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잘못된건지,

희라2013.11.06
조회113
안녕하세요, 광주에사는 18여학생입니다.

저희집은 제가유치원다닐때. 참 많이가난했습니다.
주택방에살았었는데. 화장실은집밖에서한참걸어야나오는곳이죠, 제가7살때 둘째동생이 4살때..엄마께서담배를피우셨습니다. 물론아빠께걸리셔서 많이맞으셨구요,
그일을시작해 저희아빠께서제앞에서엄마안때리셨어요.
그런데점차 저희집은 변하기시작했죠. 항상싸우고어린둘째를데리고 엄마는 저와 동생과 옥생에 숨어서 벌벌떨었어요... 그때마다주인집할머니가 엄마께 어디서애기들추운데나오냐고 혼내시면서 주인할머니집에가서자기일쑤였고..
그렇게세월아네월아하면서 막내동생이 태어났어요, 저에겐 희망이였죠, 니가잇어 부모님이 안싸우길.... 하하.비겁한 제 희망이고, 벌받아야했어요 저는, 막내를안고 둘째손잡고 컴컴한 놀이터 정자에 앉아 코흘리며 과자먹고... 엄마가 한참뒤에찾으러나와 아빠잠드셧다고...

앞이야기가 너무 길었네요. 하하, 지금은... 아빠랑동생들과 잘 살고있습니다. 엄마는 집을나가셧어요. 아는이모댁에서 지내시고계세요.. 전요, 이제 제동생들을 위해서 다 해주고싶습니다. 엄마를 집으로 데려오면 집이 날리나겟지만, 엄마빈자리느끼는동생들을위해 엄마끌고집에올생각입니다... 그래도 괞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