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부운... 나른한 오후여요.... 굴비는 오늘 지각해서 탈탈탈 털렸답니다.... 그래서그른가요.. 힘이 엄서요오.... 그래도 막상 글쓰기 시작하면 힘이 넘쳐날거같긴 해서 어제 바쁜회사일로 못올려드린 이야기를 오늘에서야 올리러 왔어요오오.. 기다리신분들 죄송하구 고마워요오오오... 그럼 이야기 스타트하겠어요오오오.. 당연히 음슴체겠지요오오오?... 자자... 정신차리고오.... 힘내서 스타트!!!!!!!!!!! -분신사바 하이요에브리원 나의사랑 엽호판 토커님들~~ 오늘은 분신사바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드리갓슴. 물론 저도 했었고, 그 얘기도 해드릴거임! 내가 쥔공할테야!!! 일단은 워밍업으로 학교 쌤이 들려줬던 분신사바 경험담을 끄적여보갓슴! 나이 20대 중후반에 작은키에 외소한 체격이셨던 국사쌤의 이야기임. 이 쌤은 외소한 체격임에도 불구하고 묘한 포스를 풍기는 인물이였심. 귀여운 외모에 인기도 많았었음. 그치만 수업방식은 우락부락한 체육쌤을 능가할만한 스.파.르.타!!!!!!!!!!!!!!!!!!!!!!!!!!!!! 단 1초도 손에서 펜을, 눈에서 책을 뗄수가 없었던 만큼 엄청난 필기식의 수업을 강조하시는 쌤이셨음. 이 쌤이 1년동안 아쥬 가끔씩 무서운 얘기를 해줄때가 있었심. 바로 천둥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는날!!! 폭우가 쏟아져도 천둥안치면 걍 수업함... 큼흠 서두가 길었슴. 이제 본격적으로 쌤이 얘기해줬던 분신사바 경험담을 펼쳐보갓슴! 쌤 시절에는 물론 빨간색의 펜으로 하는 분신사바도 있었지만 동전으로 하는 분신사바가 유행했더랬음. 펜은 두명이 동시에 펜을 잡고 있음서 누군가 한명이 조작으로 움직일 수 있기에 그 당시 발명되었던 .. 아니 발명이라기보단 .. 급 떠돌게된 동전분신사바가 유행을했더랬음. 동전분신사바는 손가락을 동전위에 닿을둥 말둥 올려놓고 하는거라 누군가가 움직일수도 동전의 무개때문에 바람에 의해 움직일수도 없었기에 움직이면 말 그대로 정말 귀.신 이 오신거였음. 평소 귀신을 잘 믿지않았던 쌤과 쌤의 친구A,B,C분들은 그 동전 분신사바를 함으로써 진짜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 보기로 했었음. 그렇게 학교 야자시간이 끝나고 교실에 불을 끈채 네명은 야자시간때 몰래 만들어놨던 분신사바 용지를 책상에 꺼내 동전을 위에 올려놓고 주문을 검색해 외워서 분신사바를 시작했음. 근데.. 이거 주문 여기다 써도됌?;; 뭐 확실한거 아니니까.. 문제없을랑가.. 하얀색으로 쓸테니 보실분만 드래그 해서 보세용... 소심한 굴비는.. 우리 차칸 토커님들에게 해를 가하기 시르니 혹여 문제가 될거같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아 이게 주문인갑다 하고 드래그따위 하지말고 넘어가심대는거여요~ >>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데이 쿠다사이.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데이 쿠다사이. 잠들어 계신 영혼이여 저희의 목소리를 듣고 부름에 응해주소서. << 이 주문을 올때까지 외우는거임. 온거는 어떻게 아느냐!? 감이지요.. 뭔가 싸한 느낌이라든가 뭔가 온거같은 느낌이라든가 그랬을때 오셨나요..? 를 말하면 O쪽으로 동전이 움직이느냐 안움직이느냐의 여부에 따라 안왔다면 또다시 주문을 외우는겁니다. 그렇게 한 열댓번은 했더랍니다.. 쌤 정말 대단하심.. 어케 열댓번을 함.. 그래도 계속 가만히 있는 동전 때문에 친구B,C는 재미 없다며 가자고 부추기기 시작했고 쌤과 친구A는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오늘을 첨이자 마지막으로 끝을보자는 식으로 계속했더랬음. 그렇게 계속되는 친구들과의 실랑이로 그럼 딱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해보고 가자고 약속을 하고 마지막 분신사바를 시작했음. "분신사바.... 샬라샬라... 주문주문... " 주문을 다 외우고 났더니 쌤 귀 옆에서 누군가가 "하아아..." 하는 숨결같은 숨소리? 아주 어렴풋이 들리는 그런 소리가 들리더랬음. 우리들은 이 얘기를 듣자마자 "에~~~~이 거짓말!!!" 이라고 합창을했었음ㅋㅋ 그러자 쌤은 "듣기 싫어?" 라고 새침하게 말하시곤 이야기를 이어갔심. 역시 남다른포스 아 왔구나.. 라고 느낀 쌤이 "오셨..나요?" 라고 작게 읊조리자 동전이 거짓말처럼 O 쪽으로 살짝 움직이는게 아니것슴!?!?!?!? 깜짝 놀랐지만 분신사바의 저주중 하나인 중간에 허락없이 이 주술을 끝내게 되면 귀신이 씌인다는 소문에 모두가 그저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그 동전을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심.. 물론 손가락도 동전위에 아주 살짝 떼놓은 상태로 닿을랑 말랑~ 하는 그 상태로.. 그때 한참 쌤네 학교에 돌던 소문이 있었는데 화장실에서 자살을 했던 여학생이 학교를 떠돌아 다닌다는 소문이 있었심. 궁금했던 쌤은 그 오신분에게 "당신이 누구인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라고 물었고 동전은 아까 O쪽으로 조금 기운 상태에서 움직이지 않았더랬음. 그에 덧붙여서 "혹시 화장실에서 자살했다던 그 여학생이 맞으십니까?" 라고 물었음. 역시나 동전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더랬음. 이게 대답이 O라는건지 간건지 궁금하던 찰나에 같이 동전에 손가락 올리고 있던 친구A가 조심스레 물어봤더랬음. "저는 나중에 어느 대학을 가게 될까요?" 라고 말하자 동전이 "ㅅ" 자로 움직이더랬음. 아 물론 여기서부터 뭔가.. 쌤이 일부러 무섭게하려고 하는 얘기인갑다.. 하고 생각하긴했음 그냥 워밍업이니 재미로 봐주셈 그리고서 막 이것저것 다른것도 물어봤는데 동전은 그곳에서 움직일 생각을 않더랬음. 어찌됐든 움직이는 동전때문에 슬슬 겁이 나던 쌤의 친구들은 이제 그만하고 가자고 얘길했고 쌤은 그만하기 위해 마지막 질문을 던졌더랬음. "이제 그만해도 되겠습니까?" 라고 묻자 동전이 움직이더랬음 X 자 쪽으로... 그 후에도 여러번 되물어봤지만 동전은 미동조차 없더랬음. 무서워진 쌤과 친구들은 엉엉 울면서 계속해서 계속계속해서 물어보고 또 물어봤음. "제발.. 그만하게 해주세요 ... 이제 그만해도 되겠습니까?" 그렇게 한참 울면서 계속 물어본 끝에 동전이 O쪽으로 기울자 마자 쌤과 친구분들은 부리나케 학교를 빠져나왔더랬음. 그리고 나중에 친구 A 는 서울대를 합격했고 지금은 반듯한 직장에서 잘 지내고 있다며 아직도 그때얘기를 안주삼아 얘기하곤 한다했음. 쌤의 얘기는 여기서 끝임!! 아.. 하루 쉬고 와서 그런가.. 왜케 글이 지루하게 느껴지는거임 임풱트가엄써 임풱뜨가!!! ㅠ_ㅠ.. 그래두 이쁘게 봐주실꺼죵? 엇 근데.. 스압이.. ..음?... 흠.................................................................. .................................. 그럼 굴비의 분신사바 경험담은 내일로>_<!!!! 우헹헤에헤에헤에헤ㅔ에헤헹 오옠ㅋㅋㅋㅋ 여러분은 오늘도 굴비의 밀당에 당하시고 계신겁니다 예~~~ 굴비밀당조으다♥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ㅠ_ㅠ... 굴비 짧은 글쓰니인생... 조금이나마 늘려보고자 이러는거니 이해만땅 던져주세용~~~ 옷샤 읏샤 다 받아낼테야 그럼 오늘도 웃픈 마무리 마지막으로 굴비는 다시 회사막내.. 일명 샌드백모드로 돌아가것심 ㅠㅠ 흑... 우리 토커님들은 굴비처럼 이리치이고 저리치이지 않고 햄볶는 즐건하루 되셔야해요~ 굴비몫까지!!! 그럼.... 안뇽 4
[실화위주]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일상13
여러부운... 나른한 오후여요.... 굴비는 오늘 지각해서 탈탈탈 털렸답니다....
그래서그른가요.. 힘이 엄서요오....
그래도 막상 글쓰기 시작하면 힘이 넘쳐날거같긴 해서 어제 바쁜회사일로
못올려드린 이야기를 오늘에서야 올리러 왔어요오오..
기다리신분들 죄송하구 고마워요오오오...
그럼 이야기 스타트하겠어요오오오.. 당연히 음슴체겠지요오오오?...
자자... 정신차리고오....
힘내서 스타트!!!!!!!!!!!
-분신사바
하이요에브리원 나의사랑 엽호판 토커님들~~
오늘은 분신사바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드리갓슴.
물론 저도 했었고, 그 얘기도 해드릴거임!
내가 쥔공할테야
!!!
일단은 워밍업으로 학교 쌤이 들려줬던 분신사바 경험담을 끄적여보갓슴!
나이 20대 중후반에 작은키에 외소한 체격이셨던 국사쌤의 이야기임.
이 쌤은 외소한 체격임에도 불구하고 묘한 포스를 풍기는 인물이였심.
귀여운 외모에 인기도 많았었음. 그치만 수업방식은 우락부락한 체육쌤을 능가할만한
스.파.르.타!!!!!!!!!!!!!!!!!!!!!!!!!!!!!
단 1초도 손에서 펜을, 눈에서 책을 뗄수가 없었던 만큼 엄청난 필기식의 수업을 강조하시는
쌤이셨음.
이 쌤이 1년동안 아쥬 가끔씩 무서운 얘기를 해줄때가 있었심.
바로 천둥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는날!!! 폭우가 쏟아져도 천둥안치면 걍 수업함...
큼흠 서두가 길었슴. 이제 본격적으로 쌤이 얘기해줬던 분신사바 경험담을 펼쳐보갓슴!
쌤 시절에는 물론 빨간색의 펜으로 하는 분신사바도 있었지만 동전으로 하는 분신사바가
유행했더랬음. 펜은 두명이 동시에 펜을 잡고 있음서 누군가 한명이 조작으로 움직일 수 있기에
그 당시 발명되었던 .. 아니 발명이라기보단 .. 급 떠돌게된 동전분신사바가 유행을했더랬음.
동전분신사바는 손가락을 동전위에 닿을둥 말둥 올려놓고 하는거라 누군가가 움직일수도
동전의 무개때문에 바람에 의해 움직일수도 없었기에 움직이면 말 그대로 정말
귀.신 이 오신거였음.
평소 귀신을 잘 믿지않았던 쌤과 쌤의 친구A,B,C분들은 그 동전 분신사바를 함으로써
진짜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 보기로 했었음.
그렇게 학교 야자시간이 끝나고 교실에 불을 끈채 네명은 야자시간때 몰래 만들어놨던
분신사바 용지를 책상에 꺼내 동전을 위에 올려놓고
주문을 검색해 외워서 분신사바를 시작했음.
근데.. 이거 주문 여기다 써도됌?;; 뭐 확실한거 아니니까.. 문제없을랑가..
하얀색으로 쓸테니 보실분만 드래그 해서 보세용... 소심한 굴비는..
우리 차칸 토커님들에게 해를 가하기 시르니
혹여 문제가 될거같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아 이게 주문인갑다 하고 드래그따위 하지말고
넘어가심대는거여요~
>>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데이 쿠다사이.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데이 쿠다사이. 잠들어 계신 영혼이여 저희의 목소리를 듣고 부름에 응해주소서. <<
이 주문을 올때까지 외우는거임. 온거는 어떻게 아느냐!?
감이지요.. 뭔가 싸한 느낌이라든가 뭔가 온거같은 느낌이라든가 그랬을때
오셨나요..?
를 말하면 O쪽으로 동전이 움직이느냐 안움직이느냐의 여부에 따라 안왔다면
또다시 주문을 외우는겁니다.
그렇게 한 열댓번은 했더랍니다.. 쌤 정말 대단하심.. 어케 열댓번을 함..
그래도 계속 가만히 있는 동전 때문에 친구B,C는 재미 없다며 가자고 부추기기 시작했고
쌤과 친구A는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오늘을 첨이자 마지막으로 끝을보자는 식으로
계속했더랬음.
그렇게 계속되는 친구들과의 실랑이로 그럼 딱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해보고 가자고 약속을 하고
마지막 분신사바를 시작했음.
"분신사바.... 샬라샬라... 주문주문... "
주문을 다 외우고 났더니 쌤 귀 옆에서 누군가가
"하아아..." 하는 숨결같은 숨소리? 아주 어렴풋이 들리는 그런 소리가 들리더랬음.
우리들은 이 얘기를 듣자마자 "에~~~~이 거짓말
!!!" 이라고 합창을했었음ㅋㅋ
그러자 쌤은 "듣기 싫어?" 라고 새침하게 말하시곤 이야기를 이어갔심. 역시 남다른포스
아 왔구나.. 라고 느낀 쌤이
"오셨..나요?" 라고 작게 읊조리자 동전이 거짓말처럼
O 쪽으로 살짝 움직이는게 아니것슴!?!?!?!?
깜짝 놀랐지만 분신사바의 저주중 하나인 중간에 허락없이 이 주술을 끝내게 되면
귀신이 씌인다는 소문에 모두가 그저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그 동전을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심..
물론 손가락도 동전위에 아주 살짝 떼놓은 상태로 닿을랑 말랑~ 하는 그 상태로..
그때 한참 쌤네 학교에 돌던 소문이 있었는데
화장실에서 자살을 했던 여학생이 학교를 떠돌아 다닌다는 소문이 있었심.
궁금했던 쌤은 그 오신분에게
"당신이 누구인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라고 물었고
동전은 아까 O쪽으로 조금 기운 상태에서 움직이지 않았더랬음.
그에 덧붙여서
"혹시 화장실에서 자살했다던 그 여학생이 맞으십니까?"
라고 물었음. 역시나 동전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더랬음.
이게 대답이 O라는건지 간건지 궁금하던 찰나에 같이 동전에 손가락 올리고 있던
친구A가 조심스레 물어봤더랬음.
"저는 나중에 어느 대학을 가게 될까요?"
라고 말하자 동전이 "ㅅ" 자로 움직이더랬음.
아 물론 여기서부터 뭔가.. 쌤이 일부러 무섭게하려고 하는 얘기인갑다.. 하고 생각하긴했음
그냥 워밍업이니 재미로 봐주셈
그리고서 막 이것저것 다른것도 물어봤는데 동전은 그곳에서 움직일 생각을 않더랬음.
어찌됐든 움직이는 동전때문에 슬슬 겁이 나던 쌤의 친구들은 이제 그만하고 가자고
얘길했고 쌤은 그만하기 위해 마지막 질문을 던졌더랬음.
"이제 그만해도 되겠습니까?" 라고 묻자 동전이 움직이더랬음
X 자 쪽으로...
그 후에도 여러번 되물어봤지만 동전은 미동조차 없더랬음.
무서워진 쌤과 친구들은 엉엉 울면서 계속해서 계속계속해서 물어보고 또 물어봤음.
"제발.. 그만하게 해주세요 ... 이제 그만해도 되겠습니까?"
그렇게 한참 울면서 계속 물어본 끝에
동전이 O쪽으로 기울자 마자 쌤과 친구분들은 부리나케 학교를 빠져나왔더랬음.
그리고 나중에 친구 A 는 서울대를 합격했고 지금은 반듯한 직장에서 잘 지내고 있다며
아직도 그때얘기를 안주삼아 얘기하곤 한다했음.
쌤의 얘기는 여기서 끝임!! 아.. 하루 쉬고 와서 그런가.. 왜케 글이 지루하게 느껴지는거임

임풱트가엄써 임풱뜨가!!! ㅠ_ㅠ.. 그래두 이쁘게 봐주실꺼죵?
엇 근데.. 스압이.. ..음?...
흠..................................................................
..................................
그럼 굴비의 분신사바 경험담은 내일로>_<!!!! 우헹헤에헤에헤에헤ㅔ에헤헹 오옠ㅋㅋㅋㅋ
여러분은 오늘도 굴비의 밀당에 당하시고 계신겁니다
예~~~ 굴비밀당조으다♥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ㅠ_ㅠ... 굴비 짧은 글쓰니인생... 조금이나마 늘려보고자 이러는거니
이해만땅 던져주세용~~~ 옷샤 읏샤 다 받아낼테야
그럼 오늘도 웃픈 마무리 마지막으로 굴비는 다시 회사막내.. 일명 샌드백모드로 돌아가것심 ㅠㅠ
흑...


우리 토커님들은 굴비처럼 이리치이고 저리치이지 않고 햄볶는 즐건하루 되셔야해요~
굴비몫까지!!!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