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 케이스입니다. 남친이 맘식어서 떠났다가 다시 한번만 받아달라고 해서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그 때 충격이 너무 크고 상처받았던 탓인지 남친을 온전히 믿고 만나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곁에 두고 있긴 한데 오래 만날 수 있을 거란 기대도 안하고 있는 상태구요 한마디로 그 남자가 없는 걸 못견디겠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바보같이 사귀고 있는 겁니다.. 잘해주겠다고 다신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하는데 믿기지도 않고 속으로 비웃고 있네요. 진짜진짜 속마음은 다시 한번 믿고 잘해보고 싶은데 또 상처받을까봐 무서워서 이런 식으로 방어기제 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다시 만나서 남자가 잘해주고 믿음 주신 케이스 있으신가요?ㅠ 저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가도 그간 후회를 하고 나면 제가 다시 좋아질 수 있는건가요? 저는 한번 식으면 식은거고 한번 좋으면 끝까지 좋아서.. 저럴 수 있다는 게 이해가 잘 안되구요.. 183
남자가 변해서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신분들
제가 그런 케이스입니다.
남친이 맘식어서 떠났다가 다시 한번만 받아달라고 해서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그 때 충격이 너무 크고 상처받았던 탓인지
남친을 온전히 믿고 만나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곁에 두고 있긴 한데
오래 만날 수 있을 거란 기대도 안하고 있는 상태구요
한마디로 그 남자가 없는 걸 못견디겠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바보같이 사귀고 있는 겁니다..
잘해주겠다고 다신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하는데
믿기지도 않고 속으로 비웃고 있네요.
진짜진짜 속마음은 다시 한번 믿고 잘해보고 싶은데 또 상처받을까봐 무서워서
이런 식으로 방어기제 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다시 만나서 남자가 잘해주고 믿음 주신 케이스 있으신가요?ㅠ
저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가도 그간 후회를 하고 나면 제가 다시 좋아질 수 있는건가요?
저는 한번 식으면 식은거고 한번 좋으면 끝까지 좋아서..
저럴 수 있다는 게 이해가 잘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