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26살 여자입니다. 개인 카페에서 1년째 일을 하고 있는데..... 1년 내내 저의 유일한 스트레스꺼리인 늙은여자에 대해 속풀이좀 하고싶어서 판을 씁니다. 방금 진상질 당하고 바로 쓰는 글이라 말이 다소 험악하고 두서 없이 횡설수설 하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음슴체가 편해서 음슴체로 고고 하겠습니다. 우리카페는 동네에 있는 개인 카페임. 오픈한지 약 1년 정도 됫는데 거의 오픈 첫 무렵 부터 찾아든 할줌마(할머니가 되어가는 아줌마)가 한명 있었음. 정말 진상 진상 아주 상 진상이지만 간단하게 그녀의 악행을 요약하여 말하자면 카페에서의 서비스를 무슨 노래방 서비스 받듯이 아주 당연하게 생각함. 안해주면 난리부르스를 치고 거품을 뭄. 몇가지 말한다면 우리카페에는 더치커피를 판매하는데 (더치커피란 찬물에 한방울씩 내려받는 카페인이 적은 커피입니다.) 더치 커피가 가격이 일반 에스프레소 음료보다 좀 더 나감. 근데 올때마다 라떼(3500)를 시켜먹으면서 더치(5000)를 서비스로 달라는거임. 왜안주냐는식으로 장사 뭐이따위로 하냐며ㅋ 장사 잘하고싶으면 더치 내놓으라며ㅋㅋ 난 당연히 주기싫지만 우리 사장님 너무 여리심 ㅜ 다드림....아오 미치겠네 그뒤로 진짜 달라는말도 안하고 지 전용 텀블러 들고와서 계산대에 턱하니 내밀면 당연히 더치 담아줘야함. 1년을 그렇게 살았음... .아 미친..... 그밖에도 뭐 차를 끌고 가게앞에와서 차에 탄채로 전화로 주문하면 (무조건 라떼 그리고 더치는 무조건 서비스) 음료 만들어서 차까지 배달해줘야함. 자체 드라이브 쓰루를 시행하고 있음 이 진상 할줌마가.....하 이게 별거 아닌것 처럼보여도 1년내내 단한번도 고맙단 소리 없이 당연히 받으면 화딱질 올라옴. 이 외에도 진상질 많지만 패스하고 문제는 오늘이 최고의 진상이였음...... 방금 약 30분전에 가게로 전화가 와서는 너희 원두 날짜 지났냐 우유가 유통기한 다된거아니냐 내가 어제 너희 커피를 마시고 설사를 했다. 이러는거임... 하 뭐 말 섞기도 싫고 그냥 아 그러셨어요? 아구 왜그러지... 그러셨구나~ 하고 넘어가려했는데 우유 유통기한 지난거 쓰지마. 어?, 확인하라고 어? 한번은 넘어가주는데 두번은 없어.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도랏? 완전 우리커피가 자기설사의 유력한원인이며 다른원인은 없다는 식의 말투와 우유 유통기한 지나서 그런거라고 혼자 확답 받고있는거임. 정말 카페일해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우유 받으면 거의 하루 이틀 만에 다 나가고 또 새로 받고 하지 않습니까... 절대 유통기한 지나지 않았음... 하늘에 맹세함 암튼 슬슬 열받기시작해서 한소리했음. 저희 우유 날짜 안지났어요. 원두도 로스팅 3일전에 한거구요. 원하시면 날짜보여드릴수 있어요. 그랬더니 아주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신경쓰라고!!!! 날짜가지났든 안지났든 그게중요한게아니라 내가 거기커피를 마시고 설사를했다고!!! 그게 중요한거라고!!! 나이가 몇이야? 말귀못알아들어? 니가 내 병원비 다 대야돼 이거. 알아? 이러는거임..... 아 분노폭발..... 좋은게 좋은거라고 처음부터 말씀을 좋게하셨으면 이렇게되지 않잖아요. 저희가 그만큼 챙겨드리는데 어떻게 한번은 넘어가는데 두번은없어. 이런식으로 말씀하세요? 대충 이런식으로 따졌음. 그랬더니 사장한테 다 말할거다! 라고 으름장놓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도 저도 말해놓을게요! 하고 서로 전화를 끊었음....하 스트레스 너무 받고 이런마음 가지면 안되지만 할줌마 어디 가다가 엎어져서 다쳤음 좋겠고 막 그럼..... 대체 어떻게 처신 해야 이 할줌마한테 더이상 당하지않을까요 똑 부러지는 판 댓글님들 조언좀 주세요.....131
진상 진상 이런 진상이 없어요ㅡㅡ
개인 카페에서 1년째 일을 하고 있는데.....
1년 내내 저의 유일한 스트레스꺼리인 늙은여자에 대해 속풀이좀 하고싶어서 판을 씁니다.
방금 진상질 당하고 바로 쓰는 글이라 말이 다소 험악하고
두서 없이 횡설수설 하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음슴체가 편해서 음슴체로 고고 하겠습니다.
우리카페는 동네에 있는 개인 카페임. 오픈한지 약 1년 정도 됫는데 거의 오픈 첫 무렵 부터 찾아든 할줌마(할머니가 되어가는 아줌마)가 한명 있었음.
정말 진상 진상 아주 상 진상이지만 간단하게 그녀의 악행을 요약하여 말하자면
카페에서의 서비스를 무슨 노래방 서비스 받듯이 아주 당연하게 생각함. 안해주면 난리부르스를 치고 거품을 뭄.
몇가지 말한다면 우리카페에는 더치커피를 판매하는데 (더치커피란 찬물에 한방울씩 내려받는 카페인이 적은 커피입니다.) 더치 커피가 가격이 일반 에스프레소 음료보다 좀 더 나감.
근데 올때마다 라떼(3500)를 시켜먹으면서 더치(5000)를 서비스로 달라는거임. 왜안주냐는식으로 장사 뭐이따위로 하냐며ㅋ 장사 잘하고싶으면 더치 내놓으라며ㅋㅋ
난 당연히 주기싫지만 우리 사장님 너무 여리심 ㅜ 다드림....아오 미치겠네
그뒤로 진짜 달라는말도 안하고 지 전용 텀블러 들고와서 계산대에 턱하니 내밀면 당연히 더치 담아줘야함. 1년을 그렇게 살았음... .아 미친.....
그밖에도 뭐 차를 끌고 가게앞에와서 차에 탄채로 전화로 주문하면 (무조건 라떼 그리고 더치는 무조건 서비스) 음료 만들어서 차까지 배달해줘야함. 자체 드라이브 쓰루를 시행하고 있음 이 진상 할줌마가.....하
이게 별거 아닌것 처럼보여도 1년내내 단한번도 고맙단 소리 없이 당연히 받으면 화딱질 올라옴.
이 외에도 진상질 많지만 패스하고 문제는 오늘이 최고의 진상이였음......
방금 약 30분전에 가게로 전화가 와서는
너희 원두 날짜 지났냐 우유가 유통기한 다된거아니냐 내가 어제 너희 커피를 마시고 설사를 했다.
이러는거임... 하 뭐 말 섞기도 싫고 그냥
아 그러셨어요? 아구 왜그러지... 그러셨구나~
하고 넘어가려했는데
우유 유통기한 지난거 쓰지마. 어?, 확인하라고 어? 한번은 넘어가주는데 두번은 없어.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도랏?
완전 우리커피가 자기설사의 유력한원인이며 다른원인은 없다는 식의 말투와 우유 유통기한 지나서 그런거라고 혼자 확답 받고있는거임.
정말 카페일해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우유 받으면 거의 하루 이틀 만에 다 나가고 또 새로 받고 하지 않습니까...
절대 유통기한 지나지 않았음... 하늘에 맹세함
암튼 슬슬 열받기시작해서 한소리했음.
저희 우유 날짜 안지났어요. 원두도 로스팅 3일전에 한거구요. 원하시면 날짜보여드릴수 있어요.
그랬더니 아주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신경쓰라고!!!! 날짜가지났든 안지났든 그게중요한게아니라 내가 거기커피를 마시고 설사를했다고!!! 그게 중요한거라고!!! 나이가 몇이야? 말귀못알아들어? 니가 내 병원비 다 대야돼 이거. 알아?
이러는거임..... 아 분노폭발.....
좋은게 좋은거라고 처음부터 말씀을 좋게하셨으면 이렇게되지 않잖아요. 저희가 그만큼 챙겨드리는데 어떻게 한번은 넘어가는데 두번은없어. 이런식으로 말씀하세요?
대충 이런식으로 따졌음. 그랬더니 사장한테 다 말할거다! 라고 으름장놓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도
저도 말해놓을게요! 하고 서로 전화를 끊었음....하
스트레스 너무 받고 이런마음 가지면 안되지만 할줌마 어디 가다가 엎어져서 다쳤음 좋겠고 막 그럼.....
대체 어떻게 처신 해야 이 할줌마한테 더이상 당하지않을까요 똑 부러지는 판 댓글님들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