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5일 오후 1시경 윈스톰 차량이 주행중 시동이 꺼지는 문제로 한국지엠 청주서비스센타를 찾았다. 입구 접수처 에서 대기중인데, 할아버지 정도 되시는 분이 접수처에서 나오시며, 한숨을 길게쉬며 짜증섞인 표정으로 운전석으로 향했다. 할아버지 성격이 좀 까칠하시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잠시후 내가 접수를 하려고 접수담당 직원인듯한 차장 최00씨와 얘기를 하고나서야 대충 짐작이 간다. 그날 생각만해도 열이 머리끝까지 올라온다. 대충 얘기는 이렇습니다. ㅠㅠ [나 ] 한국지엠 바로정비센타 에서 수리를 할수없으니 이곳으로 가보라고 해서 왔습니다. [최00] 어떤문제 때문에 오셨습니까? (얼굴에서 기능인의 포스가 물씬... 직급이 차장이니 접수처 에서 신속한 업무처리 때문이겠구나... 속으론 내심 안심이 되었다) [나 ] 엔진경고등이 반복적으로 몇년째 서비스를 받아도 계속뜨더니, 얼마전 부터는 시동이 두번 이나 꺼져서 바로정비에 갔다가, 오일만 교환하고 이곳으로 가보라고해서 왔습니다. [최00] 경고등이 안뜨는데요! [나 ] 바로정비코너 에서 엔진오일 갈면서 리셋을 해서 지워졌나 보네요! [최00] 경고등이 뜨지안으면 어디가 고장인지 알수가없고, 에러코드가 확인이 안되서 이상태로는 정비를 할수가없는데요 엔진경고등을 지우고 들어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나 ] 그럼 한시간전 들렀던 바로정비코너 정비사와 통화를 한번해 주세요! 거기서는 차량상태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얘길 하셨거든요! 그래서 여기 왔고요! [최00] 정비사와 통화는 할수있지만 결과는 말씀드렸듯이 지금 차량의 상태로는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지금 테스트에서도 아무이상이 없는걸로 나오구요! [나 ] 아무이상 없는데 어떻게 주행중에 시동이 꺼지냐구요! 그것도 두번씩이나... 바로정비코너 에서는 차량이 심각하고 배선관계도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했는데요! 아까도 얘기했듯이 그래서 여기로 들른거구요! (전문적인 정비용어를 쓰며 확인이 불가능 하다고만 얘기하는 직원의 얘기에 나도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ㅠㅠ) [최00] 고객니~임! (내가 조금 짜증을 내서인듯...) 경고등이 "흡배기공기량편차"로 뜨는거라면 시동이 꺼지는거와는 전혀 관련이 없구요! 그것때문에 시동이 꺼질수는 없는겁니다! [나 ] (속으로 욕까지 나오려는걸 간신히 참으며...) 저도 건설기술자이고 정비기술자인 그쪽의 전문적인 지식은 잘 모르겠지만, 나는 지금 목숨이 위협받는 차량시동이 꺼지는 상태를 점검받으려고 이곳에 온거라구요! 그런데 "안된다" "이상없다" 란 얘기만 하시면 이차량을 그냥 몰고다니다 경고등이 뜨거나, 아니면 엔진이 정지돼서 사고가 난 뒤에 정비받으러 다시 오라는 얘기인가요? 경고등이 안떠서 이상유무가 확인이 안돼서 지금 상태로 정비를 받을수 없다는 분이 어떻게 단정적으로 경고등과 시동꺼짐이 관련없다고 단정을 하세요? 그리고 저는 지금 점검을 받기위해 접수하러 온거라구요! (짜증을 내면서...ㅠㅠ) [최00] 고객니~임!(고객을 가지고 논다는 느낌...ㅠㅠ) 그럼 차량을 맏기고 가실건가요? [나 ] 대기시간이나 정비시간이 어느정도인지를 말씀해 주셔야지, 차량을 맏기고 갈건지, 아니면 기다렸다가 정비를 받고 갈건지 결정을 하죠! [최00] 저~기~(손가락을 가르키며) 대기차량 보이시죠? 대기차량이 많아서 맏기고 가시면 연락을 드릴께요! 고객니~임!(손가락을 확 부러뜨리고 싶었다....ㅠㅠ) [나 ] (정말 짜증이 머리끝까지 올라왔다...ㅠㅠ) 내가 다른정비 사업소에 가서 정비를 받을께요! 정말 다리가 후들거리게 짜증이 났지만, 그냥 돌아서 나왔다. 나도 건설회사 민원이나 하자보수 관련하여 사람들을 많이 접해봐서 고충은 알고있어서 이해는 할수있을것도 같았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건 아니다 싶다! 바로정비코너는 개인사업이니까 차량테스트기로 이상이 뜨면 무조건 부속을 갈아야 된다고, 돈되는 정비만 하고, 더이상 관련부속을 갈곳이 없는데도 이상경고등이 켜지니까, 직영 정비사업소로 가란다. 직영정비 사업소(청주서비스센타)는 접수처에 빠른 업무처리를 위해 유경험자를 배치한건 좋은데 자신이 완전 고객위에 군림하고 있다. 차량관련 정비지식 조금더 아는것 으로 고객을 쥐락펴락 하고 있다. 가관이다. 접수직원 본인의 가족중에 누가 쉐보레차량을 타고다니다 나같은 문제를 얘기했다면 십중팔구 자신이 편법을 써서라도 당일날 정비를 볼수있게 했을꺼다! 월급쟁이니까 월급만 받으면 된다라는 심산인것 같다. 차량을 많이 받으면 정비직 부하 직원들 일꺼리 많아질까봐 엄청 챙겨주는 아주 뛰어난 리더의 자격을 갖춘것 같다. 자신이 회사이미지를 책임지는 가장먼저 고객을 상대하는 사람이라고는 생각에도 없는 사람같다. 우물안 개구리로 차량정비 오래했다고 자신보다 나은사람이 없는줄 아는것 같다. 에프터서비스센터 는 문제가 있는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고객의 소리에 귀를열고 성실히 들어주는 사람을 배치해야 된다고 본다. 우리회사 부하직원에게 얼마전에 차를 새로산다기에 쉐보레차량 캡티바도 좋다고, 내가 차량을 구매했던 판매원에게 소개까지 해줬다. 정말 큰 실수를 한것같다. 한국지엠(쉐보레) 차량을 타고있지만 다시는 사고싶지 않다는 생각도 든다. 아니 열심히 나서서 불매운동 이나 단체에 활동을 하고싶다. 불혹이 넘은 나이에 인터넷이나 이런 매체를 통해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다. 얼마나 짜증이 났던지 부하직원에게 어떻게하면 인터넷에 글쓰기를 할수있는지 물어 물어 글을 올린다...ㅠㅠ 지금 부터 틈틈이 시간나는데로 인터넷에서 한국지엠(쉐보레)을 씹으로 다닐까 싶다. 사람목숨이 위협받는 정비를 위해 들른 한국지엠 청주정비사업소 입구에서 나는 간접살인과도 같은 복지부동의 근무자와 똑똑해서 무지한 한 인간을 만나고 나와서, 정말 드러워서 죽기를 각오하고 대전까지라도 가서 정비를 받아볼까 생각한고 있다. 가는동안 시동이 꺼져서 죽지않기를 바래본다...... 정말 자존심 상하고 드러운 기분이다....ㅠㅠ
한국지엠청주서비스 (사람목숨 우습게보는 접수처)
2013년 11월 5일 오후 1시경
윈스톰 차량이 주행중 시동이 꺼지는 문제로 한국지엠 청주서비스센타를 찾았다. 입구 접수처 에서 대기중인데, 할아버지 정도 되시는 분이 접수처에서 나오시며, 한숨을 길게쉬며 짜증섞인 표정으로 운전석으로 향했다. 할아버지 성격이 좀 까칠하시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잠시후 내가 접수를 하려고 접수담당 직원인듯한 차장 최00씨와 얘기를 하고나서야 대충 짐작이 간다.
그날 생각만해도 열이 머리끝까지 올라온다. 대충 얘기는 이렇습니다. ㅠㅠ
[나 ] 한국지엠 바로정비센타 에서 수리를 할수없으니 이곳으로 가보라고 해서 왔습니다.
[최00] 어떤문제 때문에 오셨습니까? (얼굴에서 기능인의 포스가 물씬... 직급이 차장이니 접수처
에서 신속한 업무처리 때문이겠구나... 속으론 내심 안심이 되었다)
[나 ] 엔진경고등이 반복적으로 몇년째 서비스를 받아도 계속뜨더니, 얼마전 부터는 시동이 두번
이나 꺼져서 바로정비에 갔다가, 오일만 교환하고 이곳으로 가보라고해서 왔습니다.
[최00] 경고등이 안뜨는데요!
[나 ] 바로정비코너 에서 엔진오일 갈면서 리셋을 해서 지워졌나 보네요!
[최00] 경고등이 뜨지안으면 어디가 고장인지 알수가없고, 에러코드가 확인이 안되서 이상태로는
정비를 할수가없는데요 엔진경고등을 지우고 들어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나 ] 그럼 한시간전 들렀던 바로정비코너 정비사와 통화를 한번해 주세요! 거기서는 차량상태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얘길 하셨거든요! 그래서 여기 왔고요!
[최00] 정비사와 통화는 할수있지만 결과는 말씀드렸듯이 지금 차량의 상태로는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지금 테스트에서도 아무이상이 없는걸로 나오구요!
[나 ] 아무이상 없는데 어떻게 주행중에 시동이 꺼지냐구요! 그것도 두번씩이나... 바로정비코너
에서는 차량이 심각하고 배선관계도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했는데요! 아까도 얘기했듯이
그래서 여기로 들른거구요! (전문적인 정비용어를 쓰며 확인이 불가능 하다고만 얘기하는
직원의 얘기에 나도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ㅠㅠ)
[최00] 고객니~임! (내가 조금 짜증을 내서인듯...) 경고등이 "흡배기공기량편차"로 뜨는거라면
시동이 꺼지는거와는 전혀 관련이 없구요! 그것때문에 시동이 꺼질수는 없는겁니다!
[나 ] (속으로 욕까지 나오려는걸 간신히 참으며...) 저도 건설기술자이고 정비기술자인 그쪽의
전문적인 지식은 잘 모르겠지만, 나는 지금 목숨이 위협받는 차량시동이 꺼지는 상태를
점검받으려고 이곳에 온거라구요! 그런데 "안된다" "이상없다" 란 얘기만 하시면 이차량을
그냥 몰고다니다 경고등이 뜨거나, 아니면 엔진이 정지돼서 사고가 난 뒤에 정비받으러
다시 오라는 얘기인가요? 경고등이 안떠서 이상유무가 확인이 안돼서 지금 상태로 정비를
받을수 없다는 분이 어떻게 단정적으로 경고등과 시동꺼짐이 관련없다고 단정을 하세요?
그리고 저는 지금 점검을 받기위해 접수하러 온거라구요! (짜증을 내면서...ㅠㅠ)
[최00] 고객니~임!(고객을 가지고 논다는 느낌...ㅠㅠ) 그럼 차량을 맏기고 가실건가요?
[나 ] 대기시간이나 정비시간이 어느정도인지를 말씀해 주셔야지, 차량을 맏기고 갈건지, 아니면
기다렸다가 정비를 받고 갈건지 결정을 하죠!
[최00] 저~기~(손가락을 가르키며) 대기차량 보이시죠? 대기차량이 많아서 맏기고 가시면
연락을 드릴께요! 고객니~임!(손가락을 확 부러뜨리고 싶었다....ㅠㅠ)
[나 ] (정말 짜증이 머리끝까지 올라왔다...ㅠㅠ) 내가 다른정비 사업소에 가서 정비를 받을께요!
정말 다리가 후들거리게 짜증이 났지만, 그냥 돌아서 나왔다. 나도 건설회사 민원이나 하자보수 관련하여 사람들을 많이 접해봐서 고충은 알고있어서 이해는 할수있을것도 같았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건 아니다 싶다! 바로정비코너는 개인사업이니까 차량테스트기로 이상이 뜨면 무조건 부속을 갈아야 된다고, 돈되는 정비만 하고, 더이상 관련부속을 갈곳이 없는데도 이상경고등이 켜지니까, 직영 정비사업소로 가란다.
직영정비 사업소(청주서비스센타)는 접수처에 빠른 업무처리를 위해 유경험자를 배치한건 좋은데
자신이 완전 고객위에 군림하고 있다. 차량관련 정비지식 조금더 아는것 으로 고객을 쥐락펴락 하고 있다. 가관이다. 접수직원 본인의 가족중에 누가 쉐보레차량을 타고다니다 나같은 문제를 얘기했다면 십중팔구 자신이 편법을 써서라도 당일날 정비를 볼수있게 했을꺼다!
월급쟁이니까 월급만 받으면 된다라는 심산인것 같다. 차량을 많이 받으면 정비직 부하 직원들 일꺼리 많아질까봐 엄청 챙겨주는 아주 뛰어난 리더의 자격을 갖춘것 같다.
자신이 회사이미지를 책임지는 가장먼저 고객을 상대하는 사람이라고는 생각에도 없는 사람같다.
우물안 개구리로 차량정비 오래했다고 자신보다 나은사람이 없는줄 아는것 같다.
에프터서비스센터 는 문제가 있는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고객의 소리에 귀를열고 성실히 들어주는 사람을 배치해야 된다고 본다.
우리회사 부하직원에게 얼마전에 차를 새로산다기에 쉐보레차량 캡티바도 좋다고, 내가 차량을 구매했던 판매원에게 소개까지 해줬다. 정말 큰 실수를 한것같다.
한국지엠(쉐보레) 차량을 타고있지만 다시는 사고싶지 않다는 생각도 든다.
아니 열심히 나서서 불매운동 이나 단체에 활동을 하고싶다.
불혹이 넘은 나이에 인터넷이나 이런 매체를 통해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다.
얼마나 짜증이 났던지 부하직원에게 어떻게하면 인터넷에 글쓰기를 할수있는지 물어 물어 글을 올린다...ㅠㅠ 지금 부터 틈틈이 시간나는데로 인터넷에서 한국지엠(쉐보레)을 씹으로 다닐까 싶다.
사람목숨이 위협받는 정비를 위해 들른 한국지엠 청주정비사업소 입구에서 나는 간접살인과도 같은 복지부동의 근무자와 똑똑해서 무지한 한 인간을 만나고 나와서, 정말 드러워서 죽기를 각오하고 대전까지라도 가서 정비를 받아볼까 생각한고 있다.
가는동안 시동이 꺼져서 죽지않기를 바래본다...... 정말 자존심 상하고 드러운 기분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