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많습니다.

무기명2013.11.07
조회162
어떻게 써야할지..맨날 눈팅만하다가 직접 쓰게될줄도 이렇게 쓰려하니 막상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일단 제소개를 하자면요.20대중반 갖넘은 남자입니다. 제고민에대해 좋은 조언좀 들으려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연애한지 언 2년이 다 되가네요.
처음 그녀를 만나게 된건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됬습니다.새벽에 그녀를 만나게 됬는데 저도 그녀도 시간이 안되어서 그시간에 만날수밖에 없어서 그시간에 호프집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그날은 이상하게 눈이 엄청이쁘게 내린날이였는데 감성도 풍부한 날이였던것 같습니다.처음본그날 저는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었습니다.그이후 첫번째 데이트신청을 제가 한후 데이트를 하게됬습니다.그때 당시 저는 연애를 4년이상을 못해본 상황이라 뭐부터 해야하는지도 음식선택이며,영화선정이며,잘 몰랐습니다.영화는 그녀가 액션영화를 좋아한다길래 액션영화를 보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저녁메뉴선정은 제가 했는데 정말 저도 참..닭똥집집으로 데려가 먹었습니다 그것도 그녀가 정말 처음먹어본다는데 우스게 소리로 처음이 어려워서 그렇지 먹으면 맛있다며 같이 먹었습니다 아마 거기서 완전 마이너스가 되었던것 같습니다.그이후 저는 마이너스가 된것조차 모른채 고백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편지도쓰고 정말 어리둥절하고 무드도 없이 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편지를 그자리에서 읽더군요.정말 저는 그때 쥐구멍이라도 있었으면 숨고싶은 심정이였습니다.그리고 며칠을 기다리다 그녀가 안되겠다 하였습니다 그게 첫번째
그녀에게 거절당하고,그녀가 연락안하는게 좋겠다며 그랬습니다.그런데 저는 그녀를 정말 너무 만나고 싶었던 나머지 친구라도 하자고!그렇게 설득설득해서 친구가 되었습니다.얼마뒤 저는 고백을 또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고백을 했는데 그때도 역시 거절 당했습니다.어쩝니까 이제 친구도 못하는거 아닌가 하다가 제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이제 그러는일 없을꺼라며 다시 어떻게해서 친구로 남게되었습니다.그러다가 그냥 썸정도?술을 먹자고 제가 권유 하고 술자리를 갖게되었는데 그때도 역시 제가 너무나도 갑작스런 고백을 하고 또 거절당했었죠.그뒤 정말이제는 끝이겠구나 하고 마지막으로 카페에서 만났습니다.그녀는 저에게 엄청 매정하게 굴길래 저는 되도안되는 돌직구들을 날렸습니다 흔히 말하면 막말이였죠.그게 발단이되어서 그녀에서 며칠뒤에 연락이 오더군요 .만나자고 저는 의아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연락온것도 이상하지 않더군요.그리고 저는 나쁜남자처럼 톡톡 말을 쐈습니다 맘에도 없는데도 말이죠.그렇게 며칠지내다 그녀가 자기가 이상하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 그러면서 만나자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저는 그녀를
차에 태우고 멀리가서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그녀도 제가 맘에 있다는걸 알고 고백을 다시했습니다.이게 저희의 커플이 된 사연입니다.그리고 정말 우여곡절도 많고 그랬지만 저희는 소소한 데이트를 하며 잘지냈습니다 싸움도 자주 안하고 근데 한번싸우면 서로 진을빼며 싸우는게 흠이기는 하지만 정말 행복하고 좋았습니다.그런데 1년 조금넘고 그녀가 유학을 가게됬습니다 기간은 짧았지만 가게되었습니다.근데 그게 화근이였을까요?갔을때까지만해도 별 문제될건없었습니다.다녀와서 부터가 문제였죠 온첫날은 못봤습니다 다음날 그녀를 봤는데
그녀는 그녀일만 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기분이 좋지않아 그녀에서 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괜찮아 지는가 싶더니 갈수록 사이는 나빠져만 갔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크게 싸우게 됬죠 이유는 제가 그녀가 변했다고 느낀게 싸움에 시작이였습니다.그리고 싸움이 심해져 저희는 헤어졌고,하루도 안되서 다시 만나게됬습니다 그것도 제가 용기를 내어 한걸음 다가서서 만나게됬습니다.그리고 현재..그녀의 마음이 반 이상은 돌아선거 같아요.그래서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어요 톡커님들의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악플은 쓰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힘들고 심각한 문제입니다.여기까지 읽어주시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