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형]발도스타주립대학 미국유학 위한 국제장학전형

머리아파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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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으로 유학 가는 수험생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지방대학 유학 비용으로 미국유학을 갈 수 있는 길이 열려 입시 대안을 찾고 있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지아 주 발도스타 시에 설립된 100년 역사의 발도스타주립대학은 수능, 내신, 토플, SAT를

요구하지 않고 국제장학전형을 통해 편입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런 경우 1인당 매년 US$ 8778(학비의 50%)의 장학혜택을 졸업할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따라서 학생이 학비, 기숙사비, 식대를 포함해 1년 약 US$ 1만6000, 한화로 약 1800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졸업 때까지 약 3천만 원의 학비감면 장학혜택이 주어지는 발도스타주립대학 국제장학전형을

통해 입학한 학생은 2010년 이후 약 300명 가량이 된다.
 
이 국제장학전형 프로그램은 주변대학과의 편입 연계 프로그램이 잘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발도스타주립대에서 편입한 후 발도스타 주립대학과 조지아텍과의 협약에

의해 진행되는 2+2에 참가해 조지아텍 3학년에 편입할 수도 있다. 참여학생 중 5~6등급 정도의

낮은 내신으로도 편입에 성공해 조지아텍에서 수학하는 학생도 있다.
 
조지아텍 편입은 발도스타 대학에서 Pre-Engineering을 이수하고, GPA 4.0 만점에 3.0 이상이

되고, VSU에서 최소 30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지원할 수 있다. 이렇게 편입에 성공한 학생이 5명이

있으며, 현재 편입을 위해 발도스타주립대학에서 지역공대 편입 프로그램(RETP 코스)을 이수하는

학생이 15명 가량 있다.
 
RETP를 통해 조지아 공대에 편입할 경우엔 학비만 연간 3만불이 넘는다고 알려진 조지아 공대에

1학년부터 진학해 졸업하는 것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졸업장 취득이 가능하다.
 
한편, 발도스타주립대학 미국유학에 대한 내용은 발도스타주립대 국제장학전형

설명회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 설명회는 이달 8일~10일까지 제주(제주벤쳐마루),

서울(동국대 혜화관), 부산(부산역사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글로벌에듀 USA 홈페이지(www.valdosta.ac.kr)에서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