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이별 통보

힘들네요2013.11.05
조회406
너무 힘들어서 글을 써본니다
 
사귀지는 거이 190일 정도 됬습니다.
 
전 너무너무 그사람을 사랑해서 제가 할수인는거 전부다해줬어저
 
둘이 여행도 갔어고 집에 인사도 할정도로 좋았습니다.
 
여친도 저희 집에 너무 잘해서 부모님도 많이 좋아하셨어요
 
저도 없는데 부모님 선물도 혼자 사서 집에 찾아간적도 있고
 
나도 여친 집이 멀어서 선물을 사서 갈수는없어 택배로 보내고 했습니다.
 
여친 부모님도 저한테 먹을라고 즙 같은거도 보내주시고 음식도 가끔 보내주셔저
 
여친은 가끔 같이 살고싶다 이런말도 했어는데
 
그래던 여친이 일 때문에 몇달간 집에를 못내려갔어저
 
일 쉬는날 집에 내려간다고해서 전 일 끝나고 잠도 못자고 기달리다
 
버스 타는 터미널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여친과 톡하고 기분좋게 잠을 잤습니다
 
그럴대 집에 내려간 여친에 연락이 잘안되고
 
전화를해도 안받는거에요
 
그러다가 갑자기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전 일을 하고 있어저
 
여친에 문자 내용은 문자로 대화하자 였습니다
 
전 느낌이 이상해도 그냥 응 이라고 대답해저
 
그런대 갑자기 여친이 나 오빠 안좋아하는거 같아는 말을하더군요
 
우리 그만하자 이렇게 말하던구요
 
전 너무 당황해고 멍했어는데 갑자기 생각나는게 몇개가 있었어요
 
친구들한테는 남친이라고 소개하면서 친구가 아니면 안하더라고요
 
같이 일하는사람들한테도 안하고요
 
또 거이 둘이 안만나고 꼭 한명더 나오거나했저
 
연락도 잘안받고 그거 때문에 싸운적도 있어저
 
그럴생각들이 많이 들면서 저도 모르게 그래 너가 나 안좋아하는거 같다는 말을했어요
 
그순간 너무 화가 나서 그래는데 그상태에서 일 끝나고 형들과 술한잔해고 너무 화가 나서
 
문자를했습니다.
 
느낌이 남자 생기거 같아서 그래 잘살아라 너 만나서면 좋아다
 
그사람이랑 잘만나고 이런말을 써서 보냈습니다.
 
술깨고 확인했으대 정말 많이 후회했어저
 
근데 읽고 답이 없던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문자를 해보저
 
하지만 여친은 마음 정리를 해다는거 임니다
 
그래도 전 아직도 너무 좋아해서 잡아 보아저
 
하지마 여친에 한마디에 말문을 잃어저 난 처음부터 오빠를 좋아 한적이 없어다고
 
이따까지 그냥 노력한거라고 이런말을 하던구요
 
그래도 전 잡고 싶어서 문자를 계속 보내저 한번만 보자고
 
하지만 여친을 절대 안보겟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저 여친한테 매달려저 하지만 문자는해도 그렇게 끝났습니다.
 
전 그래도 너무 보고 싶어서 여친에 페이스북에 들어갓저 근데
 
다른 사람과 너무 달달하게 대화를 하게 이더구요
 
정말 그걸 보면서 화도 많이 낫지만 눈물이 너무 많이 나더군요
 
이제 헤어진지 이주정도 되는데 아직도 너무 힘드네요
 
정리를 해야겠저 하지 여친이 준선물 사친첩 편지 비타민에 편지써서 준거도 한개도 못버리고
 
갓고있습니다.
 
다시 돌릴 방법은 없게저 ㅜㅜ 지금도 너무 눈물이 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