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남편을 어찌할까여 ㅠㅠ

Kjy2013.11.07
조회3,425
안녕하세여? 전 올해34인 여자입니다
전 작년에 지금의 남편이랑 결혼해 완전 달달한 사랑을 하고있었어여 ㅎ
근데 그것도 일년채 못가더군여 ㅋㅋㅋ
올해일주년을 지내고나서 갑자기 남편이 무게를 잡고 진지하게 할얘기있다고 그러더군여 ㅋㅋ
전 또 이이가무슨얘길할려고저러나 하고걱정을하고 있었습니다 ㅜㅜ
그러더니 갑자기 하는말이 난 사실 젊었을때부터 선교생활도했고 목사일도해왔어하더군여 ㅋㅋ
그래서 전 너무아무렇지않게 근데왜?? 라고했더니 난 어렸을때부터 극한의 오지로나가 선교생활을하는게 내옛꿈이였어
그러더군요 ㅋㅋㅋㅋ 갑자기전 불안해져서 할말이뭔데?
그랬더니 이젠그때가된다며 아프리카 극한의오지로나가 죽을때까지 그사람들과함께 신앙생활을하며 지내고싶다제게 말하더군여 ㅋㅋㅋㅋ 어쩌져 ㅋㅋㅋ 이인간을 죽이고 저도죽을까여 ㅋㅋ
솔직히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 ㅠㅠㅠ 제가어떡해해야해여....조용히 보내줘야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