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피폐해지는 내인생...

사는건2013.11.05
조회126

여기에 보니 소설 쓴다느니..그런 말들 하는데.. 그냥 써보겠습니다.

 

내 나이 30대 중반...내 삶에 인간관계 없어진지는 오래고... 가족들 하고 관계도 그럭저럭

 

직장내에서도..그냥 욕 안얻을 먹을정도로만 하고,,마찬가지로 직장내 사람 관계 없고..

 

친구도 오랜 친구 1명 제외하고는 단절...친구 한명도 마음 터놓고 지내는건 아니고 서로 비슷하니

 

만나는거 같고....동호회 활동을 하긴 했는데 마찬가지도 마음열고 지내는 사이도 아니었고..

 

마찬가지로 1년정도 하다가 그냥 그만뒀고...

 

지금 써 볼려는건 여자 이야기 인데.....아주 나 같은 똥파리인것 같은 여자라 이야기 해보겠습니

 

다. 1년전쯤에 선을 통해서 만났었고..5개월정도 연락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그렇게 연락하며 지내

 

다가.. 저도 성격이 별로 좋지 못하지만,, 보아하니 여자도 남자 무시하고 제대로된 여자 인것 같지

 

는 않고...중간에 몇번이나 문자로 연락하지말자,,,좋은 사람 만나라 이야기 해놓고 또 연락하고 만

 

나고,, 날 무시하는게 느껴지면서도 어차피 여자도 없고 외롭고 하니 받아주고...나 역시도 이 여자

 

를 무시하면서 만났으니...그러다 반년정도 만나다가 잠자리도 가지게 되었고..  사실 그렇게 티격

 

태격하다가 서로 잠자리를 가지게 된거도 내 스스로가 이해가 안되...

 

그러다 여자는 임신했고.. 여자가 임신했다고 자기 엄마한테 알려서 난리치게 만들고... 결국엔 애

 

지우고...

 

얼마나 고집이 쎈 여자냐 하면....결국 여자 본인이 뱉은 말대로.. 나에게 돈요구도 없이 본인이 해

 

결 하더라...   듣자하니.. 자기네 엄마가 산부인과 가서 울면서 사정사정 해서 애를 지웠다고 하던

 

데...   여자 본인이 임신 전 " 만약 자기가 임신이면 애를 지우겟다고 망말 한것에서 비롯된거니..."

 

나에게도 백프로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고...

 

관계가 내가 처음이라고 수십번을 말한 여자가 어떻게 저렇게 대담한지...

 

정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여자랑 생각하는 수준이 틀린 특이한 여자라.....

 

그러다가 다시 만나서 두달 동안은 거부를 하더니 이후에 또 잠자리 가지고....  

 

이제껏 다른 여자들 몇명 만나봤지만 그때 마다 몇번 만나고 잠자리 가지고 그대로 끝이났는데..

 

이건 도대체 무슨 악연인지....  떨어지지도 않고, 마찬가지로 떼어낼수도 없고....

 

이 여자 이건 이런 일을 겪고도 정말 아무렇지 않은듯 다시 날 만나고 하는게...

 

다른 남자를 만나는지 안만나는지는 알길이 없으나...아직 확인된바는 없고...

 

그런데..흔히 이야기 하는 속궁합... 이거로 부터 내 자신이 헤어나오지 못하는것 같다...

 

착한여자 보다 기쎄고 성격 더러운 여자에게 끌리는 내 성격에도 문제가 있고....

 

성격이 더럽고 고집은 쎄고 남배려심도 없고 지멋대로 인데... 나도 뭐 마찬가지고....

 

그런데 관계 할때만큼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 좋으니...

 

이 여자도 하면서도 표정이든 말이든 좋다고 표현을 하니....

 

어느날 놀러가는 문제때문에 성격 더러운  이 여자랑 나랑 싸웠는데...

 

그래서 여자 지 혼자서 빠른 걸음으로 앞서 가더니....혼자 저 멀리 가버리네....

 

그래서 속으로 "그래 꺼져라.. XXX아...."하고 반대편으로 걸어왔는데 전화가 또 수십통이 오네 문

 

자로는 따른 남자 만날거라고 난리를 치고...

 

나도 열받아서 "너랑 놀러곤 영화곤 다하기 싫고 그냥 지금 잠만 좀 자자~~~"  그러니

 

아니 이게 또 못이기는 척하면서  만나러 오네.......;;;;

 

그렇다고 또 그렇게 같이 잔 나도 쓰레기지만...이 여자 이거....완전....

 

정말 나도 감정이 없을것 같던 나도.....가슴 한편이 너무 쓰라리고.... 토할것 같이 속이 미식미식

 

거리고.......

 

완전 거지 같은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