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평소 판을 즐겨보는 흔하디흔한 중학생입니다. 판에 글을 쓰게 된 것은 다름이아니라, 인터넷을 둘러보다 가끔씩 접하게 되는 글들을 읽고 '내 생각이 조금 이상한건가?' 하는 생각과 함께 톡커님들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해서 글을 남겨봐요.. 모바일작성으로 오타나 맞춤법오류가 있을 수 있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 1.된장남, 김치녀...? 네이트판에서 ㅊㅓ음 본 용어들입니다.. 물론, 저도 여자지만 주변에 둘러보면 여성우월주의(?) 같은 것에 빠진 것 같은 분들 보고 저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도 굳이 '김치녀'라는 말을 하시면서까지 비하하는 발언을 마구 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저는 궁금합니다. 판에서 판남들, 판녀들 이라는 칭호를 사용하며 서로 비하가 심한 것은 다들 느끼고 계시지 않을까요..? 물론 개중에는 정말 특이한 사람들이 많아서 다수의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개인의 행동을 그 집단 전체로 일반화시켜버리는 오류를 범하지 않았다면 서로가 더 좋지 않았을까요..? 판이 성인분들만 이용가능한 것이 아니라, 여러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인터넷 공간인데 제 또래나 저보다 어린 동생들이 그런 것들을 봤을 때 좋지 않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가요..? 2. 혼전 순결 음.. 이건 정말 궁금한 점입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언젠가 한 번 이런 주제로 진지하게(저희는 나름 진지했어요ㅋㅋ)이야기를 해 본 적이 있었는데, 친구들과 제 생각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우선, 저는 혼전순결을 지향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혼인 전에 자신의 몸을 이미 자신이 한 때 사랑했었던 사람에게 허락했었고, 그렇게 많은(혹은 몇몇의) 사람들과 관계를 갖고 제 배우자를 만나게 되면 조금은 미안한(..? 뭐라고표현해야할지모르겠네요..;;) 감정이 생길 것 같아요. 한마디로, 저는 혼전순결이 미래의 배우자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친구들은 생각이 조금 다르더라구요. 물론 저랑 생각이 비슷한 친구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이 '내몸을 내가 챙길 수 있으면 관계를 가져도 상관없지 않겠냐' 라는 입장이 많았어요. 그리고, 연애를 하면 다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남자친구에 대한 배려래요. 음.. 그 말들도 들어보면 딱히 틀렸다고 할 수는 없었죠. ㅋㅋㅋ 그래서,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제 글을 마무리 해야겠네요ㅋㅋㅋ 최근 저런 상황들을 겪으(?)면서 많은 혼란들이 왔었어요..ㅠ 어떻게 보면 톡커님들의 입장들이 궁금한 것도 있지만, 저보다 먼저 10대의 시기를 지나온 분들이 많으시기에 약간의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올렸다고 보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 악플 달면 상처받아요...ㅠ
중학생입니다.. 제생각이이상한건가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흔하디흔한 중학생입니다.
판에 글을 쓰게 된 것은 다름이아니라,
인터넷을 둘러보다 가끔씩 접하게 되는 글들을 읽고
'내 생각이 조금 이상한건가?' 하는 생각과 함께
톡커님들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해서 글을 남겨봐요..
모바일작성으로 오타나 맞춤법오류가 있을 수 있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
1.된장남, 김치녀...?
네이트판에서 ㅊㅓ음 본 용어들입니다..
물론, 저도 여자지만 주변에 둘러보면
여성우월주의(?) 같은 것에 빠진 것 같은 분들
보고 저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도 굳이 '김치녀'라는 말을
하시면서까지 비하하는 발언을 마구 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저는 궁금합니다.
판에서 판남들, 판녀들 이라는 칭호를 사용하며
서로 비하가 심한 것은
다들 느끼고 계시지 않을까요..?
물론 개중에는 정말 특이한 사람들이 많아서
다수의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개인의 행동을
그 집단 전체로 일반화시켜버리는 오류를
범하지 않았다면 서로가 더 좋지 않았을까요..?
판이 성인분들만 이용가능한 것이 아니라,
여러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인터넷 공간인데
제 또래나 저보다 어린 동생들이
그런 것들을 봤을 때 좋지 않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가요..?
2. 혼전 순결
음.. 이건 정말 궁금한 점입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언젠가 한 번 이런 주제로
진지하게(저희는 나름 진지했어요ㅋㅋ)이야기를
해 본 적이 있었는데, 친구들과 제 생각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우선, 저는 혼전순결을 지향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혼인 전에 자신의 몸을 이미
자신이 한 때 사랑했었던 사람에게 허락했었고,
그렇게 많은(혹은 몇몇의) 사람들과 관계를
갖고 제 배우자를 만나게 되면 조금은
미안한(..? 뭐라고표현해야할지모르겠네요..;;)
감정이 생길 것 같아요.
한마디로, 저는 혼전순결이 미래의 배우자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친구들은 생각이 조금 다르더라구요.
물론 저랑 생각이 비슷한 친구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이 '내몸을 내가 챙길 수 있으면
관계를 가져도 상관없지 않겠냐' 라는 입장이
많았어요. 그리고, 연애를 하면 다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남자친구에 대한 배려래요.
음.. 그 말들도 들어보면 딱히 틀렸다고 할 수는
없었죠. ㅋㅋㅋ 그래서,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제 글을 마무리 해야겠네요ㅋㅋㅋ
최근 저런 상황들을 겪으(?)면서 많은 혼란들이 왔었어요..ㅠ
어떻게 보면 톡커님들의 입장들이 궁금한 것도
있지만, 저보다 먼저 10대의 시기를 지나온 분들이
많으시기에 약간의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올렸다고 보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
악플 달면 상처받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