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푸들] 이름도 무서운 개.춘.기

믹써기2013.11.08
조회14,271

 

수원에 살고있는 스탠다드푸들

5개월된 미키와

4개월하고 반된 써니 입니다.

 

토이나 미니어쳐 푸들이 아닌

대형견 종류의 푸들입니다.

 

개월수에 맞지 않게 크고 듬직하기에

저는 항상 삭신이 쑤시고있는 중이에요.

그냥... 같이 웃고프고 싶어 올려봅니다.

 

 

 

 

 

 

 

 

 

※빡 침 주 의※

 

 

 

 

 

 

 

 

일하는 도중이니 음슴체? 

 

 

 

 

 

 

[스탠다드푸들]  이름도 무서운 개.춘.기

 

하.

 

 

 

 

 

이것들이 창고를 뚫고 들어가

페인트 통을 엎고, 서로 몸에 바디 페인팅도해주고

호기심이 끝나자 각자 잠을 자고 있었나봄.

써니는 눈에 띄지도 않았고

자세히 보니 저리 누워 자고 있었음

얄미웠음.

그냥 헛웃음만 나왔음

 

 

 

저 귀여운 발자국좀 보소.
 

 

 

 

 

자다가 눈 떴어 네 이년.

 
[스탠다드푸들]  이름도 무서운 개.춘.기 



그렇게 난 주말을 반납한채 종일 바닥을 닦고 , 두 돼지들을 씻겼다는 전설이.....

[스탠다드푸들]  이름도 무서운 개.춘.기

 

 

 

 

 

 

 

 

 

 

 

그로 부터 일주일 뒤.

 

※더 빡침 주의※ 

 

 

 

 

 

 

 

 

 

 

 

 

 

 

 

 

 

 

 

 

 

 

아 놔.


 

 

 

 

작은방 문을 열어보니 ~~~♬

 

 

 주말 잉여 생활좀 해보려구 빌려온 만화책 ...

 죄다 분해해놈. 내옷. 양말. 커터칼?? 어디서 나온거지?

바구니...역시나 산산조각.

 

하. 이런 분해쟁이들 ^^*

 

 


 

 


 

쌀. 10kg 농협 햅쌀 개봉전 제품.

애들이 먼저 풍미를 즐김.


 

 

놀다가 방 문이 닫혔었던지 못나오고 있었음.

똥. 오줌 범벅. 쌀이 누레. 막 누레..

 

똥은 심의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

 

 

 


 

내 구두 거의다 신발전문세탁소에 맡겨야 하는데 오줌,똥 치덕되어있어서 미안하고 창피해서 쓰레기봉지속에

방치중

 매니큐어 정확히 62개 버림. 똥 오줌 에 뒹굴러서 하나하나 닦기가 역겨워

이별을 고함.

어차피 애들땜에 손톱도 안기르고 있지만....
무튼 ㅆ.....흡...

 

 

 

 

 

 

 

청 소 후.....

똥,오줌 범벅이라 씻기고 나오니

 

 

 



 

좋다고들 환장. 환장 ^^*

 


 

 

 

 

 

그러다가 조용해서 보니 떡실신.

미키 온도니 베고 자는거 좋아하는 써니써니

 

 

 

 

 

 

 

 

다리벌리고 떡실신 잘하는 애들.

 

 

 

 

마지막 이뿐 모습.

 

 

 

 

 

 

이 말썽꾸러기 개춘기 시절을 겪고 있는 미키와 써니가 빨리

자라서 훗. 이런 추억이 있었지 하고 웃고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