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또는 4가 될수있어요...하지만 4-1=0이됩니다.

안녕..2013.11.06
조회3,148

저는 결혼 5~6년차의 남편입니다.

 

아니 남편이였더랬죠

 

힘든 생활고를 격으며 그래도 잘살아보자 맞벌이후..

 

아내가 달라졌습니다.

 

거래처 남자 직원과 바람이...

 

첫째 임신했을때 저는 생각했습니다.

 

1+1=3이라고...

 

내인생이 아내 인생을 더하니..새로운 생명이..

 

너무 기뻣습니다.

 

둘째도 낳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1+1=4가 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내가 바람나고...

 

저와의 이혼을 결정하게 되면서...

 

저에게 있어 4-1은=0이 되어버렸습니다..

 

남은게..없어요..

 

이제 제인생에는 저도 없는거같아요..

 

5년 짧다하면 짧고 길다하면 긴 세월인데..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니..

 

말그대로.. 0이네요..

 

아내는 그 남자친구와 커플운동화를 신고다니며 열심히 놀러다녀요...참나..

 

속이 타들어갑니다.

 

연애할땐 분명 우리도 좋았는데 말이죠...^^

 

참 뻔뻔해도 그렇게 뻔뻔할수가 있을까요..

 

이제 아이들도..그남자에게 아빠라고 부른답니다.

 

아직 이혼도장도 안찍었는데 말이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남편,아내분들에게 꼭 해주고싶은말이 있어요..

 

바람...피지마세요...피게된다면...

 

절때 배우자에게 들키지 마세요..

 

바람핀 당사자는 그냥 단순한 미움과..미안함만 있겠지만..

 

모든걸 그 상대에게 뺏겨버린 남은 사람은..

 

하루하루 지옥을 살고있습니다.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오고...

 

그 이성과 살아보고싶다.생각이 들때는..

 

깔끔하게 이혼을 부탁하세요..

 

절때 결혼생활중간에 바람피는건..

 

그 상대에게 정말 너무 큰 상처를 줍니다.

 

명심하세요..

 

내가 이런일을 당했을때 기분이 나쁘다면..

 

분명 상대방도 똑같은일을 당한다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다들 결혼할정도 되면..다들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시잖아요??

 

우리는 더이상 애가 아닙니다.

 

어른이에요..

 

행동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죠..

 

도피방식으로 바람을펴서 이혼을 하는건..

 

정말...휴....

 

사랑은 변한다고들 합니다.

 

다시 돌아온다고도 합니다.

 

근데 다른 이성에게 몸주고 마음줬던 아내,남편을..

 

예전같이 사랑할수 있을까요??

 

절때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유부녀,유부남 꾀어서 어떻게 해볼생각마세요..

 

아내의 바람상대는 나이가 4~5살?정도 많은 총각이였거든요..

 

정말이지..이렇게 제인생이 허무할수가 없습니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엄마면 엄마답게 아빠면 아빠답게.

 

그 길에서 최선을 다하세요.

 

바람피고 다시 돌아올곳은 없습니다.

 

잠깐 좋아서 바람핀 그 상대가..

 

잘해준다고 그게 영원할꺼란 보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 둘이 연애할땐 그 상대보다 좋았을껄요....

 

그래서 몸 허락하고 결혼하고 서로 믿으며 임신후 출산까지 했자나요..

 

그 배우자의 믿음..져버리지 마세요..

 

그 바람상대가 너무 잘해준다면..그래서 마음이 너무도 끌린다면..

 

지금 내 배우자랑 연애할때,젊을때 생각해보세요..

 

지금 내 옆에 이 무감각해진 사람은 연애할때 나한테 어땟나..

 

분명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믿었자나요..?

 

지금 바람피는 상대방은...잘해주면 평생 잘해준다면야 좋겠지만..

 

그 바람상대방도 똑같은 사람이라는걸 잊지마세요

 

분명 그 사람도 변합니다 모든걸 다줄꺼 같죠..?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바람상대와 헤어지거나,싸웠을때 배우자가 생각나나봐요..

 

근데 그때는 늦어요...돌아올구멍조차 없을꺼에요..

 

착각이란걸 명심하세요.

 

그래도 좋다면...깔끔하게 이혼후 만나세요..

 

남아있는사람 ㅄ만들지말구요..

 

남아있는 사람으로써 부탁드립니다.

 

명심하세요

 

저에게 있어 1+1=4 였고..

 

5년후 저에게 4-1=0 되었습니다.

 

자기가 하는 행동에 책임을 질수있는 엄마,아빠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내였던 여자가 판을 자주 보기에..

 

글한번 올려봅니다.

 

보고 느끼는점이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