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나 저나 공부하는데 방해도 되고 연인이면 신경써야할일도 많고 주말마다 꼭 만나야하는데 그런곳에 신경쓰기엔 그럴 시기가 아니랍니다
여기까지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맞습니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확신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확신없는 상태에서 딴 남자를 만나 사귀거나 결혼하면 어쩔거냐고.. 그러면 절 욕할거같다합니다 왜 욕하냐했더니 서로 둘이 좋아하고있고 그건 둘만의 무언의 약속같은거라합니다 자신이 만약 딴 여자와 만나면 어떨꺼 같냐고 욕할거같지않냐고 묻길래 그럴거같다했습니다 그거랑 같은거랍니다
그러나 절대로 저에게 '나중에 준비 다되고 자리잡으면 너와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겠다' 라는 말은 확실히 전하지않습니다
제가 많이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기복도 심하고 예민해요
그러나 남자는 저랑 반대입니다 사람이기에 감정은 있으나 누르기 쉬울만큼 이성적이고 냉철한 판단을 잘합니다
묻고싶은것은 전 남자가 확신을 주지않기때문에 좋은 남자 생기면 떠나버릴것이라 생각하고있고 남자가 나쁘다는 생각이 드는데..
좋아하지만 확신을 주지않는 남자(답변좀)
중요한 사실을 안썼네요 ㅡㅡ;
현재는 사귀는 사이 아니구요
전남친인데 다시 몇번 만나면서 정드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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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중반 살짝지난 여자입니다
남자는 저보다 한살어리구요
둘다 취준생입니다
남자는 내년에 영어권 워킹 갈 생각을 하고있고
그에따른 준비도 합니다
전 공뭔준비 일년하다 집안사정으로 취준 다시 들어갔구요
남자가 제가 좋다합니다
저도 남자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근데 중요한 시기에 사귀게 되면
자기나 저나 공부하는데 방해도 되고
연인이면 신경써야할일도 많고
주말마다 꼭 만나야하는데
그런곳에 신경쓰기엔 그럴 시기가 아니랍니다
여기까지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맞습니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확신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확신없는 상태에서 딴 남자를 만나 사귀거나 결혼하면 어쩔거냐고..
그러면 절 욕할거같다합니다
왜 욕하냐했더니 서로 둘이 좋아하고있고 그건 둘만의 무언의 약속같은거라합니다
자신이 만약 딴 여자와 만나면 어떨꺼 같냐고 욕할거같지않냐고 묻길래 그럴거같다했습니다
그거랑 같은거랍니다
그러나 절대로 저에게
'나중에 준비 다되고 자리잡으면 너와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겠다' 라는 말은 확실히 전하지않습니다
제가 많이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기복도 심하고 예민해요
그러나 남자는 저랑 반대입니다
사람이기에 감정은 있으나 누르기 쉬울만큼 이성적이고 냉철한 판단을 잘합니다
묻고싶은것은
전 남자가 확신을 주지않기때문에 좋은 남자 생기면 떠나버릴것이라 생각하고있고 남자가 나쁘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감정적인 사람이라 이런생각이 드는걸까요?
아니면 제 판단이 맞나요?
저랑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 다른 판단을 하는것같아 힘이드는데 좋기는 왜 좋은지..
사람을 일반화시킬순 없으나
많은 분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