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일어날까봐 1분인가 3분에 10번씩 울리게끔했는데

안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폰 고장난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나말고 우리오빠 오이오빠 다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니까 오이오빠가

아련열매먹고 날 깨우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아~ 일어나야지 밥먹자~방긋"

 

"으어아어아ㅑ야어응아잉쳇"

 

나 외계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이오빠말로는

잘때 깨우면 내가 신경질낸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혼초엔 나도 긴장좀 했는지 그땐 안그랬는데

요샌 오이오빠가 깨우면 어쩔땐 욕도 한다고...ㅠㅠ

 

근데 난 기억이 안남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이제 손놨음....

혼인신고장에 잉크도 다 말랐을테고

돌이킬수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내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알람을 내폰이랑 오빠들폰까지

세개를 맞춰놔도 내가 못일어나는거임....

원래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진짜 잠이 너무 많아졌음ㅋㅋㅋㅋㅋㅋ

핑계좋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계속 오이오빠가 깨워서 밥 차려놓으면 난 먹고.....

먹으면서도 찝찝하고.........미안하고...

 

그래서 맨날 난 밥먹으면서

오이오빠한테 이렇게 말했음

 

"오빠야 혹시 내보다 먼저 인나면 내깨워주면 안되나

 내가 밥차려주고 싶은데....슬픔"

 

"알겠다 그렇게 할께만족"

 

 

 

 

 

 

 

그러나............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난 맨날 아련열매먹은 오이오빠를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아련열매좀 먹고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살짝 팔불출해도됨...?

헤헤

 

오이오빠가 아련열매 먹고 날 깨울때

옷차임이 거의 하얀와이셔츠입을때도 있고

하얀 티셔츠 입고 날 깨우는데

 

막 머리 살짝 헝크려져있고

그 모습으로 날 깨우면... 정말 미춰버리게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남편인뎅 너무 머시씀...........................

..............................................

천사같아.........................................

 

 

후... 댓글에 욕달릴것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으으

 

 

근데 여기서 환상을 살짝 깨자면

상의는 하얀와이셔츤데 하의는 수면바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뿅뿅 그려져있는 분홍색 수면바지...

 

하얀와이셔츠에 분홍색수면바지

조타조타 완전조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오빠는 극세사라고 부드럽고 좋다함

이래서 수면바지구나!짱 감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도 기회가 옴!

눈이 떠짐!

겨우겨우 떳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자 마자 씻고

손수건으로 머리 딱 묶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수건으로 머리묶는게 뽀.인.뜨 임

 

있어보이게 막 토스트기로 식빵굽고 ㅋㅋㅋㅋㅋㅋㅋ

계란후라이랑 베이컨 굽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쨈이랑 버터준비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된장찌개에 밑반찬들 다 꺼내서 비벼먹는게

내스타일이긴 하다만

 

아련아련 분위기엔 왠지 토스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렌지쥬스랑ㅋㅋㅋㅋㅋㅋㅋㅋ우유랑ㅋㅋㅋㅋ

 

그렇게 딱 준비 다 하니까 시간이 남는거임

가뜩이나 밤장사한다고 힘든사람

미리 깨워서 뭐하나 싶어서

다 차려놓고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잠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나란인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슈레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짐승같은뇬ㅋㅋㅋㅋㅋ

 

 

"XX아 일어나 왜 여기서 자고있노당황"

 

"어...어?....폐인"

 

나 토스트준비한거 꿈인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일어났는데 꿈은 아님

근데 나의 꼬라지가 꿈이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을 손수건으로 묶어서

겁나 느슨하다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이 반은 티나오고 반은 묶여있곸ㅋㅋㅋㅋㅋㅋ

앞머리 다 뒤집어져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내 꼴 보고 한마디함

 

"니 뭐 농사짓다왔나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있노냉랭"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포카리스웨트마냥 손예진씨마냥

하고싶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얼굴이 손예진이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난 또 평소처럼

아니 평소보다 더 꾸질꾸질하게

빵을 우걱우걱 씹고있었음

 

그모습을 본 오이오빠 말함

 

"아침에 일어난다고 고생했네

 피곤하게 왜 했노 내가 해도 되는데만족"

 

"나도 아침 딱 차려주고싶어서...

 근데 자뿟다 난 왜이렇노통곡"

 

그러자 우리오빠 한마디함

 

"니가 그렇지 뭐음흉"

 

"버럭"

 

 

그렇게 셋이서 아침을 먹고있는 와중에

우리오빠 또 초침

 

"근데 아침부터 기력떨어지게 빵인데 밥 도에헴"

 

그런말은 다 처먹기전에 하든동.....

빵처먹으니까 밥이 고프데...돼지시키....

 

신혼초엔 저랬고 요샌 그냥 먼저 일어나는사람이 밥차림

오이오빠가 할때도 있고 우리오빠가 할때도있고 내가할때도 있고

 

셋다 못일어나면 사먹거나 시켜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따위... 차리면 먹는거고 못차리면 안먹는거고...

세상사...흘러가는대로 살아가리.................

나에게 손예진스러움은 아니올시다야...............슬픔

 

 

 

 

 

 

 

 

에효 제가 너무 늦었죠당황

 

정말 죄송해요총원숭

 

여러분들 댓글도 아직 다 못보고 글부터 부랴부랴 씁니다

 

앞에 몇페이지 댓글만 봤는데

 

기다리신다고 하는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죄송스러웠는지....

 

가게를 오빠들이랑 저 셋이서 하다보니 매일매일 너무 피곤했는데

 

오빠들이 다시 알바생을 구하겠다고 하네요

 

저보곤 주부를 하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전장은 남자들이 지키겠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바쁠때만 도와주고 이젠 가게 쉬라고 하네요

 

그렇게 되면 전 백수가 되는거니까.. 글쓸 시간이 많아질것같아요

 

여러분들과 더 자주 만나게될지도!윙크

 

아무튼 기다리게해서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아! 이번감기 장난아니에요웩

 

여러분들도 진짜진짜 감기조심하세요기도

 

그럼 다음에 봐요

 

빠이?사랑

 

 

 

댓글 108

너무좋아오래 전

Best서른후반아줌마인데요... 글 읽는데 감기가 오래간다는 말과...잠많다는말 들으니(물론..평소에 잠이 많다는 말이겠지만요) 혹시................???싶어서요 그런 감기 끝에 좋은소식 오는 분들 종종 있더라구요~ 아님..말구요~~~ㅎㅎ

설마오래 전

Best언니 설마 .... 잠많아진거보니까...... 임신?????

미니오래 전

Best응?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터졌네 . 아 진짜 살아있는 활력소라니까요 !

쓰니오래 전

언니 언제오시나요 안오시나요 ㅠㅡㅠ

3031오래 전

이 글이 마지막글인거죠?.. 아무리 찾아봐도 그다음 글은 없어서요.. 10년가까이 된 글이지만, 그 당시 참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문득 나서.. 몇년만에 다시 재주행했어요.^^ 지금은 어떻게들 지내실지 궁굼하고 보고싶네요... 대구 코로나 심각해서 피해많이 받으신건 아닐지, 걱정도 되구요. ㅠㅠ 오이오빠랑 닉님 아가도 탄생한건 아닐지 혼자 상상도 해보고~ 망할오빠님은 결혼하셨을지도.. 옛날에도 댓글 챙겨보셨으니 혹시나 제 댓글도 봐주시진 않을까 그립고 반갑고 그러네요..^^ 닉님 어디선가 항상 행복하세요.. 정말 팬이였어요^^

ㅇㅇ오래 전

예전에 읽었던 글 이제와서 다시봐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네요. 지루한 일상이 이글만 읽으면 활력이 생겨요. 필력 최고예요!!! 닉님 잘 지네나요? 다시 와주세요~~~!!

ㅇㅇ오래 전

언니 ㅠㅠ 빠이? 로 끝났으면서 왜 안와요ㅠㅠㅠ

이전오래 전

2018년에 왔습니다 2010년 저 스무살때 보고 한달뒤 바로 군대가고 전역하고 어느덧 8년이나 흘렀네요 2010년 제나이 20살 닉누나 22살 이였는데

보푸오래 전

안녕하세요 닉님! 댓글달려고 몇년간 로그인안하던 네이트를 로그인했어요ㅋㅋㅋㅋ 중학생땐가? 처음읽었는데 어느새 22살이네요 계속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다가 세월에 잊고 살다가 문득 생각났어요 오랜만에 찾아보니 다시쓰는 닉이사는얘기가 있더라구요 근데 이글도 벌써부터 4년전이네요 그 좋아하는 보약이라던 댓글도 처음으로 쓰네요 잘지내구 계시죠? 며칠전에 시즌1 1화부터 정주행했는데 더 보고싶은거 있죠ㅠㅠㅠㅠ 언제든지 글쓰면 버선발로 마중나갈 준비가 되어있어요!!

꼬오북오래 전

이렇게 늦은 댓글도 보실지 모르지만.. 열심히 네이트 아이디 찾고 비번찾고 하면서 몇글자 적어 봅니다... 왜 이시기에 알지 못했는지...보약댓글이란 소리 들으면서 좋아할수 있었는데.. 그래서 지금이라도 이렇게 쓰고 있는데 혹시 이 댓글을 보시면 연재 한번만 더 해주세요~ 지나가다가 올린글을 보고 핸드폰으로 판을 다운받고 요 몇일 닉님의 글을 보느라고 회사에서도 정신없이 즐거웠는데....이제 삶의 낙을 잃은거 같네요...ㅠㅠ 그래도 글 지우지 않고 네이트 판에 남겨두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몇일 닉님덕분에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혹시 돌아오신다면 더 즐겁겠지만 돌아오시지 않아도 먼곳에서 항상 웃을일만 생기길 바랄게용!!!!^^

가든오래 전

중학생때 처음봣는데 벌써 22살이네요 ㅠㅠ 힘들때 언니글보면서 힘도얻고 그랫는데 ㅠㅠ 미친필력에 늘감탄하며 망할오빠보면서ㅋㅋㅋ오빠로망도있엇는데 3년동안 한달에한두번씩보는데 안돌아오시네여 ㅠㅠ 보고싶습니당

오래 전

판에 댓글 처음 달아봐요ㅎㅎ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것저것보다가 우연히 글 새로 쓰신거 이제야 읽어봤네요 처음 글을 읽었을때가 입시 준비하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지금은 취업준비하는 대학졸업반이에요ㅋㅋㅋㅋ 시간진짜 빠르닼ㅋ 글도 너무 재미있고 좋은 오빠들과 같이 지내는게 너무너무 부러워요ㅋㅋㅋ 근데 이글이후로 쓰신거 없네요ㅠㅠㅠ 3년 뒤인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ㅜ 잘지내고 계신거죠?ㅎㅎ 보고싶어요 언능와요~~ㅠㅠ

오래 전

망할오빠이야기랑 닉이사는얘기를 2010년에서 2011년 넘어가는때 전 중삼에서 고등학교를 넘어갈때 시크릿가든이 한참 유행이던때 읽었던게 생생해서 어제 공강이여서 뒹굴거리다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서 봤어요 어제죙일에 오늘도 쮹 정주행해서 봤어요 또봐도 너무너무 재밌고 읽는내내 부럽고 뭔가 꼭 나중에라도 나랑인연이 있어서 만나게되었으면 하는 생각뿐 ㅠㅠ 그때 언니가 22살이였네요 그때 전 16살 꼬마였구 이제 제가 22살이되었네요 시간너무빨른걸 다시한번느꺘어요 하 제기억엔 언니랑 오이오빠 사귀고 사진본거 다기억나는데 오빠의 버스여친이랑 언니의2013년 결혼이야기들 오늘 처음보는 이야기라 아마 시즌2까지만 봤던거같아요 고딩야자의 비애로인한...? 요즘 근황도 너무너무 궁금해요 저형부가 대구사람에 ㅈ금28살인ㄷ 언니랑 동갑이죠? 맞나?맞죠? 하 대구아주 호감호감 저는 대전사람이에요 사진을 오래전에 보고해서 잘생각안나는데 언니도이쁘고마르규 오빠도훈내풀ㄹ폴폴났던거같았는데 3년정도 글이없는데 이뿐아기낳아서 이뿐결혼생활하고 계셨으면하고 가게도 잘되어가고있었으면 좋겠어요 꼭 이 댓글 보셨으면 좋겠다 홓ㅎㅎㅎㅎㅎㅎㅎㅎ 하ㅏ하아ㅏ아나아아ㅏ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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