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호프집 알바를 하는데
가게가 조용하고 작은데라 손님들 이야기하는거 다들리는데
여자손님들만 오는 테이블이면 10에 9번은 한명 이상은 꼭 자랑질 하고 있음...
그것도 남자친구 있는 년이 남자친구는 물론이거니와 원나잇상대하고의 잠자리 얘기
남친한테 돋 뜯은거부터 데이트비용 안내고 앞으로 뜯어낼 선물 자랑스럽게 친구들한테 떠벌림
그 친구들은 좋다고 지 이야기함.. 끼리끼리 논다고 더러워 죽겠음..
게다가 자리라도 한명 비우면 그사람 흉도 보고 다시 오면 또 웃고 친한척 함 진짜 소름돋음
실컷 먹다가 또 아는오빠나 남친불러서 계산시키는애들도 진짜 많음
20대 초반 애들부터 얘기 들어보면 다들 멀쩡한 직장다니는 번듯해보이는 여자들까지 정말 그런 얘기는 빠지지가 않음..
나랑 잠자리했던 여자들도 저런 식으로 남들한테 얘기했다고 생각하면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