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능!! 고3 수험생들에게 가장 떨리는 하루~ 지금까지 달려온 노력이 헛되지 않게 모두들 화이팅!! 그런데 수능을 앞두고 가슴이 먹먹한 기사를 만났어요 부산 고3 여고생이 자살을 했는데 여고생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유가 친구들의 '헛소문' 이었다니... 기사보기>>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2&articleId=586718 그것도 장난삼아 퍼뜨린 소문이 죽음으로 돌아왔다는 충격적인 소식이에요 꽃다운 여고생, 피어보지도 못하고 저문 안타까움이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말'이 '칼'이 된다 마음에 정말로 와닿는 말이네요 기사보기>>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10212372625444 이 여고생 사건을 잊을 수 없게 만든 건 얼마전 시사회에서 봤던 영화 <소녀> 때문일지도... 영화 <소녀>에서도 말실수로 친구를 죽게 만들어 트라우마를 가진 소년과 동네에서 떠도는 근거 없는 소문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소녀가 나오는데요 서로 닮은 상처를 알아본 둘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내용이에요 영화 속에서는 '소문'을 생매장시켰다라고 표현하더라구요 그 말이 공감이 가는 것이 형체는 없지만 이 말이란게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살인수단 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화라고 받아들였던 이 내용이 현실로 벌어지다니 고통스럽지만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던 현실이었던 것이죠 그래서 더욱 충격이 아닐 수가 없네요 11월 7일 개봉인데 이 영화가 개봉하면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연예인 자살은 물론 , 우리 주변에 어린 소녀들까지 모두 근거 없는 소문에 의해 잃어갔으니 말이죠 영화 <응징자> 역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잔인한 말에 관한 영화라고 하네요 학창시절 학교폭력으로 인한 폭언과 상처를 받은 피해자가 오랜시간이 흐른 뒤 가해자를 만나 복수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 역시 학창시절 상처 받게 하는 말이 없었다면 끔찍한 복수극도 벌어지지 않았겠죠 ~ SNS다 카톡이다 LTE급으로 빠르고 쉽게 말이 오가는 요즘 세상에 다시금 말의 무게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네요. 피어보지 못하고 저문 부산 여고생 부디 , 소문없이 좋은 곳으로 가서 편안히 잠들길 빕니다. 2
'말'이 '칼'이 된다.. 부산여고생자살 사건. 영화가 가슴 아픈 현실로…
드디어 수능!!
고3 수험생들에게 가장 떨리는 하루~
지금까지 달려온 노력이 헛되지 않게
모두들 화이팅!!
그런데 수능을 앞두고 가슴이 먹먹한 기사를 만났어요
부산 고3 여고생이 자살을 했는데
여고생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유가 친구들의
'헛소문' 이었다니...
기사보기>>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2&articleId=586718
그것도 장난삼아
퍼뜨린 소문이
죽음으로 돌아왔다는 충격적인 소식이에요
꽃다운 여고생, 피어보지도 못하고 저문
안타까움이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말'이 '칼'이 된다
마음에 정말로 와닿는 말이네요
기사보기>>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10212372625444
이 여고생 사건을 잊을 수 없게 만든 건
얼마전 시사회에서 봤던 영화 <소녀> 때문일지도...
영화 <소녀>에서도
말실수로 친구를 죽게 만들어 트라우마를 가진 소년과
동네에서 떠도는 근거 없는 소문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소녀가
나오는데요
서로 닮은 상처를 알아본 둘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내용이에요
영화 속에서는 '소문'을 생매장시켰다라고 표현하더라구요
그 말이 공감이 가는 것이
형체는 없지만 이 말이란게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살인수단 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화라고 받아들였던 이 내용이 현실로 벌어지다니
고통스럽지만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던 현실이었던 것이죠
그래서 더욱 충격이 아닐 수가 없네요
11월 7일 개봉인데 이 영화가 개봉하면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연예인 자살은 물론 , 우리 주변에 어린 소녀들까지
모두 근거 없는 소문에 의해 잃어갔으니 말이죠
영화 <응징자>
역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잔인한 말에 관한
영화라고 하네요
학창시절 학교폭력으로 인한 폭언과 상처를 받은 피해자가
오랜시간이 흐른 뒤 가해자를 만나 복수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 역시 학창시절 상처 받게 하는 말이 없었다면
끔찍한 복수극도 벌어지지 않았겠죠 ~
SNS다 카톡이다 LTE급으로 빠르고 쉽게
말이 오가는 요즘 세상에
다시금 말의 무게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네요.
피어보지 못하고 저문 부산 여고생
부디 , 소문없이 좋은 곳으로 가서 편안히 잠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