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3살인 여성이다. 어렸을때 부모님을 여의고 고모네 가족과 할머니 그리고 나와 친오빠. 총7식구가 살았다. 우리 할머니의 자식은 2남3녀. 큰아버지와 둘.셋.넷 고모들 그리고 막내 돌아가신 아버지. 어렸을때 아들 위한답시고 딸들에게 그저 모자르게 대해 주셨나보다. 아들도 큰아들. 딸도 큰딸. 나머지 두딸과 막내아들은 그저 집안에서 밭일을 해야하는 노동꾼으로 쓰였나보다. 학교 제대로 못다닌게 그렇게 한이 맺혀서 돈을 제대로 못써본게 그렇게 한이 맺혀서 잘입고 잘자지도 못한게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이제 나이조차 기억안나는 할머니를 그렇게 매몰차게 대할까. 88세란 힘없고 아무재력조차 가지지 못한나이. 할머니가 가진 재산모두 고모가 들어온뒤부터 탕진하고... 고모에게 맞는 할머니를 보고있으며... 난 집을 나와살고, 가끔 나를 찾아와 한탄하시는 할머니를보고.. 고모에게 전화를걸어 온갖 욕설에 ㅅ들어가는 욕을 난무하고. 한달에 두세번씩 찾아가 용돈을 드려도 그 용돈은 고모에게 고스란히.. 말하지 못할 일들이 많지만 다 업보란다... 자식들이 말하길...... 어떻게 대했든 내 부모다.. 나를 낳아준.... 어떻게 남의자식보다 못한년놈들이 살아서 피를 꺼꾸로 솟게만들고 피를 말리는지모르겠다.. 지금은 날 피해서 할머니를데리고 이사를 가버린년... 주소를 찾으려고하니 주소이전도 안시켜놨다.. 매정하고 독해빠졌다... 전화를해서 할머니집 알려달라고하면 고모네집으로 오란다.. 가면 가식떨며 웃고 돈내놓으라...샬라샬라 하겠지.. 나중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면 엄청 슬프겠지만.. 지금은 어쩔도리가 없다.. 그저 불효하는 손녀일뿐..... 좋든실든 내부모이다...돌아가시기 전까지 자식으로써 도리는 다하자... 언제부터 부모자식간에 주고받고가 형식상이 되어버렸는지... 3
그래도 부모님이다.
나는 23살인 여성이다.
어렸을때 부모님을 여의고 고모네 가족과 할머니 그리고 나와 친오빠.
총7식구가 살았다.
우리 할머니의 자식은 2남3녀. 큰아버지와 둘.셋.넷 고모들 그리고 막내 돌아가신 아버지.
어렸을때 아들 위한답시고 딸들에게 그저 모자르게 대해 주셨나보다.
아들도 큰아들. 딸도 큰딸.
나머지 두딸과 막내아들은 그저 집안에서 밭일을 해야하는 노동꾼으로 쓰였나보다.
학교 제대로 못다닌게 그렇게 한이 맺혀서
돈을 제대로 못써본게 그렇게 한이 맺혀서
잘입고 잘자지도 못한게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이제 나이조차 기억안나는 할머니를 그렇게 매몰차게 대할까.
88세란 힘없고 아무재력조차 가지지 못한나이.
할머니가 가진 재산모두 고모가 들어온뒤부터 탕진하고...
고모에게 맞는 할머니를 보고있으며...
난 집을 나와살고, 가끔 나를 찾아와 한탄하시는 할머니를보고..
고모에게 전화를걸어 온갖 욕설에 ㅅ들어가는 욕을 난무하고.
한달에 두세번씩 찾아가 용돈을 드려도 그 용돈은 고모에게 고스란히..
말하지 못할 일들이 많지만
다 업보란다... 자식들이 말하길......
어떻게 대했든 내 부모다.. 나를 낳아준....
어떻게 남의자식보다 못한년놈들이 살아서
피를 꺼꾸로 솟게만들고 피를 말리는지모르겠다..
지금은 날 피해서 할머니를데리고 이사를 가버린년...
주소를 찾으려고하니 주소이전도 안시켜놨다..
매정하고 독해빠졌다...
전화를해서 할머니집 알려달라고하면 고모네집으로 오란다..
가면 가식떨며 웃고 돈내놓으라...샬라샬라 하겠지..
나중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면 엄청 슬프겠지만..
지금은 어쩔도리가 없다..
그저 불효하는 손녀일뿐.....
좋든실든 내부모이다...돌아가시기 전까지 자식으로써 도리는 다하자...
언제부터 부모자식간에 주고받고가 형식상이 되어버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