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만 좀 봐줘요 이십대중반쯤 달려가는 여자예요 얘기 길거같은데 다 읽어줄 언니들만요. 지금 2년 사귄 애인이 있어요 근데 1년쯤 만나고 권태기가 왔나봐요 힘들기도 하고 그사람 성격이 차분히 내얘기 들어주는 성격도 아니고 힘들다 말하면 힘들면 헤어지든가 이런 성격이라 사회생활 집안일 힘든일 있어도 꽁꽁 숨겨가면서 만났어요 그사람 직업이 괜찮다보니 그사람 만날때 거짓말도 했어요 무슨일을 하고 있다고 집에서 놀거나 엄마 가게일 도와줄때인데 그런건 다 숨겼어요 어릴때부터 가난한 집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살아서 그런지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이 컸고 누구 만나면 한사람한테 목을 매요 그사람 없으면 당장이라도 죽을 것처럼요 헤어지기싫어서 거짓말로 날 포장하고 그렇게 만났어요 그렇게 1년만나다보니 내얘기를 이제 좀 사실대로 해주고 싶은데 겁이 났어요 혹시 떠날까봐 만나도 돈없으면 여기저기 빌려서 돈도 쓰고 그사람이 가지고 싶어하는거 원하는거 다해줬어요 빌려서라도 다해줬어요 싸워도 항상 누가 잘못한거든 결과는 제잘못이였고 미안하다 다내잘못이다 빌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다른사람을 알게됐고 힘든 얘기를 하다가 그사람이랑 바람아닌 바람을 폈어요 애인이 그걸 다 알게됐고 그때서야 내잘못이다 깨닫고 애인한테 무릎꿇고 빌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그러고 다시 만나서 지금 1년을 더 만났네요 1년동안 그때일을 얘기해요 자기는 하나도 잊혀지지않고 생생하다고 자기만 보고 살던 내가 그래서 더 화가난다네요 정확히 1년 3개월정도 되네요 더 믿음주려고 노력을 해도 안되나봐요 뭐든 다 내잘못이다 내가 다 잘못했다 그랬던게 벌써 1년이 지났네요 그사람 만나면서 친구도 다잃었고 전 혼자거든요 그사람따라 지금 객지로 왔는데 그뒤로 힘들면 힘들다 말할사람도 없고 혼자 삭히는게 너무 힘들어서 우연히 한 카페에 글을 올렸어요 이쪽 동네 사시는 분 계시냐고 저는 그냥 제힘든얘길 하고 싶은거였거든요 다른뜻 절대없고 올리자마자 이러면 안된다 싶어서 바로 글지웠구요 근데 애인이 제아이디를 즐겨찾기를 해놨고 글봤다고 뻥좀그만치라고 니거짓말 지긋지긋하다고 처음에는 아니라우겼어요 내가한게 아니라고 또싸우기 싫고 또 빌기싫어서 자존심이 상해서 그랬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 인정했어요 내가한거고 이래서 글올렸고 바로 지웠고 앞으로 안그러겠다구요 내가 한 일이 아닌거까지 의심하면서 계속 막말하고 내가 잘못한게 있어서 애인은 그래요 넌 힘들다고 말할자격도없고 다 니잘못이고 다 니탓이라고 그런 사람이예요 자존심쎄고 자기잘못 절대 인정하지않는 저 이제 좀 힘들다고 말하면 안될까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언니들 따끔하게 충고 좀 해줘요 정신차리게 나한테 그런말해줄 친구도 아무것도 없거든요 댓글안달려도 상관없어요 이렇게라도 얘기해서 나 좀 후련해요
초중고딩저리가고 언니들만 충고 좀 해줘요
언니들만 좀 봐줘요
이십대중반쯤 달려가는 여자예요
얘기 길거같은데 다 읽어줄 언니들만요.
지금 2년 사귄 애인이 있어요
근데 1년쯤 만나고 권태기가 왔나봐요
힘들기도 하고 그사람 성격이 차분히 내얘기 들어주는 성격도 아니고
힘들다 말하면 힘들면 헤어지든가 이런 성격이라
사회생활 집안일 힘든일 있어도 꽁꽁 숨겨가면서 만났어요
그사람 직업이 괜찮다보니 그사람 만날때 거짓말도 했어요
무슨일을 하고 있다고 집에서 놀거나 엄마 가게일 도와줄때인데 그런건 다 숨겼어요
어릴때부터 가난한 집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살아서 그런지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이 컸고 누구 만나면 한사람한테 목을 매요
그사람 없으면 당장이라도 죽을 것처럼요
헤어지기싫어서 거짓말로 날 포장하고 그렇게 만났어요
그렇게 1년만나다보니 내얘기를 이제 좀 사실대로 해주고 싶은데
겁이 났어요 혹시 떠날까봐 만나도 돈없으면 여기저기 빌려서 돈도 쓰고
그사람이 가지고 싶어하는거 원하는거 다해줬어요 빌려서라도 다해줬어요
싸워도 항상 누가 잘못한거든 결과는 제잘못이였고 미안하다 다내잘못이다 빌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다른사람을 알게됐고 힘든 얘기를 하다가 그사람이랑
바람아닌 바람을 폈어요 애인이 그걸 다 알게됐고 그때서야 내잘못이다 깨닫고
애인한테 무릎꿇고 빌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그러고 다시 만나서 지금 1년을 더 만났네요
1년동안 그때일을 얘기해요 자기는 하나도 잊혀지지않고 생생하다고
자기만 보고 살던 내가 그래서 더 화가난다네요 정확히 1년 3개월정도 되네요
더 믿음주려고 노력을 해도 안되나봐요 뭐든 다 내잘못이다 내가 다 잘못했다
그랬던게 벌써 1년이 지났네요 그사람 만나면서 친구도 다잃었고 전 혼자거든요
그사람따라 지금 객지로 왔는데 그뒤로 힘들면 힘들다 말할사람도 없고 혼자 삭히는게 너무
힘들어서 우연히 한 카페에 글을 올렸어요
이쪽 동네 사시는 분 계시냐고 저는 그냥 제힘든얘길 하고 싶은거였거든요 다른뜻 절대없고
올리자마자 이러면 안된다 싶어서 바로 글지웠구요 근데 애인이 제아이디를 즐겨찾기를 해놨고
글봤다고 뻥좀그만치라고 니거짓말 지긋지긋하다고 처음에는 아니라우겼어요 내가한게 아니라고 또싸우기 싫고 또 빌기싫어서 자존심이 상해서 그랬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 인정했어요 내가한거고 이래서 글올렸고 바로 지웠고 앞으로 안그러겠다구요
내가 한 일이 아닌거까지 의심하면서 계속 막말하고 내가 잘못한게 있어서 애인은 그래요
넌 힘들다고 말할자격도없고 다 니잘못이고 다 니탓이라고 그런 사람이예요
자존심쎄고 자기잘못 절대 인정하지않는
저 이제 좀 힘들다고 말하면 안될까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언니들 따끔하게 충고 좀 해줘요 정신차리게
나한테 그런말해줄 친구도 아무것도 없거든요
댓글안달려도 상관없어요 이렇게라도 얘기해서 나 좀 후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