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 여러분 씽나는 화욜이에요~~ 나요님 돌아왔심 ㅠ_ㅠ굴비 이대로 죽어도 소원이 엄...찌는 않겠지만 그만큼 기..기..기쁨!!!;; 아아 근데 저는.. 실화위주로 쓰던 글이라 이제 소잿거리가 얼마 안남았네요 ㅠ_ㅠ.. 조만간 다시 독자모드로 돌아가야할듯 뭐 독자모드도 나쁘진 않지만용 그럼 조금이나마 시간을 끌기위한 굴비의 허구이야기로 오늘을 장식해보갓서요!! 짧고 간략하게 모두가 알수도있는 그런 내용이니 재미없다고 욕하고 그르믄 굴비삐질거임 (깜짝 놀래키기 위한 굴비의 사진트랩이 있으니 심장이 약하신분, 귀신사진이 싫으신분은 ........ 실컷 놀래주세요>_< 우헹헹) -그남자, 그여자 여느때와 다를바 없이 저는 이른시간에 잠을 청했어요. 그렇게 한참을 자고 있는데 누군가 제 방안에서 떠드는듯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군요. 조금은 무서운 마음에 실눈을 살짝 떠봤어요. 말로만 듣던 귀신을 제 눈앞에서 보게 된거에요. 똑바로 누워자고 있던 제 배위에 여자귀신한명과 남자귀신한명이 마주보고 앉아서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여자귀신의 표정은 차갑기 그지없었고 남자귀신은 조금 뚱한 표정이였어요. 들킬새라 눈을 다시 질끈감고 그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였죠. 男 - 아 심심해~~~~ 지루해심심해지루해심심해죽겠어!! 女 - 조금만 참아... 왜이렇게 참을성이 없어. 男 - 아아 몰라 지루해 심심해 지루해 심심해!!!!!!!!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되는데? 女 - 아직안되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잖아.. 기다려봐.. 男 - 아 도대체 뭘 기다리는건데!!! 이제 데려가도 되잖아 심심해 죽겠다고!! 女 - ...... 얘 아직 안자 -가지마 저는 영안실의 시체를 닦아주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여느때와 같이 오늘도 영안실은 춥네요.. 한참을 시체를 닦고 나오려고 하는데 평소 보이지 않던 녹음기가 보이더군요. 심심한 마음에 녹음버튼을 눌러 시덥잖은 소리들을 해댔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정말 춥네요. 그럼 전 이만 갈게요" 그렇게 녹음을 끝내고 영안실을 나왔습니다. 그리고서 얼마후에 간호사에게 그때 그 녹음했던 테이프를 받았습니다. 이상한 소리가 녹음돼있다는 소리를 하면서 받은 그 테이프를 뭐가 이상한건지 들어보기 위해 재생을 눌러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정말 춥네요... 그럼 전 이만 갈게요.. 가지마!!!!!!!!!!!!!!!!!!!!!!!!!!!!!!!!!!!!!!!!!!!!!!!!!!!!!!!!!!!!!! - 과자 학교가 끝나고 슈퍼에 들려 과자 두봉다리를 샀다. 동생꺼와 내꺼.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은 오늘도 늦은 새벽에나 귀가하시겠지.. 동생이랑 과자를 먹으며 티비좀 보다가 자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집에 도착했다. 동생은 집에 없었다. 걱정이 된 나는 내가 아는 동생 친구들집에 전화를 했지만 역시나 아무데도 없었다. 한참을 기다리는데 허기가져서 내 과자를 뜯어서 먹기 시작했다. 그렇게 과자가 바닥을 드러낼때쯤 동생이 오는 소리가 들렸다. "누나 나왔어.." 일단 동생이 무탈히 왔다는 것에대해 안심을 하고 긴장이 풀리자 문득 생각난 숙제를 하기 위해 동생에게 "니 과자 사놨어. 갖다먹어" 라고 말한뒤 숙제를 하기 시작했다. 조금 뒤 동생이 내 방을 들어왔고 나는 본체만체 하고선 계속 숙제를 이어나갔다. '아작아작..오독오도독.. 아작아작' 동생의 과자먹는 소리에 조금 부산스러웠지만 부모님이 없어 무서운마음에 내방에서 먹는거겠거니 생각을 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한참을 과자를 먹던 동생이 "누나 나 한개만 더 먹어도돼?" 라고 물어왔고 나는 "니꺼니까 다 먹어도돼." 라고 대답했다. 이윽고 한참을 또 '와작와자작..오도독 오물오물.. 오독오독아자작..' 과자씹어먹는 소리가 들렸다. 그렇게 한참을 과자를 먹던 동생이 자기껄 다 먹었는지 조금밖에 남지 않은 내 과자를 먹어도 되냐고 물어왔다. "누나.. 나 누나꺼도 한개만 먹으면 안될까?" 숙제를 하느라 정신이 없던 나는 또 사먹으면 된다는 생각에 흔쾌히 허락을했다. "응 그냥 너 다먹어" 그와 동시에 동생을 쳐다보니.. 그 자리엔 내 동생이 아닌 입가가 피로 물든채 손가락이 없는 남자아이가.. 내 손가락을 쳐다보고 씨익 웃고있었다. 오예 굴비 오늘 할당량 다 채운듯 싶네용~~~!! 더 생각하려해도 생각나지 않는다는.... 아 생각하려할수록 생각나지 않는 이 불편한 진실............... 겨우겨우 짜내서 제가 들었었던것중에 그래도 좀 들어줄만했다~~~ 했던 얘기들을 끄적끄적해봤어용~~~ ㅎㅎ 별로 재미는 엄는거 같지만 ㅠ_ㅠ... 굴비오늘은 엄췅 바쁘답니당.. 동해번쩍 서해번쩍 해야하는 홍굴비는... 이만 글을 마치것사와요~~ 그럼 모두들 오늘도 화이팅임당 뿅 4
[실화위주]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일상12
오예 여러분 씽나는 화욜이에요~~
나요님 돌아왔심 ㅠ_ㅠ굴비 이대로 죽어도 소원이 엄...찌는 않겠지만 그만큼 기..기..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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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근데 저는.. 실화위주로 쓰던 글이라 이제 소잿거리가 얼마 안남았네요 ㅠ_ㅠ..
조만간 다시 독자모드로 돌아가야할듯
뭐 독자모드도 나쁘진 않지만용

그럼 조금이나마 시간을 끌기위한 굴비의 허구이야기로 오늘을 장식해보갓서요!!
짧고 간략하게 모두가 알수도있는 그런 내용이니
재미없다고 욕하고 그르믄 굴비삐질거임


(깜짝 놀래키기 위한 굴비의 사진트랩이 있으니 심장이 약하신분, 귀신사진이 싫으신분은
........ 실컷 놀래주세요>_< 우헹헹
)
-그남자, 그여자
여느때와 다를바 없이 저는 이른시간에 잠을 청했어요.
그렇게 한참을 자고 있는데 누군가 제 방안에서 떠드는듯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군요.
조금은 무서운 마음에 실눈을 살짝 떠봤어요.
말로만 듣던 귀신을 제 눈앞에서 보게 된거에요.
똑바로 누워자고 있던 제 배위에 여자귀신한명과 남자귀신한명이 마주보고 앉아서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여자귀신의 표정은 차갑기 그지없었고 남자귀신은 조금 뚱한 표정이였어요.
들킬새라 눈을 다시 질끈감고 그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였죠.
男 - 아 심심해~~~~ 지루해심심해지루해심심해죽겠어!!
女 - 조금만 참아... 왜이렇게 참을성이 없어.
男 - 아아 몰라 지루해 심심해 지루해 심심해!!!!!!!!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되는데?
女 - 아직안되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잖아.. 기다려봐..
男 - 아 도대체 뭘 기다리는건데!!! 이제 데려가도 되잖아 심심해 죽겠다고!!
女 - ......
얘 아직 안자
-가지마
저는 영안실의 시체를 닦아주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여느때와 같이 오늘도 영안실은 춥네요..
한참을 시체를 닦고 나오려고 하는데 평소 보이지 않던 녹음기가 보이더군요.
심심한 마음에 녹음버튼을 눌러 시덥잖은 소리들을 해댔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정말 춥네요. 그럼 전 이만 갈게요"
그렇게 녹음을 끝내고 영안실을 나왔습니다.
그리고서 얼마후에 간호사에게 그때 그 녹음했던 테이프를 받았습니다.
이상한 소리가 녹음돼있다는 소리를 하면서 받은 그 테이프를
뭐가 이상한건지 들어보기 위해 재생을 눌러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정말 춥네요...
그럼 전 이만 갈게요..
가지마!!!!!!!!!!!!!!!!!!!!!!!!!!!!!!!!!!!!!!!!!!!!!!!!!!!!!!!!!!!!!!
- 과자
학교가 끝나고 슈퍼에 들려 과자 두봉다리를 샀다.
동생꺼와 내꺼.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은 오늘도 늦은 새벽에나 귀가하시겠지..
동생이랑 과자를 먹으며 티비좀 보다가 자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집에 도착했다.
동생은 집에 없었다.
걱정이 된 나는 내가 아는 동생 친구들집에 전화를 했지만 역시나 아무데도 없었다.
한참을 기다리는데 허기가져서 내 과자를 뜯어서 먹기 시작했다.
그렇게 과자가 바닥을 드러낼때쯤 동생이 오는 소리가 들렸다.
"누나 나왔어.."
일단 동생이 무탈히 왔다는 것에대해 안심을 하고 긴장이 풀리자 문득 생각난
숙제를 하기 위해 동생에게
"니 과자 사놨어. 갖다먹어"
라고 말한뒤 숙제를 하기 시작했다.
조금 뒤 동생이 내 방을 들어왔고 나는 본체만체 하고선 계속 숙제를 이어나갔다.
'아작아작..오독오도독.. 아작아작'
동생의 과자먹는 소리에 조금 부산스러웠지만 부모님이 없어 무서운마음에 내방에서
먹는거겠거니 생각을 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한참을 과자를 먹던 동생이
"누나 나 한개만 더 먹어도돼?"
라고 물어왔고 나는
"니꺼니까 다 먹어도돼."
라고 대답했다.
이윽고 한참을 또
'와작와자작..오도독 오물오물.. 오독오독아자작..'
과자씹어먹는 소리가 들렸다.
그렇게 한참을 과자를 먹던 동생이 자기껄 다 먹었는지
조금밖에 남지 않은 내 과자를 먹어도 되냐고 물어왔다.
"누나.. 나 누나꺼도 한개만 먹으면 안될까?"
숙제를 하느라 정신이 없던 나는 또 사먹으면 된다는 생각에 흔쾌히 허락을했다.
"응 그냥 너 다먹어"
그와 동시에 동생을 쳐다보니..
그 자리엔 내 동생이 아닌 입가가 피로 물든채 손가락이 없는 남자아이가..
내 손가락을 쳐다보고 씨익 웃고있었다.
오예 굴비 오늘 할당량 다 채운듯 싶네용~~~!! 더 생각하려해도 생각나지 않는다는....
아 생각하려할수록 생각나지 않는 이 불편한 진실...............
겨우겨우 짜내서 제가 들었었던것중에 그래도 좀 들어줄만했다~~~ 했던 얘기들을
끄적끄적해봤어용~~~ ㅎㅎ
별로 재미는 엄는거 같지만 ㅠ_ㅠ... 굴비오늘은 엄췅 바쁘답니당..
동해번쩍 서해번쩍 해야하는 홍굴비는... 이만 글을 마치것사와요~~
그럼 모두들 오늘도 화이팅임당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