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판 취소;;;....러시안블루"미우"

미우2013.11.05
조회583


또왔냥
간다면서 그새 못참고 기어오냥

죄송해요 간다구 온다구 지맘대로인 글쓴이라서
^^;;;;;;우리모두 집사니까 너그러운 마음으로
예쁜미우(집사도...)용서해주세요
미우가 저렇게 진지하게 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미우를 위해 캣그라스 발아시키고


(생각보다 좋아해요)



자던애 깨워서 동물병원데려가서 2차접종 맞췄어요
미우는 충무로 애견거리에서 데려온 애라
접종유무가 불안해서...
( 접종을 안했다는것이 아님!!! )
아무튼 그래서 초반부터 설사에 곰팡이까지 저 쪼끄만게 시름시름 평생 앓는게 마음이 아파서,
1차부터 다시 맞추는중입니다^^*






주사맞고와서 감히 자기 자는데 건드렸냐며
...청바지를 다 뜯어버리는 중이에요
힘없는 여집사는 청바지 뜯기고
셔플젤리(?)라고 하죠
미우를위해 심신안정 셔플젤리를 정성스레 잘라줬어요...


미우 간식까지 챙기고,
우리동네 단골 길냥이들을 찾아나서봤답니다
늘 오는 아저씨 ㅠ_ㅜ(제 임의로 아저씨라고 부르는 냥이에요)
아저씨에게 미각캔 하나 투척
ㅠㅠ출근길에 인사하고 퇴근길에 밥주는 그런사이에요



얘는 얼마전, 술이 잔뜩 취해서 집에오는데
길냥이한마리랑 유기묘 향기가 짙은 터키쉬앙고라 한마리랑 ㅠㅠ 연인포스를 풍기며 쓰레기를 뒤지구 있더라구요

그래서 미우 로얄캐닌(술김에) 샤샤샥-
너네 다 먹어 ^^
미우는 또있수ㅓㅂㅍ얅ㄹㅐㅏㅔㅗㅌㄴ...
(술김에....)

주는데
터키쉬앙고라는 절대곁에 안오구... 안먹엇어요
그래서 멀리 던저놓고 창문에서 먹는거 지켜봤답니다.






우리 미우가 커지면서 다른 고양이에대한 관심과 시랑도 커지는
ㅠㅠ 오지랖퍼 집사 입니다

... 오늘은 이만 미우랑 전기장판으로 !!!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