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자랑거리도 아니고..ㅠㅠ
저도 어제 좀 욱해서 하소연좀 하려고 쓴 글이었어요ㅠㅠ
댓글들 다 읽어보았고 조언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많은 분들이 잘못 생각하시는데ㅜㅜ 저희 엄마 치맛바람쎄고 목소리크고 그러신 분은 전혀 아니랍니다ㅠㅠ
주변사람들이랑 트러블 한번 없이 원만하게 잘 지내시고 오히려 저희 사교육 많이 안시키시고 남한테 피해주지 않게 바른생활 하도록 키우셨어요..
다만 지금 제가 답답해하는 것은... 동생이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는 일인데도 사소한 것을 챙겨주려고 하시는 것 때문이에요ㅠㅠ 엄마가 성격이 알뜰하고 꼼꼼한 것도 한몫 하시는것 같아요..
저도 엄마자식이잖아요.. 저한테도 물론 구속의 손길이 온답니다
하지만 저는 그걸 싫어하고, 엄마랑 부딪히는데... 동생은 그냥 받아들이니까 이게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ㅠㅠ
댓글주신거 읽어보니까... 동생이랑 먼저 얘기를 해보는게 맞는 것 같아요
본인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 거니까요ㅠㅠ
별 기대 없이 올린 글인데..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은 내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