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눈뜨자마자 오늘은 심바 목욕시키는 날이라..
천연샴푸 만들고 있어요.
저는 시중에 파는 샴푸 사용하지 않고 직접 샴푸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책도 사서 보고 인터넷으로 자료도 찾아보고..해서 만드는 방법 익혔어요.
ㅋㅋ 형아표 심바샴푸 완성.ㅋㅋ
목욕전에는 빗질은 필수..
심바는 엉킨털은 없지만.. 털을 조금 풀어줘야 묵은털이 더 잘 제거되니까요
빗질하고 빠진털 머리 위에 뙁~~ ㅋㅋㅋ
욕실에서 따뜻한 물 받아놓고
"심바야 목욕하자" 하고 불렀어요.. 후다다닥 내려와선 알아서 욕실에 들어와요.
열심히 문질문질..ㅋ씻다 말고 사진 찍으니 표정이 뚱~해요.ㅋㅋ
다 헹구고.. 한번 닦인 모습..
이제는 욕실 밖으로 나가야 되는데 하는 표정..ㅋㅋㅋ
열심히 닦이고 있어요..ㅋㅋ
심바는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는걸 엄청 좋아하거든요..ㅋㅋㅋ
닦이다 말고 사진 찍으니 멍~~
"형아 빨리 닦아주세요." 간절해요..ㅋㅋ
2차로 닦인후.. 아이고 얼굴털 너무 뒤로 밀면서 닦았는지
홀쭉해진느낌..ㅋ
이제는 폭풍 드라이질이 남았어요.
털도 편하게 말리는 심바..ㅋㅋ
강한 바람으로 큰 물기를 날려준후엔..
큰 타올 위에 저렇게 눕혀서 몸 한쪽과 배. 발 궁뎅이 꼬리를 말린후..ㅋㅋㅋ
한쪽 다마르면 ㅋㅋㅋ저 자세 그대로 반대쪽으로 데구르르~ 시켜서.. 반대쪽 말리면 끝이예요.
뽕상해진 심바.
ㅋㅋㅋ백곰같아요.
목욕시키고 데리고 다니면 동네 꼬마들이 북극곰이라고 가끔 그래요..ㅋㅋㅋ
목욕후 산책은 언제나 즐거워요.
킁킁
아로마 테라피를 해서 그런지 평온한 얼굴
동물병원에 놀러왔어요.
뽕상해져서는 병원을 휘젓고 다녀요.
주말이 오늘도 귀여운 친구들이 꽤 많아요.
넌 누구니? 킁킁
간식이다..
주세요 손~~얍 얍..
앙.. 맛있어.
푸핫
기분좋은 빙구표정 심바예요.
이제 밖에 나갈까 했더니..귀 쫑긋.쫑긋
병원에서 놀다가 좀 걷고 있어요. 날씨가 좋아서..
쉬~~콸콸콸.. 시원하다.
동생이랑 산책하기로 했는데 조금 늦는다고해서.
단골카페와서..기다리고 있는 중이예요.
심바는 바닥에서 휴식중.
동생이랑 울산대공원 왔어요.
메타세콰이어 나무들 사이에서
청솔모 소리를 들었는지 집중하고 있는 심바.
신나서 온 공원을 다 휘젓고 다니고 있어요.
더운지 물 마시러 가는 심바의 뒷모습..
궁뎅이가 아주 펑퍼짐..ㅋㅋ
힙업이 되어있어요
울산대공원에서 나와서 애견운동공원 놀러왔어요.
간식이다~~
물이 별로 없구만.. 제가 틀었어요..ㅋ
꼬맹이 리트리버도 보이네요
킁킁 친구들과 인사하고 있어요
킁킁..뉴페이스 왔다가 개들이 몰려왔어요.
쉬~~~영역표시 해주고
ㅋㅋ섹쉬한 뒷태.ㅋㅋ
리트리버가 놀자고 따라다녔는데..ㅋㅋ 웃으며 회피중..ㅋㅋ
시원해~~하고 웃고 있어요.
이제 곧 겨울 더 추워지면 들어가지도 못하니 즐길수 있을때 즐겨요
사진찍는건데 간식주는줄 알고 몰려든 개들..ㅋㅋ
심바는 역시 빠지질 않아요 먹는거라면..ㅋㅋ
물 좋아하는 리트리버 신났어요..ㅋ
꼬맹이 포메와 인사중인 심바
쓰담쓰담해주니 좋다고 눈감고 헤헤거려요
뽀뽀하는것 처럼 찍혔어요.ㅋㅋ
동생의 손길을 느끼고 있어요.
소형견들 노는 모습 앉아서 구경중이예요.
목욕도 하고 산책도 하고.. 그래서 기분이 좋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