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직장은 중소기업이구요 직원은 한 50명 좀 안되게 있어요 전 회사창립때부터 있던 정말 오래된 직원중에 한명이죠~ 사장님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생각엔 절 아마 우백호 정도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다른 직원들과 다르게 사장님과 각별하고 끈끈해요 그리고 사장님하고 나이차이가 고작 6살. 완전 젊은 나이에 성공하신~ 아무튼 각설하고
사장님이 제작년에 장가를 가셨는데 키우던 개가 있는데 사모님이 임신을했다고 저보고좀 키워달라는거예요 저희집이 전원주택이거든요(하우스푸어예요ㅋ) 마당딸린 직원이 저 밖에 없다면서 키워달라고 하는데 아 제가 집주인도 아니고 그 집이 제꺼도 아니고 저희 부모님 개라면 질색을 하시는데 제멋대로 키우고자시고 결정할 문제가 아니거든요. 부모님들도 완강히 반대하세요
첨엔 부탁조로 얘기하시더니 몇일 대답 안하니까 지금은 거의 반협박으로 나오는데 저 정말 미칠거같아요 제 친구는 대기업 다니는데 상사가 죽은척하라면 죽은척도 마다하지 않아야 성공한다고 지금이 기회라고 그러는데 솔직히 제가 지금 대기업 사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희회사 저희사장님 무시하는건 절대~~아니구요 회사 이직할 생각도 없는데 늘 했던대로 일만 묵묵히 하고 싶은데 개까지 키워줘야 하는건지 미치겠네요 ㅜㅜ
친구새끼는 지랑 나랑 환경자체가 다른데 소탐대실이라고 강아지 한마리 키워주고 나중에 어떤 보답이 올줄 아냐면서 개소리를 짖껄이는데..
사장님은 하루에도 시도때도 없이 김팀장 김팀장 불러재끼면서 어떻게됐어?더생각해야되? 이러시는데 진짜..ㅠㅠ 농담반 진담반으로 우리집 개가 복덩이야 그놈 델꼬 있음 금방 부자되 그거 걷어차면 3대가 망할거야~~ 집에서 하루종일 TV만 볼일 생기지 않게 잘해~~라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섬뜩하다는.. 저희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아파트 팔고 전원생활 하시는건데 개키우면 아무리 밖에서 키운다고해도 개털날리고 안좋다고 어머니께서 완강하게 나오시는데 설득시킬 자신도없고 계속 부탁하니 집나가라고 집나가서 니가 키우던지 하라고 하시네요 저 집, 회사 둘다 쫒겨나게 생겼어요 씨밤.. 아 진짜 직장인들의 비애란 이런거구나 새삼 느끼네요
저도 사장님이 다른 직원보다 저를 많이 아껴주고 제가 어디나가서 이런 대우 못받는데 연봉도 꽤나 되고(대기업부럽지않아요)평소에 늘 어린나이에 성공한걸 보면서 존경하고 우러러보는분이였지만 이건이거고 저건저거 아닌가요? 님들 생각은 어때요? 제가 아직 사회생활 덜했나요?
개좀 맡아 키워달라는 사장님 ㅡㅡ;
아~ 저 좀 구제할 방법좀 알려주세요 급합니다 ㅡㅡ
제가 다니는 직장은 중소기업이구요 직원은 한 50명 좀 안되게 있어요 전 회사창립때부터 있던 정말 오래된 직원중에 한명이죠~ 사장님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생각엔 절 아마 우백호 정도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다른 직원들과 다르게 사장님과 각별하고 끈끈해요 그리고 사장님하고 나이차이가 고작 6살. 완전 젊은 나이에 성공하신~ 아무튼 각설하고
사장님이 제작년에 장가를 가셨는데 키우던 개가 있는데 사모님이 임신을했다고 저보고좀 키워달라는거예요 저희집이 전원주택이거든요(하우스푸어예요ㅋ) 마당딸린 직원이 저 밖에 없다면서 키워달라고 하는데 아 제가 집주인도 아니고 그 집이 제꺼도 아니고 저희 부모님 개라면 질색을 하시는데 제멋대로 키우고자시고 결정할 문제가 아니거든요. 부모님들도 완강히 반대하세요
첨엔 부탁조로 얘기하시더니 몇일 대답 안하니까 지금은 거의 반협박으로 나오는데 저 정말 미칠거같아요 제 친구는 대기업 다니는데 상사가 죽은척하라면 죽은척도 마다하지 않아야 성공한다고 지금이 기회라고 그러는데 솔직히 제가 지금 대기업 사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희회사 저희사장님 무시하는건 절대~~아니구요 회사 이직할 생각도 없는데 늘 했던대로 일만 묵묵히 하고 싶은데 개까지 키워줘야 하는건지 미치겠네요 ㅜㅜ
친구새끼는 지랑 나랑 환경자체가 다른데 소탐대실이라고 강아지 한마리 키워주고 나중에 어떤 보답이 올줄 아냐면서 개소리를 짖껄이는데..
사장님은 하루에도 시도때도 없이 김팀장 김팀장 불러재끼면서 어떻게됐어?더생각해야되? 이러시는데 진짜..ㅠㅠ 농담반 진담반으로 우리집 개가 복덩이야 그놈 델꼬 있음 금방 부자되 그거 걷어차면 3대가 망할거야~~ 집에서 하루종일 TV만 볼일 생기지 않게 잘해~~라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섬뜩하다는.. 저희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아파트 팔고 전원생활 하시는건데 개키우면 아무리 밖에서 키운다고해도 개털날리고 안좋다고 어머니께서 완강하게 나오시는데 설득시킬 자신도없고 계속 부탁하니 집나가라고 집나가서 니가 키우던지 하라고 하시네요 저 집, 회사 둘다 쫒겨나게 생겼어요 씨밤.. 아 진짜 직장인들의 비애란 이런거구나 새삼 느끼네요
저도 사장님이 다른 직원보다 저를 많이 아껴주고 제가 어디나가서 이런 대우 못받는데 연봉도 꽤나 되고(대기업부럽지않아요)평소에 늘 어린나이에 성공한걸 보면서 존경하고 우러러보는분이였지만 이건이거고 저건저거 아닌가요? 님들 생각은 어때요? 제가 아직 사회생활 덜했나요?
아니면 우물안에 개구리라고 사회 나와서 한회사에만 쭉~ 있다보니 잘 모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