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 입니다. 관심 있는 20대 후반 남성분이 있는데 생각 만큼 마음의 거리가 좁혀지질 않아서 판까지 붙들고 있네요ㅠㅠ 일주일에 몇 번씩 몇 개월 동안을 아침부터 점심까지는 서로 둘만 붙어있고 점심도 같이 먹는데도 아직 말도 안놓고 존칭하는 사이에요ㅠㅠ 항상 아침에 만나면 몸둘바를 모르고 어색하다가 점심 쯤 되야 긴장이 살짝 풀려서 반말도 섞어가며 농담도 하면서 편해지다가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또 다시 처음 만난 거 마냥 다시 서로 뻘쭘해하고 어색해하며 존칭하시고를 몇 개월 동안 반복 반복 반복 했어요ㅠㅠ 그나마 요 근래에 아침에도 불구하고 농담도 하고 모닝 반말도 선사하여 주시면서 서로 인사도 타이밍 안놓치고 안어색하게 자연스럽게 하면서 먼저 와서 말도 걸기도 하시고 이제야 조금 빛이 보이는데 사정상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못 볼 것 같아요 ㅠㅠ이제 진짜 제가 용기를 내야 할 시점이 온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호감을 표시하는게 괜찮을까 싶어서요 판을 붙들고 있다보니 호감있는 사람을 두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언으로 돌직구를 날리라는 말들이 많던데 마음 같아서는 그 돌직구가 제가 생각하는 돌직구와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필요하다면 충분히 용기낼 준비가 되어있구요 그 뒤에 제가 감수해야 할 상황들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요. 근데 혹시나 그 분이 불편해하시거나 불편함을 뛰어넘어 언짢아 하진 않을까싶어서요....ㅠㅠ 난 내 마음 표현하는 거니까 결과가 어쨋든 이대로 지내는 것 보다는 후회도 아쉬움도 덜 할 것 같은데 혹시 그 돌직구라는게 이 상황에는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고 나만 마음 편하고 좋자는 실례되는게 아닐까 하구요.... 제가 이렇게 호감 표현하는게 맞는 건지, 아직은 때가 아닌건지 조언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만약에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4
호감남에게 돌직구?
20대 초반 여자 입니다.
관심 있는 20대 후반 남성분이 있는데
생각 만큼 마음의 거리가 좁혀지질 않아서
판까지 붙들고 있네요ㅠㅠ
일주일에 몇 번씩 몇 개월 동안을
아침부터 점심까지는 서로 둘만 붙어있고
점심도 같이 먹는데도
아직 말도 안놓고 존칭하는 사이에요ㅠㅠ
항상 아침에 만나면 몸둘바를 모르고 어색하다가
점심 쯤 되야 긴장이 살짝 풀려서
반말도 섞어가며 농담도 하면서 편해지다가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또 다시 처음 만난 거 마냥
다시 서로 뻘쭘해하고 어색해하며 존칭하시고를
몇 개월 동안 반복 반복 반복 했어요ㅠㅠ
그나마 요 근래에
아침에도 불구하고 농담도 하고
모닝 반말도 선사하여 주시면서
서로 인사도 타이밍 안놓치고
안어색하게 자연스럽게 하면서
먼저 와서 말도 걸기도 하시고
이제야 조금 빛이 보이는데
사정상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못 볼 것 같아요
ㅠㅠ이제 진짜 제가 용기를
내야 할 시점이 온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호감을 표시하는게
괜찮을까 싶어서요
판을 붙들고 있다보니
호감있는 사람을 두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언으로 돌직구를 날리라는 말들이 많던데
마음 같아서는 그 돌직구가
제가 생각하는 돌직구와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필요하다면 충분히 용기낼 준비가 되어있구요
그 뒤에 제가 감수해야 할 상황들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요.
근데 혹시나 그 분이 불편해하시거나
불편함을 뛰어넘어 언짢아 하진 않을까싶어서요....ㅠㅠ
난 내 마음 표현하는 거니까
결과가 어쨋든 이대로 지내는 것 보다는
후회도 아쉬움도 덜 할 것 같은데
혹시 그 돌직구라는게 이 상황에는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고 나만 마음 편하고 좋자는
실례되는게 아닐까 하구요....
제가 이렇게 호감 표현하는게
맞는 건지, 아직은 때가 아닌건지
조언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만약에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