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드라마로 한편 써도 될듯한.. 제 소개를 하자면 두달후면 33살이 되는 솔로인 직장인입니다.. 이 친구는 부모님 슬하에 혼자 자랐고.. 이 친구의 형제가 없어 사촌 형제끼리 친 형제처럼 우애있게 지냈고.. 특히 이 친구는 부모님과 트러블로 힘들때.. 사회생활로 힘들때 의지하고 기댔던 큰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떤 사람보다 가족과 행복하게 살았는데 불과 이틀전 동사무소에 가족관계기록부를 출력하다가.. 그동안 저만 몰랐던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가 작은아버지 집으로 입양되었던 것을요.. 지금 저희 부모님이 작은집인 것이고.. 이것을 친형을 통해.. 제가 믿고 있던 큰어머니를 통해 저희 외삼촌을 통해 들었지요.. 내용이 이렇더군요.. 원래 부모님 형제가 4남 2녀였습니다.. 저희 형을 낳고 2년후 절 가지셨지요.. 저의 생모는 큰집입니다.. 그런데 둘째 동생이 결혼생활 6년동안 아이가 없어 힘들어했고.. 그걸 안타깝게 보신 생모가.. 딸이면 키우고 아들이면 주겠다고 했답니다.. 대신 둘째네가 임신하면 데리고 오겠다고.. 그렇게 태어났고 100일도 안된 저는 둘째네로 갔는데 이듬해 임신을 하게 되셔서 다시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서 또 생부의 잘못된 행동으로 생모와 저희 형제 둘이 생활하게 되었고 방에 놓고 장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셋째인 지금의 아버지께서 지금 제 엄마인 한번 결혼에 실패한 분과 결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는 첫번째분과 사별하셨고 저희 아버지와 결혼하셨는데.. 나중에 병원에서 검사중에 능막염과 폐결핵으로 인해 아이를 갖지 못한다는걸 아셨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 저희 아버지는 절 무지 이뻐하셨고.. 결국에는 저희 생모에게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이렇게 보내졌습니다.. 그렇게 사랑 받으면서 32년을 살았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저도 모르게.. 하시는 말씀으로는 7살쯤에 다시 데려오려 했는데 지금의 아버지가 술마시고 데려가면 죽을꺼라고 손목을 그으셔서 호적을 옮겼다네요.. 그렇게 7살때.. 그런데 지금 부모님께서 제가 아는것을 원치않아 이렇게 되었다고.. 저에게 그 상황을 이해해주길 원하시네요.. 어차피 같은 가족이라고.. 상황이 어쩔수 없었다고.. 심지어 형까지 알았던 이 모든것을 나만 모르게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기로에 서 있습니다 물론 저희 현 부모님은 이 상황을 모르시구요 제 의지대로 벌어지지않은 상황인데.. 이 무거운 짐을 제가 해결하라네요.. 하루하루 출근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고 그렇습니다 더 웃긴건 그 생모가 아파트 옆동에 산다는거죠 진짜 대단한거 같습니다.. 지워지지 않을 모든 감정 어떤게 최선일까요?? 긴 글이었는데 봐 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지금 너무 힘든 남자 이야가
드라마로 한편 써도 될듯한..
제 소개를 하자면 두달후면 33살이 되는
솔로인 직장인입니다..
이 친구는 부모님 슬하에 혼자 자랐고..
이 친구의 형제가 없어 사촌 형제끼리 친 형제처럼
우애있게 지냈고..
특히 이 친구는 부모님과 트러블로 힘들때..
사회생활로 힘들때 의지하고 기댔던 큰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떤 사람보다 가족과 행복하게 살았는데
불과 이틀전 동사무소에 가족관계기록부를
출력하다가..
그동안 저만 몰랐던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가 작은아버지 집으로 입양되었던 것을요..
지금 저희 부모님이 작은집인 것이고..
이것을 친형을 통해.. 제가 믿고 있던 큰어머니를 통해
저희 외삼촌을 통해 들었지요..
내용이 이렇더군요..
원래 부모님 형제가 4남 2녀였습니다..
저희 형을 낳고 2년후 절 가지셨지요..
저의 생모는 큰집입니다..
그런데 둘째 동생이 결혼생활 6년동안 아이가 없어
힘들어했고..
그걸 안타깝게 보신 생모가..
딸이면 키우고 아들이면 주겠다고 했답니다..
대신 둘째네가 임신하면 데리고 오겠다고..
그렇게 태어났고 100일도 안된 저는 둘째네로 갔는데
이듬해 임신을 하게 되셔서 다시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서 또 생부의 잘못된 행동으로
생모와 저희 형제 둘이 생활하게 되었고
방에 놓고 장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셋째인 지금의 아버지께서 지금 제 엄마인
한번 결혼에 실패한 분과 결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는 첫번째분과 사별하셨고
저희 아버지와 결혼하셨는데..
나중에 병원에서 검사중에 능막염과 폐결핵으로 인해
아이를 갖지 못한다는걸 아셨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 저희 아버지는 절 무지 이뻐하셨고..
결국에는 저희 생모에게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이렇게 보내졌습니다..
그렇게 사랑 받으면서 32년을 살았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저도 모르게..
하시는 말씀으로는 7살쯤에 다시 데려오려 했는데
지금의 아버지가 술마시고 데려가면 죽을꺼라고
손목을 그으셔서 호적을 옮겼다네요..
그렇게 7살때..
그런데 지금 부모님께서 제가 아는것을 원치않아
이렇게 되었다고..
저에게 그 상황을 이해해주길 원하시네요..
어차피 같은 가족이라고..
상황이 어쩔수 없었다고..
심지어 형까지 알았던 이 모든것을 나만 모르게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기로에
서 있습니다
물론 저희 현 부모님은 이 상황을 모르시구요
제 의지대로 벌어지지않은 상황인데..
이 무거운 짐을 제가 해결하라네요..
하루하루 출근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고 그렇습니다
더 웃긴건 그 생모가 아파트 옆동에 산다는거죠
진짜 대단한거 같습니다..
지워지지 않을 모든 감정 어떤게 최선일까요??
긴 글이었는데 봐 주셨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