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봉구엄마입니다 ㅎㅎ 그동안 새로운사진으로 찾아뵐려고 사진을 모으고모으고모아서 겨우 돌아왔어요 ㅎㅎ 혹시 기다리셨던분계신가요?? 넘죄송해요 ㅠ ㅎ 누나형아들 안녕? 나기다렸음?? 나는 거대견이 되었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봉구의 개구리 사랑 ㅋㅋ 허구헌날 저걸 물고 내침대에 올려놓더니 결국 다터졌음 개구리도 사망 힝 부끄럽긔 나너무커졌엉 더운여름 쿨매트와 한몸이되었음 챱챱챱 맨날 누워만있어서 뚱띠가 될려고했음 ㅋㅋ 음음 맛이쪙 맛있는건 눈을 감고먹어야 하지않겠음? 봉구는 저 뼉다구에서 맛있는 저 갈색과 빨간색만 귀신같이 개뼉다구 발라먹듯 발라먹고 구석쨍이에 쳐박쳐박 해놓음 그러다 너무 심심하면 몇번 씹어보고 버려버림 웨!!!!!!! 왜!!!!!!!!!!웨!!!!! 내가 맛난것만 골라먹어 불만있냥 그리고나서 저 너덜거리는 개껌을 마구마구 숨겨놓는다고 하지않았음? 처음엔 자기집에 저장해놓더니 집이좀 더러워지자 좀 찝찝했나봄 내가 아끼는 여름이불에 꼭꼭 짱박아두었음-_- 막 저걸 이불에다가 넣고선 주둥이로 막 보자기접듯 접음 열심히 뭘하고있어서 들여다보면 저거숨기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난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표정으로 유유히 돌아다니다가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걸 막 뒤적거리면 막 안절부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안먹어이자식앜ㅋㅋㅋㅋ내가 아무리잘먹어도 개껌은 안씹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집에 손님오면 껌엄청 좋아하는마냥 저걸 끄내와서 막 물고다님 최대한싄나보이게 막 맛있는척하고 입에 물고다니면서 자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손님이 장난맞춰주다 관심안보이면 다시 구석에 처박처박 봉구는 요즘 11개월 사람나이로 치자면...x7 하면...7살? 여튼 미운일곱살인지 은근이 사람 빡(?)치게;;;하는 장난을침 막 화가나는건아닌데...은근이 슬슬 약올림 내가 멀싫어하는지 연구하는듯함 저 빨래바구니에 자기인형하고 이것저것 탑처럼쌓아놨더니 저걸 여는법을 터득해가지고는 막 툭툭쳐서 열어가지고 양말이고 인형이고 빨래감을 다끄집어냄 ............ 그리곤 집에 이렇게 죽~~~~~~~~늘어놓음-_- 똑같은 양말이어도 밖에있는건 거들떠도안보고 저 막아놓은 빨래통에있는거 몰래끄내는걸좋아함 꺼내놓고 놀지도않음..................스릴을즐기나봄 아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그러는데 ㅠㅠ 진짜 왕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저기앞에 봉구가 무서워하는 청소기 세워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좀 천재같음 분하다!!!!!!!!!!!!!!!!!!!!!!!!!!! 늘 이렇게 바닥에서 누워있음 우리봉구 ㅠㅠ 누나 나 바닥에 이렇게 차디찬 바닥에 누워있는데 구안와서 걸릴거같지않음? 뭐 느끼는거없음?? 굴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마음이 너무 짠해져서 ㅠㅠ 한번누우면 일어날줄 모른다는 강아지계의 마약!!!!!!!!!! 마약쿠션을 사주기로마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이렇게 비싼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봉구는 덩치도커서 xxl 사이즈를 사줘야할거같아서 주문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량이없엌ㅋ 잘됐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아니고 ㅠㅠ 예약걸어놓고 1달을 기다렸다 사줌 내돈 빠이빠이 좀 어색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마약이라몈ㅋ 집을 무서워함 ㅠㅠ 힝 엄청비싼데 ㅠㅠ 막 억지로 안아다 눕히고 되게 편한척 즐거운척 내가 대신 누워서 쇼도해봄 한.........한달정도쯤되자 서서히 적응해서 이제 좀 좋아함 ㅋㅋㅋ 아너무편함 마약에 취한거같음 눈이막풀리네 방석이 무지하게커서 나랑 맨날 둘이 들어가서 잠 ㅋㅋㅋ 맨날 불끄고 봉구재우고나면 어둠속에 핸드폰질을하는데 귀신같이 김봉구 어찌알아채고 자나~~~안자나~ 감시하러 요러케 올라옴 봉구 목조르기 ㅋㅋ 봉구는 새인형을 엄청좋아함 ㅉㅉ 주인닮았나봐 ㅠㅠ 원래갖고놀던거엔 별로 흥미를 못느껴하고 맨날 새로운걸 갈구함 ㅠㅠ 가서 새인형을가져와라 안그러면 성치못할것이야 에효효효효.... 그래서 나는 음주가무할때마다 풍선다트던지기 사격 격파 못하는게 없어졌음 ㅠㅠ 격파해서 받아온 앵그리버드씨 ㅋㅋ 너무좋아서 붙들고 돌아다니다 밥상뒤집어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혼냈더니 삐쳐서는 집에안들어가고 의자 베고 주무심 -_- 이것도 격파해서 곰돌이따고 나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막구두신고 날아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내가 쌰워쌰워를 하고있는데 어디서 흐히이이이어어어요요오오옹흑흑흑 이런 흐느낌이 들리는게아니겠음??흠칫.!! 잘못들었나하고 씐나게 룰루랄라 쌰워를 계속하는데 흐규흐규 흑흑 소리가 계속나서 화장실문을 슬쩍열어봄! 원래같으면 다다다다 뛰어와서 훔쳐봐야하는 봉구가 안보이는거임-_- 그래서 물을 뚝뚝흘리며 방에가보니!!!!!!!!! 이렇게 의자에 갇혀서는 울고있는거임-_-;;; 지가들어가놓고!!!!!!!!ㅋㅋ 나오는건 못하나봄 멍충잌ㅋㅋㅋ 결국 탈출시켜줌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두세달동안 항상 붙어있다가 내가 회사가면 낮시간에 혼자있을 봉구를 생각하니 ㅠㅠ 눈물이 앞을가려서 프리렌서식으로 재택근무를 하기로했음 ㅋㅋ 그래서 작업을 막 폭풍으로다가 !!!!!!!!해야하는데 이놈자식이 맨날 저렇게 올라와서는 내목을끌어안고 울고 -_- 막 키보드를 두다다다다다 두드리고 튀끼고 난리도아님 넘 힘듬 휴...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다먹은 초콜릿통에다가 봉구간식 넣어줬더니 방해안함 ㅋㅋㅋ 하지만ㅇ ㅣ것도 금방 수건가됨-_- 엄마일어나세요오!!!!!!!!!!!!!!!!!!~~~~~~~ 일어나라고 말했따 일어나서 일하는데 또..보챔 마구보챔 자기를 안아달라고 ㅠㅠ 등치가 산만해서 안아주지도못하고 한번안아주면 막 좋아서 녹아내림 김봉구 흐물흐물해짐 넘 안쓰럽고 일은해야겠고해서 저방석을 발밑에 끌어다놓고 발로 흔들흔들 해주면서 작업함 이게 뭐하는짓인지모르겠음!!! ㅠ 한발을 쭉빼고 막 흔들어주다가 힘들어서 조금쉬면 이러고 쳐다봄 일부러 자라고 불꺼놓고 작업하는데 뭔가 싸~해서 쳐다보니 이러고 지켜보고있음 그러다 눈마주치는순간 헬!왓더헬 ! 예수님이 팔벌리고 서계심 ㅠㅠ 막 흐으으으으이잉 하고 울면서 막 매달림 그래서 내려가서 한참 끌어안고 팔베개 해주면 그제서야 잠듬 그럼 진짜 티안나게 일어나서 겨우일함 애기엄마들이 아가가 잘때가 천사같다고 하는데 그말을 이해하는 난뭐임 ㅠㅠ 난 아가씬데 ㅠㅠ 그래서 요즘 물고뜯고를 좋아하는 김봉구를 위해 장난감을 대량구매함 흑 내돈 그래서 보챌때마다 한개씩 꺼내줌 덴탈토이라는건데 고무가 있어서 애기들이 아무리 물어도 안뜯어짐ㅋㅋ 넘좋음 ㅋ 그동안 장난감은 허구헌날 튿어져서 막 솜이 숭숭 나와가지고 몰래 화장실들어가서 바느질하고그랬는데 (몰래안하면 달라고 난리나서 ㅠ) 안튿어지고 좋음 ㅎ 요즘 날이 너무추워져서 봉구옷을 사주려고하는데 영 큰옷중엔 이쁜게 없는거임 그래서 산책을 어찌할꼬 고민하다가 지금은 안입지만 예전에 입던 패딩을 입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이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힉 나름 사진을 열심히 모아서 추려서 올렸는데 사진이 많다보니 필력이 마구 후달려서 그냥 기승전기결 막 난리났는데 ㅎㅎㅎ ㅎㅎ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시구용 봉구 페이지 운영하고있어요!!! 매일 업뎃하려고 노력하고있답니다 오셔서 많이 예뻐해쥬세용 ㅎ www.facebook.com/bong9love 아!!!!!!!!!!!!!!!!!!!!그리고 ******************************** 저번에 그 흰색 페르시안고양이......ㅠㅠ 목줄도 차고있는데 영잡히지않아서 날밤새면서 잠복도해보고 가서 밥도줘보고 했는데....영 시원치않아서 안전덫도 놔봤지만 엄한 길냥이들만 잡히고해서요 안전덫 빌려주신 이웃주민분이 대신 해보시겠다고해서요 !!!결과를 기다렸는데 세상에 잡혀가지구 주인찾아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도 추워져서 어떡하나.....집에서 크던애라 많이추울텐데 하며 걱정했는데 잘잡혀주어서 원래 주인품으로 돌아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죠 ㅠㅠㅠ 이름이 흰눈이였더라구용 ㅎㅎ 세탁기 들여오는 틈에 놀라서 도망갔었나봐요 주인은 말할것도없이 좋아하는데! 흰눈이도 ㅠㅠ 주인을보더니 막 애교부리고 앵기고 둥글고 ㅠㅠ 아 너무 다행이에요! 궁금해하시는분 계실까봐 후기남깁니당^^ 마지막으로 봉구사진 뿅 ! 하고 갈께용 츕츕 누나형아들 추천많이해주세욤 우리엄마 사진 다풀었데요!! ㅋㅋ ㅠㅠ 그리고 김봉구 꿈에서 산책하나봄 신나게 달림ㅋㅋ 1523
[샤페이봉구] 오랜만이에요 봉구사진 많이담아왔습니다!!ㅎ
안녕하세요 ^-^ 봉구엄마입니다 ㅎㅎ
그동안 새로운사진으로 찾아뵐려고 사진을 모으고모으고모아서
겨우 돌아왔어요 ㅎㅎ
혹시 기다리셨던분계신가요??
넘죄송해요 ㅠ ㅎ
누나형아들 안녕? 나기다렸음??
나는 거대견이 되었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봉구의 개구리 사랑 ㅋㅋ 허구헌날 저걸 물고 내침대에 올려놓더니 결국 다터졌음
개구리도 사망
힝 부끄럽긔 나너무커졌엉
더운여름 쿨매트와 한몸이되었음 챱챱챱
맨날 누워만있어서 뚱띠가 될려고했음 ㅋㅋ
음음 맛이쪙 맛있는건 눈을 감고먹어야 하지않겠음?
봉구는 저 뼉다구에서 맛있는 저 갈색과 빨간색만 귀신같이 개뼉다구 발라먹듯 발라먹고
구석쨍이에 쳐박쳐박 해놓음
그러다 너무 심심하면 몇번 씹어보고 버려버림
웨!!!!!!! 왜!!!!!!!!!!웨!!!!! 내가 맛난것만 골라먹어 불만있냥
그리고나서 저 너덜거리는 개껌을 마구마구 숨겨놓는다고 하지않았음?
처음엔 자기집에 저장해놓더니 집이좀 더러워지자 좀 찝찝했나봄
내가 아끼는 여름이불에 꼭꼭 짱박아두었음-_-
막 저걸 이불에다가 넣고선 주둥이로 막 보자기접듯 접음
열심히 뭘하고있어서 들여다보면
저거숨기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난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표정으로 유유히
돌아다니다가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걸 막 뒤적거리면 막 안절부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안먹어이자식앜ㅋㅋㅋㅋ
내가 아무리잘먹어도 개껌은 안씹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집에 손님오면 껌엄청 좋아하는마냥 저걸 끄내와서 막 물고다님
최대한싄나보이게 막 맛있는척하고 입에 물고다니면서 자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손님이 장난맞춰주다 관심안보이면 다시 구석에 처박처박
봉구는 요즘 11개월 사람나이로 치자면...x7 하면...7살?
여튼 미운일곱살인지 은근이 사람 빡(?)치게;;;하는 장난을침
막 화가나는건아닌데...은근이 슬슬 약올림
내가 멀싫어하는지 연구하는듯함
저 빨래바구니에 자기인형하고 이것저것 탑처럼쌓아놨더니
저걸 여는법을 터득해가지고는 막 툭툭쳐서 열어가지고 양말이고 인형이고 빨래감을 다끄집어냄 ............
그리곤 집에 이렇게 죽~~~~~~~~늘어놓음-_-
똑같은 양말이어도 밖에있는건 거들떠도안보고 저 막아놓은 빨래통에있는거 몰래끄내는걸좋아함
꺼내놓고 놀지도않음..................스릴을즐기나봄
아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그러는데 ㅠㅠ 진짜 왕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저기앞에 봉구가 무서워하는 청소기 세워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좀 천재같음
분하다!!!!!!!!!!!!!!!!!!!!!!!!!!!


늘 이렇게 바닥에서 누워있음 우리봉구 ㅠㅠ
누나 나 바닥에 이렇게 차디찬 바닥에 누워있는데 구안와서 걸릴거같지않음?
뭐 느끼는거없음??
굴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마음이 너무 짠해져서 ㅠㅠ 한번누우면 일어날줄 모른다는 강아지계의 마약!!!!!!!!!!
마약쿠션을 사주기로마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이렇게 비싼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봉구는 덩치도커서 xxl 사이즈를 사줘야할거같아서 주문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량이없엌ㅋ
잘됐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아니고 ㅠㅠ
예약걸어놓고 1달을 기다렸다 사줌
내돈 빠이빠이
좀 어색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마약이라몈ㅋ
집을 무서워함 ㅠㅠ 힝 엄청비싼데 ㅠㅠ
막 억지로 안아다 눕히고
되게 편한척 즐거운척 내가 대신 누워서 쇼도해봄
한.........한달정도쯤되자 서서히 적응해서 이제 좀 좋아함 ㅋㅋㅋ
아너무편함 마약에 취한거같음 눈이막풀리네
방석이 무지하게커서 나랑 맨날 둘이 들어가서 잠 ㅋㅋㅋ
맨날 불끄고 봉구재우고나면 어둠속에 핸드폰질을하는데
귀신같이 김봉구 어찌알아채고
자나~~~안자나~ 감시하러 요러케 올라옴
봉구 목조르기 ㅋㅋ
봉구는 새인형을 엄청좋아함 ㅉㅉ 주인닮았나봐 ㅠㅠ
원래갖고놀던거엔 별로 흥미를 못느껴하고 맨날 새로운걸 갈구함 ㅠㅠ
가서 새인형을가져와라 안그러면 성치못할것이야
에효효효효.... 그래서 나는 음주가무할때마다 풍선다트던지기 사격 격파
못하는게 없어졌음 ㅠㅠ
격파해서 받아온 앵그리버드씨 ㅋㅋ
너무좋아서 붙들고 돌아다니다 밥상뒤집어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혼냈더니 삐쳐서는 집에안들어가고 의자 베고 주무심 -_-
이것도 격파해서 곰돌이따고 나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막구두신고 날아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내가 쌰워쌰워를 하고있는데 어디서 흐히이이이어어어요요오오옹흑흑흑 이런 흐느낌이
들리는게아니겠음??흠칫.!!
잘못들었나하고 씐나게 룰루랄라 쌰워를 계속하는데 흐규흐규 흑흑 소리가 계속나서
화장실문을 슬쩍열어봄! 원래같으면 다다다다 뛰어와서 훔쳐봐야하는 봉구가 안보이는거임-_-
그래서 물을 뚝뚝흘리며 방에가보니!!!!!!!!! 이렇게 의자에 갇혀서는 울고있는거임-_-;;;
지가들어가놓고!!!!!!!!ㅋㅋ 나오는건 못하나봄 멍충잌ㅋㅋㅋ
결국 탈출시켜줌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두세달동안 항상 붙어있다가
내가 회사가면 낮시간에 혼자있을 봉구를 생각하니 ㅠㅠ 눈물이 앞을가려서
프리렌서식으로 재택근무를 하기로했음 ㅋㅋ
그래서 작업을 막 폭풍으로다가 !!!!!!!!해야하는데
이놈자식이 맨날 저렇게 올라와서는 내목을끌어안고
울고 -_- 막 키보드를 두다다다다다 두드리고 튀끼고
난리도아님
넘 힘듬
휴...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다먹은 초콜릿통에다가 봉구간식 넣어줬더니
방해안함 ㅋㅋㅋ
하지만ㅇ ㅣ것도 금방 수건가됨-_-
엄마일어나세요오!!!!!!!!!!!!!!!!!!~~~~~~~
일어나라고 말했따
일어나서 일하는데 또..보챔 마구보챔 자기를 안아달라고 ㅠㅠ
등치가 산만해서 안아주지도못하고
한번안아주면 막 좋아서 녹아내림 김봉구 흐물흐물해짐
넘 안쓰럽고 일은해야겠고해서
저방석을 발밑에 끌어다놓고 발로 흔들흔들 해주면서 작업함
이게 뭐하는짓인지모르겠음!!! ㅠ
한발을 쭉빼고 막 흔들어주다가 힘들어서 조금쉬면 이러고 쳐다봄
일부러 자라고 불꺼놓고 작업하는데 뭔가 싸~해서 쳐다보니
이러고 지켜보고있음
그러다 눈마주치는순간 헬!왓더헬 !
예수님이 팔벌리고 서계심 ㅠㅠ
막 흐으으으으이잉 하고 울면서 막 매달림
그래서 내려가서 한참 끌어안고 팔베개 해주면 그제서야 잠듬
그럼 진짜 티안나게 일어나서 겨우일함
애기엄마들이 아가가 잘때가 천사같다고 하는데 그말을 이해하는 난뭐임 ㅠㅠ 난 아가씬데
ㅠㅠ
그래서 요즘 물고뜯고를 좋아하는 김봉구를 위해 장난감을 대량구매함 흑 내돈
그래서 보챌때마다 한개씩 꺼내줌
덴탈토이라는건데 고무가 있어서 애기들이 아무리 물어도 안뜯어짐ㅋㅋ
넘좋음 ㅋ
그동안 장난감은 허구헌날 튿어져서 막 솜이 숭숭 나와가지고
몰래 화장실들어가서 바느질하고그랬는데 (몰래안하면 달라고 난리나서 ㅠ)
안튿어지고 좋음 ㅎ
요즘 날이 너무추워져서 봉구옷을 사주려고하는데 영 큰옷중엔 이쁜게 없는거임
그래서 산책을 어찌할꼬 고민하다가
지금은 안입지만 예전에 입던 패딩을 입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이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힉 나름 사진을 열심히 모아서 추려서 올렸는데 사진이 많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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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승전기결 막 난리났는데 ㅎㅎㅎ
ㅎㅎ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시구용
봉구 페이지 운영하고있어요!!!
매일 업뎃하려고 노력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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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 흰색 페르시안고양이......ㅠㅠ 목줄도 차고있는데 영잡히지않아서
날밤새면서 잠복도해보고 가서 밥도줘보고 했는데....영 시원치않아서
안전덫도 놔봤지만 엄한 길냥이들만 잡히고해서요
안전덫 빌려주신 이웃주민분이 대신 해보시겠다고해서요 !!!결과를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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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추워져서 어떡하나.....집에서 크던애라 많이추울텐데 하며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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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흰눈이였더라구용 ㅎㅎ 세탁기 들여오는 틈에 놀라서 도망갔었나봐요
주인은 말할것도없이 좋아하는데! 흰눈이도 ㅠㅠ 주인을보더니 막 애교부리고 앵기고
둥글고 ㅠㅠ 아 너무 다행이에요! 궁금해하시는분 계실까봐 후기남깁니당^^
마지막으로 봉구사진 뿅 ! 하고 갈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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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달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