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원어민 영어강사의 실태(펌)

ㅇㅇ2013.11.06
조회26,169

대학교 4학년 겨울방학때 파트타임으로 처음 시작한 영어교사.

원어민 팀에서 근무 2년을 포함해서 올해로 딱 10년 영어교육에 몸담고 있네요.

원어민 관리팀에서 있다보니 별별 더러운 꼴을 다 봐서 ...

언젠가는 꼭 한번 글을 써야지... 하다가 오늘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첫번째.>

한국에서 일하는 원어민들의 월급에 관한 내용입니다.

원어민 교사들은 집 제공을 받지 않으면

하루 6시간 근무시간 기준 월평균 300만원을 받습니다.

집을 제공받는 경우에는 200만원에서 경력인 경우에는 220만원까지 받습니다.

집세를 비롯한 일체를

원어민 하우징팀에서 해결을 하기 때문에

주 5일 하루 6시간 일하고 200만원은 결코 작지는 않은 돈이지요.

또한 왕복 비행기값 평균 200만원에 비자 수속비 등

추가 비용또한 한국에서 다 제공해야 합니다.

그비용은 고스란히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학원비로 충당하게 되지요.

<두번째>

이렇게 많은 비용을 들여서 원어민을 데려오더라도

원어민의 질이...좋은가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원어민 교사의 95%는 교육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95%라는 것은 당신의 자녀를 비롯한 10명의 학생이 원어민이 있는 학원에 다닐경우

10명중 9명은 자질이 없는 교사에게 배우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이라는 땅에와서 영어교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자국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별로 인기직종이 아닌 교사를 예를 들더라도

연봉이 4만 달러 입니다. (한국돈 연봉 4천4백만원)

미국에서 교사의 연봉이 낮은 이유는 3개월간의 방학이 보장되기 때문에

연봉이 4만달러지만 그래도 완전 비인기 직종은 아닙니다.

대학 졸업 후 중소기업에 취직을 한다면 연봉 5만달러(5천 5백만원)

그럭저럭 괜찮은 회사에 취직을 한다면 연봉 6만달러(6천6백만원)

능력 좋으면 대기업이나 경제계에 종사해해서 10만달러 이상 받으며 끝없이 연봉은 오르겠지요.

우리나라에 오늘 원어민은

하우징이 제공 안되는 경우에 연봉 3천6백 만원을 받습니다.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중동으로 가는 원어민들의 절반 밖에 안되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액수입니다. )

집을 포함한 (학원이 보통 전세 비용을 다 대줌, 혹은 월세비용으로 한달에 100만원씩 줍니다.)

일자리의 경우에는 연봉 2천4백만원 입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돈을 받으면서

우리나라에..... 영어를 가르친다는 사명감으로...온다...

글쎄요...

그런 원어민은 정말 5% 미만이라고 봅니다.

(5% 미만이라는 것은 좀더 이해하기 쉽게 풀어보자면

한 초등학교에서 100명의 초등학생이 원어민 교사가 있는 학원에 다닌다고 할때

그중 95명은 자질이 부족한 원어민 교사에게서 수업을 받는 것입니다.)

자신의 자식이 다니는 어학원 원어민 교사는

절대 !! 그럴리 없다!! 정말 좋은 원어민 교사다!! 라고 굳게 믿는 95%의 학부모님들

그분들에게 좀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자 학생수 대비해서 설명해 봤습니다.

<세번째>

우리나라에 오는 원어민들은 정말 질이 낮은가요...?

거의 그렇다고 볼수 있습니다. - 물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서류심사 및 학위 인증을 철저히 받은 경우...흔히 말하는 A급 원어민 강사들은

대부분 오일머니가 풍부한 중동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외국에서 좋은 대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학자금 대출을 갚으려면 최소 연봉 6만달러~7만달러가(6천~7천만원)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그 서류심사 및 학위 인증에서 약간 낮게 평가된 B급 원어민 강사들은

일본으로 많이 갑니다. 여전히 일본은 외국인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나라랍니다.

대학교 학자금 대출을 갚기위해서 연봉 5만달러~6만달러 (5천만원~6천만원)는

정말 최소한 필요하거든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오는 C급 원어민들은...어떨까요?

학교(초중고)에 들어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학위 인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학위 인증을 정확히 받기 위해서는 본국에 있는 대학교와 연락이 가능해야 하는데

비용도 그렇거니와 그런 번거로운 절차를 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대학교에서 원어민 교수를

뽑을 때만 인증 절차를 거칩니다.

나머지는 학교에서 채용할때 조차

졸업장을 제시하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네번째>

그럼 그 졸업장은 신뢰할 수 있을까요?

제가 아는 원어민만 하더라도

태국에서 졸업장을 세탁(?)해 왔습니다.

태국에서는 각종 졸업장을 약간의 돈과 함께

아주 그럴싸하게 잘 만들어 줍니다.

위조 신분증도 얼마든지 만드는 나라에서

위조 졸업장은 매우 손쉽게 만듭니다.

그나마 학교(초중고)에서 뽑는 원어민은

추천서가 필요하기 때문에

약간의 인증절차가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는 100% 인증절차 없습니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 포함 입니다.

3개월에 수강료가 교재비 포함 100만원 정도 되는 학원들이지요.)

학부모들은 원어민 교사를 원하는데,

근무 가능한 원어민 교사는 구하기 힘들고....

그저 와주겠다고 하는 외국인만 있으면

속된 말로 넙죽 엎드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증을...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고등학교만 나오더라도...

예전 직업이 맥도날드 바닥을 청소했더라도...

(맥도날드 근무를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어민의 본국에 있을때 직장-파트타임을 설명하고자 함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원어민 교사를 채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 대형 어학원에 근무할때...

자신의 직업이 어부 였다고 이야기한 30대 캐나다 원어민 교사도 있었습니다

뉴 펀들랜드에서 자신은 왔는데...fish 잡는 선박에 문제가 생겨서 파산 할수 밖에 없어서 한국에 왔다고...

근데 한국 여자들에게는 cruise(크루즈)에서 일했다고 하면 좋아하더라고. 클럽가면 크루즈 이야기 하면

한국여자들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자랑스레 이야기 하더군요.)

알수 없는 대학교의 졸업장을

갖고 왔더라 할지라도...

(그리고 그 졸업장 마저 태국에서 위조한 것일수도 있더라 할지라도)

학부모에게는 그 지역에서는 알아주는 유명한 대학교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섯번째>

그러니 수많은 원어민 문제들은 필연적으로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한국이라는 곳에서.

<외국인 남자친구가 있는 한국여자분들>

엔조이로 끝날 관계라면 그냥 쿨하게 엔조이로 끝내고...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진지하게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주고 하는 것 별로 안좋아요.

그 친구가 클럽에 갔을때

당신의 남친이 다른 여자와 있는 것을 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한국에 있는 학부모님들께 제..발...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구조적으로 수많은 원어민 교사의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마약하다 걸린 원어민들...(학원에 경찰이 사복입고 와서 소문 안나게 막느라 힘들었습니다. )

전날까지 술판에 찌들어 있다아 오후 1시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2시까지 학원에 출근하는 원어민들..

성숙한 여자 초등학생에게 성적인 농담을 아무렇게나 던지고 못알아 듣는다고 낄낄대는 원어민들...

헬스클럽 엄청 좋아해서 헬스클럽 주인이 문닫고 가라고 열쇠 맡겼더니 카운터에 있는 돈 30만원 슬쩍 들고간 원어민...

제가 다 경험한 원어민들 입니다.

다행히 여학생 대상으로 몰래 동영상 촬영하다 제게 들킨 원어민은 없습니다.

(신문에서는 종종 있던데...여대생 동영상 촬영 하다 걸린 원어민 강사들.)

학원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찍은 사진 보내드리면

카카오 톡에 바로 올리시는 학부모님들...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원에서는 절대 없는 일이라고 확신하시지요?

당신이 귀중한 자녀를 보내는 학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95% 확신합니다.

원어민 100명중 95명이 자질이 매우매우 없는 원어민 교사라는 뜻입니다.

원어민 교사가 있는 학원에

귀중한 자녀를 보내시고 계신다면

제발...좀. 한번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학부모님들께서 원어민 강사를 선호하지 않는다면

자격없는 원어민 강사의 수가 줄어들테고...

정말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자질있는 원어민 강사들만 남을 테지요.

..---------------------------------

추가글 올립니다.

정말로 성실하게 일하는 원어민들 가끔 있습니다.

그 원어민 들의 특징은 핸디캡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말하는 핸디캡이란...

흑인, 인디언(미국 네이티브 인디언-인도인이 아닌), 히스패닉 계열(남미인)등

유색인종의 경우 열심히 일하는 편입니다.

학위나 모든 것이 인증 가능하고, 추천서를 갖고 있지만

학교(초중고)에서 잘 안받아주기 때문입니다.

- 원어민 채용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교장선생님들, 교감선생님 세대에서는 아직

선입견을 갖고 계셔서.... 북미 얼굴을 선호하시거든요...

그런 원어민들이 학원으로 들어올 경우,

외고반 아이들 첨삭 지도 합니다.

외고반 스피킹 반으로는 대부분 교포 선생님을 쓰고

롸이팅 클래스에서 얼굴 많이 안 비춰도 되는 경우

흑인 선생님들이나 인디언 선생님들이 첨삭위주로

롸이팅 클래스 지도 하십니다.

외고 가르칠 수준은....

우리가 선호하는 얼굴 하얀 원어민 선생님들은.... 힘들다고 안하시거든요.

힘든건지...아니면 실력이 안되는 건지...

토플 지문에서 나오는 단어들... 뜻 모르는 원어민 많습니다. ㅠㅜ

두번째로 괜찮다고 생각한 원어민들은

아일랜드 같은 약간 인지도가 떨어진 유럽국가에서 온 원어민 들 입니다.

그 외에도...

아주 약간의...

아주 약간의...

사명감을 갖고 한국에서 아이들에게 월 300만원을 받고

하루 6시간의 수업을 하는...

원어민이 간혹...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은 못봤지만...

어딘가에 있겠지요...

댓글 14

33333오래 전

Best미군사병 : 자기나라 글도 못읽는 애들 수두룩 영어강사 : 한국사람이 외국에서 한국어 강사 한다고 한국에서는 경력에 전혀 도움 안됨 경력에도 도움 안되는데 외국인이 머나먼 한국까지 와서 영어강사?? 찌질이라는 증거임 한국녀 : 백인이다.백인과 다니면 주위 사람이 부러워하겠지 주위 사람이 보는 현실 : 저 양공주 걸~~~레년

ㅁㅁㅁ오래 전

Best우리나라에 와있는 영어강사들 대부분이 자국서 찐따들임 진짜 얼마나 자기나라에서 할짓거리 없으면 한국까지와서 자기 나라 모국어 강사나 하고 있겠냐. 내 아는 놈도 졸라 찌질이 새낀데 외국가서 한국어 강사 하러 간다고 하더라..ㅋㅋ 한국사람이면 개나소나 다 하는 한국어 강사

ㅇㅇ오래 전

저도 한때 영어강사를 했었던 사람인데 진짜 많은 원어민 강사들, 자질 부족한건 맞는것 같습니다. 강사라면 사실 선생님인데, 가르치기 위한 기본 마인드라든지 지식 수준이 대체로 부족한 경우가 많았고요. 그중 한 사람은 툭하면 밤에 술퍼먹고 엎어지고 쌈나고 해서 종종 한쪽눈이 맞았는지 부딛혔는지 해서 핏줄 터져서 오기도 했고요, 좀 성실했던 한 사람은 예전에 북한에서 미사일 쐈다는 뉴스가 나니까 자기가 키우던 고양이를 딴 원어민 강사 집 앞에 편지와 함께 버려두고 몰래 미국으로 도망을 갔었더랬죠 전쟁이 날줄 알았던듯. ㅋㅋㅋㅋ

제임스오래 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15년째 근무하고 있는 SDA삼육외국어학원에서 그런일은 없습니다. 전부 국제사무실을 경유해서 검증된 교사를 FBI에서의 검증과 교육청 서류등을 출입국에 제출하여 E2비자를 받은 교사만이 채용되고 티칭하게 됩니다. 원어민 교사들에 대한 처우에 관한 부분은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학원들이 사정이 다 좋지 않아 좋은 급여와 대우를 해주기 어려운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으니까요~ 10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교사들이 많은 저희 학원 특성과는 맞이 않는 내용이 많아서 적어봤습니다.

타락오래 전

현재 외무영사 또는 출입국관리국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또한 생계를 위해서 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정말로 원어민들 문제 많습니다. 언론에 노출만 안되어있을뿐 오히려 미군들보다도 사고 많이 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임용해서 이거 하나는 확실하게 할겁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현지인들이 원어민강사들이 받는 E-2비자를 신청하고 심사하게 되면, 미국영사들 이상으로 까다롭게 비자심사를 할것이며, 단 1%라도 의심이 가면 비자발급을 거부할 것입니다. 특히 남자라면 TESOL자격증이나 학위가 없는이상 뒤도 안돌아보고 거절할것입니다. 거의 대부분은다 거절된다고 보면 됩니다. 남자에게 까다롭게 하는 이유는... 1. 남자강사는 - 시시때때로 사고를 일으킨다. (싸움질, 주폭, 여자관계 등등) 여자강사는 - 대부분 큰 문제없이 근무하고 귀국한다. 2. 남자강사는 - 계속 근무를 연장하는 방법으로 한국에 4년, 5년이고 머무른다. 참고로 거의 10년이상 머무르는사람 봤음. 그럴거면 거주목적이라는건데, 그럴거면 이민비잔를 받아야지, 비이민 비자인 E-2비자는 목적에 맞지 않는다. 그러므로 당연히 거절. 여자강사는 - 대부분 정해진 근무기간과 비자기간을 마치고 귀국한다.

공립학교실태오래 전

제가 아는 함량미달 공립학교 원어민 이야기 좀 해볼까요? 1. 갖은 욕설에 멋대로 행동하다 도둑질해 야반도주한 유대계 남아프리카공화국 백인여자-전직 양로원 도우미 2. 한국음식이 음식이냐는 남아공 인도인 여자-전직 여관집 시간제 알바 3. 아이들 영어 못 알아 듣겠으니 한국인강사가 처리하라던 교포 미국인 여자-전직 바텐더 4. 남자아이들만 쓰다듬던 게이(게이라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남자애들만 쓰다듬어서) 남아공 흑인-전직 옷가게 주인 5. 수업 준비 일절 없이 6학년 데리고 violin base 발음 연습으로 한 시간을 때우고 결국엔 아이 뺨을 때린 남아공 흑인 여자 6. 유치원 아이들에게 뻑큐(미국에선 큰 욕이죠)를 시키고 그것을 사진찍어 자기 페이스북에 올린 남아공 백인 남자 7. 한국음식은 입에 안 맞아 급식은 안 먹고 수업 하기에는 너무 아픈데 파티나 놀러가는 곳에는 안 가본 곳이 없는 자메이카계 미국인 흑인 여자. 매일 2~3시에 퇴근. 작년에 동료교사에겐 아프다고 거짓말 하고 관리교사에겐 친척이 결혼한다며 학기 중에 1주일 빼먹고 필리핀 방문했고 올해도 그럴 예정. 이 중 3번은 제외한 나머지는 영어원어민도 아니었네요. 그냥 외국인이었죠. 이런 사람들이 학교에서 뭐하는 줄 아세요? 놉니다. 대충 수업 들어가 말 몇 마디 하고 나머지는 채팅, 쇼핑 등을 하죠. 제 말 못 믿으시겠다고요? 그 사람들 페이스북 들어가 보세요. 아마 인터넷에 나도는 한국에 대한 욕이나 한국 사람들 모욕하는 비디오의 상당부분은 이 원어민 교사들의 소행일겁니다. 제발 원어민 교사라면 무턱대로 좋아만 하지 마시고 어떤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검증을 해보세요. 정말 교사의 자질이 안 되고 최소한의 직장윤리마저 저버렸으며 자긴 한국에서 록스타같다고 우쭐대는 사람들이 학교 원어민들입니다. 언제까지 한국을 존중하지 않는 원어민들에게 호구노릇을 해야하나요?

진심으로오래 전

알고 조심하는건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사실로 전체를 판단하지는 말았으면 해요. 제 친구들중에도 일이 잘 안풀려서 미국이 취업난 너무 심해서 취업인되서 한국에 왔지만 이상한짓 안하고 열심히 사는 애들도 많아요. 흑인친구중에서 공립학교에서 일하는 친구도 있구요. 백인이라고 덮어놓고 좋아해도 안되지만 백인에 영어강사라고 덮어놓고 욕하진 말았으면 해요. 정 불안하면 여자강사에게 아이들 맡기면 되겠지요.

반대의견오래 전

근데 난 이글쓴이의 의견에 반대에요 일단 한 영어학원에서 일하는 선생인데요 저의학원은 일단 좀 큰편입니다 왠만한 학원보다 규모가 비교적 큰편이구요 관리가 철저합니다. 그리고 원장님부터 영어교육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셔서 학원에도 관심이 많아 투자를 많이하십니다 그결과 초중고는 물론 영어유치원과 대학원생을 위한 학원도 현재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이글이 약간 원어민 선생님들은 일반화 하는것같아서요. 물론 추가글을 올리시긴했지만요; 일단 저희 학원은 모든 선생님이 학력이 다센편이고 외국인 선생님들도 스펙?같은거 철저하게 확인합니다. 외국인 선생님들 대부분이 최소2개국어 이상할 줄아시고 최대 5개국어 선생님까지도 봤습니다. 선생님들과원어민선생님그리고 원어민선생님과 학생들의 유대관계도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원에서 근무하시다 대학으로 가서 학생들은 가르치러가신분도 있으시구요 또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남자분인데 좀 뚱뚱하시고 ebs에서도 나오신적 있는 선생님도 저희 학원에 있으세요.미군해양경찰인가? 암튼 군대도 좀 특별?한데 다녀오신분있으세요! 동일인물이구요 뉴스기사로도 스크랩해논거 다른 지역에서 봤어요. 뭐 암튼 외국인 강사라고 해서 다 나쁜건아니고 저희 학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처럼 다 한분한분 좋고 진심으로 좋아서 아이들 가르치시는 분들 계세요. 저희 원장선생님도 원어민 선생님들 모두 모아놓고 같이 수업도 하시고 교육도 일일이 하십니다. 원장선생님이 되게 영어분야에서 열정이 강하셔서 고전번역사업에도 투자하시고 정말 좋으신분이라 외국인 선생님들도 좋으신분들만 학원에 있게 하세요. 뭐 하고 싶은말은 예외도 충분히 말라는 거네요..

nin오래 전

방탈꺼져

ㅁㅇㄹ오래 전

몇몇분들은 명품가방 자랑하듯 미국남자 사귀면 자기가 주변애들보다 좀더 뭐라도 되는냥 이리저리 자랑질하는애들 있음ㅋㅋ 근데 예전에는 미국남자도 희귀했는데 요즘은 이리저리 미국백인 남자 만나니까 유럽쪽 아니면 좀 잘생긴 흑인정도 그렇게 뻗치는거같더라. 뭐랄까 그냥 솔직히 보기엔 보여주기식으로 만나는애들 너무많지. 그러니 외국인애들도 그런거에 맞춰서 지들 욕구채우고 한국애는 지나름대로 마음의 충족을 얻어가고ㅋㅋ

nimi오래 전

하여간에 백인이라하면 남녀노소 할것없이 환장을 해가지고 ㅎ..

오래 전

외국인 리쿠르팅 회사에서도 일해봤고 영어 회화학원에서도 일했고 신랑이 외국인 강사로 한국에서 일을 했던 사람으로써 이 글에 어느정도 공감함 근데 이렇게 글을 쓰면 피해를 보는 소수일지 다수일지 모르는 피해자들이 분명 생김. 그리고 이런 문제들은 단순히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백인의 외모만 따지는 학원주들, 학부모들, 그리고 질보다, 우후죽순으로 양만 늘리는 한국 교육 시스템, 기형적으로 영어를 배우려는 그 수요 등등 모든 것들이 맞물려 돌아가기 때문이 아닐지. 단편적인 문제만 띡 던져놓고 그 해결방안도 없는 이 글은 안하니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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