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 조카를 보기가 싫어요.

오잉2013.11.07
조회22,473

친언니가 딸을 낳았는데요..

제가 이모지만 조카를 너무 보기가 싫어요...

언니한테 미안하지만 언니가 힘들다고 돌봐달라고 할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언니가 너무 안아주면서 키워서 그런지 조카가 언니랑 떨어지는걸

너무 싫어해요. 당연히 엄마품에 있으면 좋은건 알고 있는데

언니랑 떨어지는 순간 대성통곡을 하면서 울어요...........

하루쟁일 울어요~ 안아줘도 울고 밖으로 데려나가도 울고 놀아줘도 울고.....

 

저한테 안겨도 울고 가족한테 안겨도 울고 오로지 엄마만 찾아요.....

자꾸 안아주면서 키우니 ..언니도 힘들다 힘들다 해서 봐줄라고 하면 자기 딸 똑바로 안봐주면

한소리하는것도 싫고 우유 타달라고 부탁해서 타다주면 이건 뜨겁다 이건 차갑다

너같으면 먹겠냐 이런소리 듣는것도 싫고...

 

돌봐달라고 부탁하면서 한소리 듣는게 너무 이제 싫고 짜증이나요.

조카도 오로지 언니만 찾아서 봐줄맘도 안생기네요.....

 

제가 나쁜 이모겠죠?........ㅠㅠ

 

 

댓글 15

글쎄오래 전

Best돌전에는 원래 엄마만 찾아요.아빠가 아기에게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엄마없어도 아빠가 있으면 잘놀기도 하구요 님언니가 못됐네요.동생이 분유를 타다주면 고맙다라고 말할줄 알아야지.

tnswnsjsj오래 전

님언니분에게 그리불만이면 자기애는 자기가돌보라고하세요. 애돌봐주면, 고마운줄모르나보네요 저도 똑같은, 경험을 본적이있어요. 저희누나가, 저희엄마한테 "애를 이런식으로보면 어떻게!" 이런 버릇없고,예의 바르지 못한,장면을본적있거든요 진짜 그때 보면 누나가참 한심하고양심없고 인성이안좋다는걸느껴지더라구요 솔직히 자기가 애를똑바로안키워서 그모양그꼴이된건데.. 자신을키워 준 부모에게 그러는건 불효녀이라고 생각되더군요..

ㅎㅎ오래 전

원래 이쁜 조카도 가끔씩 봐야 귀엽고 이쁘지 내속으로 낳은 새끼도 아닌데 계속 봐줄려면 힘들고 지쳐요.. ㅠㅠ 거기다가 조카가 낯가림 하는 시긴가 보네요.. 언니도 자꾸 언니한테 안 떨어질려고 하고 아기가 보채고 자꾸 우니깐 힘들거예요 님 나쁜 이모는 아닌것 같구요. 조카가 좀 지나서 이모도 알아보고 할머니도 알아보고 할때쯤엔 방긋방긋 잘 웃고 애교부리고 넘 이쁠거니깐 넘 미워하진 마요^^

깜놀오래 전

언니 하는 꼬라지 보니 조카가 이쁠리 만무하네...

안알랴줌오래 전

이건 글쓴이가 조카 돌보는 게 너무 당연하다는 글쓴이 언니 태도가 짜증나네요. 글쓴이 언니가 그런 태도라면, 아무리 조카가 이뻐도 미워지겠음.

ch오래 전

....아니 본인 힘든거야 이해 해도 그걸 왜 남편도 아니고 친정 식구들이 감당을 해야 하는거지? 본인 애 아닌가? 저건 뭐....

아구오래 전

나도 조카가 둘인데 울언닌 애기 봐달라고 하면 엄청 미안해하고 눈치보던데.. 자기가 맘에 안드는것 있어도 좋게 얘기하고 애처에 나는 애기 보는 것 잘 못하니까 언니한테 물어보는 편이라서 그런 불편사항은 없지 우유탈때도 뜨거운가 차거운가 내가 직접 물어보는 편이고 언닌 그에따라서 좀 뜨겁네 차갑네 하면서 온도 맞춰달라고 시키는게 아닌 부탁하는 편이고 부모님이 봐주실때도 언니는 어련히 잘 하시니까 라는 생각이던데 글쓴이님 언니가 그렇게 나오면 나라도 봐주기 싫을듯 우리집 첫 손주라 뭐 더 이쁜건 있겠지만 그래도 울언니가 글쓴이 님 언니처럼 나왔다면 나도 승질부렸겠지 님도 언니분한테 얘기좀 해야할듯 이럴거면 맡기지말고 직접 보라고 아님 시댁에 맡기던가 라고..

ㅇㅇ오래 전

당연한거죠 친조카라도 그러면 누구나 짜증나요 님 언니 이상해요-_-

ㅡㅡ오래 전

니새끼 니가키우라고하셈

ㅇㅅㅇ오래 전

지가 하라고해요 ; 왜 님보고 그럼 ㅋ;

zz오래 전

타달라고 햇는데 잔소리하는거면 언니가 지금 애기보시느라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말씀하시는걸꺼에요 안그래도 고맙지만 애기 안고다니구 하기 힘드시닌깐 스트레스가 그냥 말에도 툭툭 던지고 사람 짜증나게 하는거죠 이해하셔야해요 조금 지나시면 괜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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