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준재벌 2세인 저.. 도대체 머가 부족한가요 ?

슬퍼요 ㅠ 2013.11.07
조회65,469

어...자고일어나니 ....톡(?)이 되어있었네요 ...

댓글 다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

자작 아닙니다...제가 왜 이런 얘기로 자작을 하겠습니까 ....

너무 답답하고 속이 타 들어가는데

 

흠...제가 은연중에 잘난척 하고 사치부리는거....있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먼가 제가 부족하니까 계속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오는거겠지요

말씀하신 것 처럼 재력과 사랑은 별개의 문제니까요 ..

 

제가 준재벌 2세인데 왜 나를 떠나가냐 !

이런 의미로 글을 쓴게 아니라 ....

객관적으로 봤을때 ....

그렇게 1등 신랑감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디가서 빠질 것 없는 사람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또 그렇게 되길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을 하였기 때문에.....

또....저는 오래 사귄 연인 사이에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값진 보석이 있다고 믿었거든요... 정과 추억.

그러면 또 정과 추억 때문에 여자를 만나냐...하시겠지만

사랑이란 감정이 깔려있어야 그 사람과의 기억이 추억이 되는거지요

감정없는 추억은 기억일 뿐이란 말도 있잖아요 ㅎㅎ

 

사랑보다 떼기 어려운게 정이란 말도 있잖아요 ㅋ

 

하지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시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하였고....그렇기에 답답한 마음에 이 글을 쓴겁니다.

 

물론  생각해보면

제가 잘해준것만 있는 건 아니지요 ㅎㅎ

많이 힘들게도 하였고 많이 울리기도 하였고 저 때문에 여자분들도 많은 걸 희생해야 했던적도 있었네요 ..상처도 많이 줬고

 

 

 

나쁜남자....가 되고 싶긴 하지만

제 천성이 그렇게 안되네요 ㅋ

 

물론....

재벌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경제력이 없는 편은 아닌지라

정말 된장녀들....많이 꼬입니다 ...ㅡㅡ ;

정말 많이 많이 꼬입니다 ..

 

머....남아판에서 처럼 그 여자들을 모두 다 후리고 (?) 제 이익만 취하고 뒤 돌아서서 가버리는...

그런 남자가 될 수 도 있겠지만

그렇게 잘 안되네요 ㅋ

 

또 댓글에서 말씀하셨듯이

너무 착한 남자는 재미없다...라고 하시는데

저 그렇게까지 착한 남자는 아니고......ㅋㅋㅋ 나쁜놈이기도 하죠 ....

 

다음 만날 분한테는 좀 더 잘 해드리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네요.

그런 절 사랑해줄 분 어딘가 있겠죠

 

많은 조언 질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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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많은 분들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진심어리게 충고주셔서...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글에서 표현을 잘못한것같은데....

 

옷 후줄근하다.....라고 한적은 없고....

그냥 좋아하는 옷, 같은 스타일의 옷을 좋아해서 비슷한 옷을 자꾸 입는다는겁니다...

이런 말 하긴 머하지만...그 옷들도 다 백화점에서 몇십 몇 백 하는 것들이고요....

 

그리고 여자친구와 데이트 할때 옷을 그렇게 입는다는거지

회사에서나 사업차 미팅을 할때는 당연히 정장을 입습니다;; 이건 당연한거지요....

또 여친이랑 맛있는거 먹는다....할때도

한끼에 평균 (평균입니다... 8~9 만원 정도 나오는곳에서 먹습니다.

호텔식당, 청담동 분위기 있는곳 이런곳을 대부분 가기 때문에요...

 

아 시계는....

품위유지라고도 할 수 있지만...저희 아버지도 시계를 차시질 않습니다.

하물며 저희 아버지 포함 한국에서 사업하시는 많은 분들은 국산차를 타시지 외제차를 타시지 않습니다 (물론 다는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도 에쿠스를 10년째 타고 다니십니다.  \

 

제가 이제 연세도 있으시니 차 좋은걸로 뽑으시라고 하면 잘만 굴러가는 차 바꿔서 머하냐고 사치라고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분 밑에서 자라고 배웠으니 저도 당연히 사치 부리지 않지요....

 

아...저는 외제차가 있긴 하지만 사업차 미팅 있거나 할때는 국산차 타고 다닙니다...

 

저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뵙게 되는 많은 분들이 저보다 나이도 많으십니다. 또 같은 회사내에서 저보다 낮은 직급에 계신 분들도 저보다 10살 이상 많으시고 아버지뻘 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탯줄 하나 잘잡고 태어났다고 그분들 앞에서 사치부리고 허세부리는거....전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아 .... 5년 만난 여자는 그렇게 끼부리고 ...그렇게 이쁜 여자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남들이 더 이쁜 애 만날 수 있는데 왜 그여자 만나냐고 할정도였습니다.

그냥 그사람이 젤 좋았고 세상 그 누구가 절 배신해도 그사람은 배신 안 할 줄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심한거였죠 ㅋ

 

아무튼

제가 변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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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27살 그냥 그런 남자입니다.

 

제가 고민이 있어서 ....

여기서 익명을 빌러 여자분들의 조언, 생각을 듣고 싶어 친구 아이디를 불러

방탈이지만......글을 씁니다...

 

거두절미하고 지금까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지만 지금까지 3명의 여자와 교제를 했었습니다.

제가 한번 만나면 오래 만나고 싶어하는 타입인지라...

각 각 2년, 1년 5년 씩 연애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3명의 여자분들의 공통점은 다 여자쪽에서 먼저 바람을 펴서 헤어졌다는 겁니다.

또 다른 공통점은 헤어진후 4~6개월후에 연락와서 죽자고 메달린다는겁니다;;

 

저는 스타일이 만날때 제 여자다란 생각이 들면

정말 죽자고 나중에 후회남지 않게 다 퍼주는 스타일입니다.

 

처음 2명의 여자분들이 바람피고 헤어지자고 했을때에는 저도 그때 많이 힘들었지만....

많이 메달렸지만....포기했었는데

이번 마지막에 만난 여자 ...이분한테는 너무 상처가 크네요

 

4년을 만났었고 평생을 약속하였는데...

여자분의 학업 문제로 서로 2년 정도 떨어져있어야 할 상황이 왔네요.

절대로 헤어지지 않고 바람 안피겠다고 약속하고 4년간 만나온 사람이니까 일말의 의심도 없었는데 외국에 가자마자  2달만에 다른남자만나서

좋다고 헤어지자고 하고 1달있다가 돌아와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해서 용서하고 다시 만나니까  또 그 후 1년있다가 또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고 좋은 여자 만나라고 하네요

너무 상처가 됩니다.

 

그래서 깊게 생각해봤는데...

제가 많이 부족한가....

나름 열심히 살아왔는데......

 

제 스펙을 말씀드리면

저희 집안...상당히 잘삽니다.

준재벌 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자산 1조 정도 되는 회사의 CEO 이시고

제가 그 회사를 물려받을거여서 지금 경영수업중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엄청 사치를 부리고 사는가...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데이트할때 버스를 더 자주타고 다니고 제일 좋아하는거는 맛있는거 먹고 손잡고 영화보고

가끔씩 근사한곳에서 맛있는거 먹는...그정도....

저는 남자들의 부의 상징이라는 시계 하나 없습니다.

먼가 사치인것같고...남들에게 보인느것같고....시간만 보려면 핸드폰만 있으면 되는데....그런 생각에...

옷도 한번 맘에 든거 입으면 거의 몇년은 같은걸 입으려고 하고 하도 심해서 여친이 제 손을 끌고 옷사러가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친에게 돈 쓰는거는 전혀 아깝지 않아서 예전부터 기념일이면 제가 할수있는선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선물을 하곤 했었지요...

 

또 저는  여친에게 저희 집이 잘 산다고 자랑하지않고 

사업얘기를 같이 하면서 미래에 너와 결혼하면 널 이렇게 이렇게 해줄거고

이거 너 줄거고 사모님소리 듣게 해줄게

이런 식으로 같이 미래를 그리고 제 여자를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에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었는데.....

 

진심으로....여쭈어봅니다....

제가 도대체 머가 부족하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마음을 다 준 여자가

떠나지 않고....

나중에 다시 돌아온다고 해서 제 마음을 찢어발기는

그런일이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댓글 50

파란나비오래 전

Best여자보는 눈이 없음

오래 전

Best소울이 부족함

27여오래 전

Best1조에서......그냥 꺼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그걸 모르니 여기서 이런 글이나 싸지르고 앉아있겠죠 너님이 진짜 안부족한 사람이면 애저녁에 여자 한명 꿰차서 토끼같은 자식들 줄줄이 낳고 살고 있겠죠 아닌가요?

수박씨발오래 전

제가 미국 사는 교포고 준재벌을 두명 정도 사겼었는데요. 난 모 막 엄청 이쁜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대학때부터 사귀고 소개도 받고.근데 둘다 완전 센스가 꽝. 매너는 좋은데 재미가 없고 말해보면 좀 애가 어른 흉내 내는 느낌이었고. 세상 물정 모르는데 척도 잘하고.. 매력이 좀 없드라고요. 둘중하나는 한국 착한 와이프만난거 같고 선봐서 .. 저 하나도 후회안함.. 나도 멋진 남편 만나 잘 살고.. 너무 잘해주지말고 좀 나쁜 남자 되세요. 너무 바른 잘 큰 이미지도 매력 없음. 아님 정말 비슷한 착한여자 만나요 골빈애들 말고..

푸하하하오래 전

푸하하하하하!!! 너여자잖아!!!딱티나!!!ㅋㅋㅋㅋ우리나랑 자산1조의 회사!!ㅋㅋㅋ준재벌ㅋㅋㅋㅋ어디서 본거두없어. ㅂㅅ ㅋㅋㅋㅋㅋㅋ푸하하하하하하진심이라면 너 얼굴!! 아님 가운데다리!!!ㅋㅋㅋㅋ

오래 전

님 ㅠㅠ 전 님글 자작은 아닌거 같은데.. 돈도 돈이지만 음.. 이런말씀드리긴 좀 그렇지만 성격이나 그런게 아닐까요? 하긴 또 어떻게 보면 그렇게 오래 사귀셨는데 성격이 안맞으셨다면 진작 헤어졌겠내요 ㅠㅠ... 언젠간 좋은 분이 나타나겠죠 저도 남자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요즘은 남자는 관심도 없어요 차라리 님같은 남자면 낫겟지만...저도 다 퍼주고 그런 스타일이라 남자들이 질리는듯.. 재미없다고 해야하나?

노력좀오래 전

너무 퍼주면 여자들도 욕심이 생기죠. 지갑으로 여겨지기 싫으시면 너무 퍼주지 마세요. 자기 마음의 15%는 그냥 무조건 숨기시고요. 결혼하기 전에 한번 보여주고 계속 숨기세요. 남자만 밀당 필요한줄 아시는 분들 많은데 여자도 밀당 필요해요. 너무 퍼주는 남자 질리고요 너무 안주는 남자는 섭섭해요. 근데 질리는게 더 빨리 마음이 식어요.

어머나오래 전

연매출1조 회사면 우리나라 몇대안에드실 기업인데..ㅎㅎ..준재벌이아니라 재벌기업이랍니다~ㅋㅋ 우선 경제신문까진 아니더라도 경제란의 이슈정도만 스맛폰으로 보시면 아실텐데요.. 연매출100억만 되어도~어마어마하게 파리가 꼬인답니다~으헛..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가 질려 떠난다면 님이 매력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것이니..열심히 자기분야의 일을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참고로~제 주변에 남자연봉1억만 되어도 똑똑하고 착하고 참하기까지한..그런 여자 잘 만나서 결혼들 하십니다.물론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도 하구요~

오래 전

준재벌인데 여자한테 돈 안썼네. 없으면 말지만 있는놈이 안쓰니 참다참다 열받은거지ㅋ

오래 전

준재벌이면 뭐해요 판에다 이런글 남길정도면 정말이지 꽤나 찌질하단 얘긴데.. 여자분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님의 찌질함에 질린거겠죠. 준재벌이시라니 선봐서 조건맞는 여자랑 결혼하심 되겠네요 ㅋㅋ

팔자소관오래 전

그것이니팔자지뭐.세번이나그랬음결혼하고도그런다.잘봐라.팔지라는게정해져있는운명때문인듯하지만실은죽어도못고치는성격때문에그런거여.딴남자에게서보충하고자하는게뭔지를보라고쫌

헐키오래 전

아니 저런 얘긴 왜 자꾸하지? 어후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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