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녀의 수년간 축적한 다이어트 비법 공유해요 :)

하이렁2013.11.08
조회3,808

현재 직장생활 딱 3년차인데요, 1년때는 뭣 모르고 희희낙낙 열씸열씸 다녔는데

처묵처묵, 하다보니 겁없이 체중계 바늘은 넘어가고, 어찌나 야무지게 손가락까지 살이 찌는지 ㅠ

쳐내기바쁘던 소개팅 의뢰도 점점 가뭄에 콩나듯 줄어가고,,, 애프터는 100% 보장했는데, 연락이 없더이다,

감감 무소식이더이다,, 이런 일들이 하나 둘 늘어가며, ㅠ급 알수없는 불안감이 엄습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2년차 되던 해부터 저의 다이어터의 인생은 시작됐죠.

그 후로 일년동안이것저것 다해본 진정한 다이어트의 여신으로서 얻은거라곤

무궁무진한 성공담과 실패담과 함께 민간 다이어트 박사로 등극했죠

 


 

몸무게가 고무줄 줄타기 마냥 왔다 갔다 하며,

피오나 공주에 빙의된듯 몇 차례의 탈바꿈 수 차례 거친 결과,

역시 인간의 몸은 정직하다 라는 교훈을 얻게 되었죠. 


뭔가 내 몸을 내가 학대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진심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요행을바라지 말고 건강하게 빼자라는 결심을 했는데요. 

수많은 다이어트 제품 중에서도 가장 믿음이 가는 곳을 선정!

 


 


스프렉사라는 곳인데 알고보니 2013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회사로 선정되기도하고

최여진이 진행한 겟잇뷰티 같은 뷰티 프로그램에도 체험후기랑 같이 소개 되었더라구요.

근데 왜 내가몰랐나 싶었는데, 광고에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입소문으로 찾아오는 고객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요런 점도 뭔가 제품에 대한 자신감?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먼저 시작한게 피부에 수분보충을 도와주는 더블에스인데요.

젤로 좋았던건 늘 다이어트 하면서 살이 빠지는 느낌이 좋긴했지만 왠지 축축 쳐지는 피부에,

세렝게티 논두렁마냥 쩍쩍 갈라질 듯 퍼석퍼석한 피부에 우울함을 견디기 힘들었는데요.

요거 챙겨먹으니 만질 때마다 촉촉~촉촉~한거시 예뻐지는 느낌?ㅋ

 



4주분량이 들어있고 무엇보다 수분을 효과를 바로 느껴볼 수 있어요.

전 그냥 마시기도 하고 물에 타마시기도 하고, 친구들 놀러왔을 때

샐러드 소스에 곁들여서 주니까 또 좋아하더라고요.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하루하루 착실하게 챙겨먹고, 운동은 제대로 하진못해도 평소에 많이 움직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크게 스트레스 안받고 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얼굴에 생기가 돈다는 말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이번 달 부터는 동절기 프로그램으로!! 귀차니즘의 대명사인 저한텐 겨울은 정말 쥐약이라 ㅠ

아무대도 가기싫고 뜨끈뜨근 방바닥에만 널부러저 있기 일수인데, 미리 특단의 조치를!!!

 

지금 마시고 있는 더블에스랑 같이 하면 시너지 효과 퐝퐝 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원래 이뻐질 때 한방에 뙇! 이뻐져야 제대로 티나지 않겠어요 ㅋ

메이크오버정돈 아니겠지만 원래 성형 전에 살을 먼저 빼라는 말도 있듯 ㅋㅋㅋ

마치 만화 속 주인공 마냥 안경벗고나니 샤롸라~ㅋㅋㅋ

 

 

 

 

요건 저는 아니구요ㅋㅋ 저도 조만간 before &after 진행할예정 ㅋㅋ

이번엔 일부러 까페에 글도 올리고 제 블로그에 다이어트 일기도 연재할까 생각중이에요

이렇게 해야 그나마 꾸준히 할 것 같은;; 확실히 혼자보단 둘이 낫다고많은 분들이 응원도 해주시고

같이 으쌰으쌰 하니까 힘이나더라구요ㅋㅋ 올 하반기 남은시간동안 열심히 달려서

내년 봄의 시작과 함께 다시한번 맞을전성기를 고대하며 ㅋㅋ

 

제가 습득한 온간 신변잡기(?) 민간, 동양, 서양 가리지 않고 모든 정보

쏟아내겠습니다! 퐈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