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생산직 근무하는 사람의 특성

소고기2013.11.08
조회1,432
29살 청년임
이제껏 살아오면서 내가 느낀 생산직 사람들의 특성에 대해 말해보려함.
나는 군 전역 후 생산직, 물류센터, 제조업 관리직, 학교 비정규직, 기타 자잘한 알바등을많이 해왔고 현재 제조업 공장 생산직으로 입사해서 일하고 있음
생산직은 솔직히 큰 경험이 없지만 이것저것 다 합하면 3년은 넘는다고 생각함게다가 제조업 관리직하면서 생산직 사람들 보고 겪은거 합하면 5년은 넘는다고 봄.

아래에 쓰는건 절대 생산직 사람들을 비하하거나 깎아 내리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내가 겪은 또는 느낀 점을 얘기하는것임.

1. 저축따윈 안한다말 그대로 저축을 안함. 돈벌어서 뭐살까, 어떤 브랜드가 좋고 차는 뭐가 좋고, 이번에 명품시계100만원 짜리 사야지, 지금 타고있는차 질렸어 다른차 살래 등등 소비만 생각하고 저축은 생각안함흔히 말하는 제테크를 안함
2. 허세가 심하고 자기가 최고인줄 안다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학교다닐때 싸우고 다녔고 여자랑은 몇번 자봤으며 회사에서 자기가 일을 제일 잘하는줄 안다. 그런 생각에선지 상사가 조금만 뭐라고 해도 안색이 거침없이 변하며 뒤에가서 쌍욕을 한다.(같이 뒷담화 하는것도 나는 좀 짜증났음. 혼자 삭히면 될걸)
3. 핸드폰은 항상 최신형이며 손에서 놓질 않는다쉬는시간, 근무시간 중이라도 짬날때면 핸드폰으로 게임, 카톡, 카스등을 한다. 핸드폰으로 뭘 그렇게 할께 많은지 모르겠다. 최신 핸드폰은 게임용
4. 자기계발을 안한다자격증, 학위취득이라도 시간날때 하면 좋을꺼같은데 전혀 안함 뭐 왜안하냐고도 물어보지도 않음
5. 애인은 다들 있는편여자친구들 다들 잘사귐 능력자 들임 
6. 멘토로 삼고 싶다거나 본받을 만한 인물이 없다다들 그냥 돈벌고 쓰러 다니는거 같음


이것말고도 더 있는거 같은데 쓰려니까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이제껏 사회생활 하면서  존경할만한 사람이 몇명 있는데 그중에 생산직에서 봤던 사람도 있어요 그분은 근무하면서 잠 안자면서 까지 각종 자격증 따셨고 특근은 빠지지 않고 돈 버셨으며 번돈으로 투자도 하시고 여자도 잘 만나고 다니시고 제가 봤던 분중에 열심히 사시는걸로 최고셨는데 그 이후로 생산직에서는 위에 적어놓은 사람밖에 보질 못했네요
제가 느낀 사람들의 특성은 이런데 생산직 하시는 또는 보셨던 톡커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