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와서도 안빠짐. 진짜 꼴에 예쁘게 보이려고 옷 화장품에 돈 쓰면서 아주 난리를 쳤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 자신이 뚱뚱한 걸 나도 알고 있었음. 그리고 내가 뚱뚱한 게 진짜, 정말, 너무, 싫었음. 그 열등감?을 옷이나 화장품으로 풀려고 했었던 거 같음.
빼면 좋은 이유?
간단.
1. 건강.
내 식습관이 진짜, 하루에 군것질 엄~청 많이하고 단 거 개마니 먹는 거였음.
캬라멜 마끼아또도 안 달다고 시럽 뿌려서 마실때도 종종 있엇음.
중요한 그걸 하루에 한두번씩 꼭 먹었다는 거. 그거 칼로리 밥 한공기던데ㅋㅋㅋ
과자는 그냥 평소에 습관처럼 먹었음. 심심하면 먹는 스타일? 암튼 그런 거였던 거 같음.
냉장고 문은 습관적으로 열었었고.. 과자 이런 것도 별로 먹고 싶지도 않은데 걍 아무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먹었고.
음식을 절제할 줄 몰라서 그냥 먹고 보자, 생각나면 먹고 생각나면 먹고... 이런 식이 었음.
지금은 절제 잘 함. 식욕 올라올 때도 있는데, 그럴 때는 조금씩 먹어주고, 다다다음날까지 배부르게 살 안찌는 것들 먹으면서 다시 뺄 수 있음. 비만이신 분들, 빼세요. 진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요. 내가 정말, 어쩔 수 없는 '선천적이고 유전적인' 비만인가? 비만은 정상의 상태를 벗어났다는 말임. 정상의 기준 어쩌고 저쩌고 운운하는 사람들 있을 텐데, 신체가 정상적이고 균형잡힌 신진대사를 할 수 있는 '건강'의 범위를 넘어섰다는 말임. 비만인 사람들은 생활 습관 중에 분명 문제가 있는 사람일 경우가 높음.
2. 남친 생김.
ㅋ 죽어도 안 생겼었음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ㅋ 성격 좋다는 말 진짜 많이 들었고, 공부도 괜찮게 해서 서울에 있는 이름있는 대학 왔는데ㅋㅋㅋ 안생겼음. 살빼니까? 진.짜 바로 생겼음.
진짜 친한 과 선배가 바로 고백했음. 원래도 친했었는데, 갑자기 내가 여자로 보인다면서 사귀자고 햇음.ㅋㅋㅋ 더 웃긴건 살 빼고 학교 다니자마자 소개팅 진짜 해 주겠다는 사람이 많이 생겼음. 동기도 소개팅 시켜준다 그러고, 고학번 선배도 진짜 진지하게 자기 친구 만나보라고 갠톡 오고.. 또 다른 선배는 쫌 있음 전역하는 친구 있는데 소개시켜준다 그러고ㅋ 교양과목에서 만난 선배도 진지하게 사진 보여주면서 얘 어떠냐고 그러고ㅋㅋ 번호도 따여봄...
뻥 같죠? 진짜에요.
3. 자신감
진짜, 자신감 생김. 자신을 사랑하게 됨. 내가 성공했구나 라는 데서 오는 자신감과 뿌듯함 + 예뻐진 내 모습을 보며 얻는 행복. 외모지상주의? ㅋ 나쁨. 나쁘죠. 근데 외모를 지나치게 따지는 게 나쁘다는 거지, 외모를 보는 거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님.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 사회임. 이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어쩌고 저쩌고 이딴 개소리를 하자는 게 아니라, 자기는 그럼 그 시선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운가에 대해서 물어보셈.. 날씬한 여자보면 부럽지 않음? 살 빼고 싶지 않음? 스키니 입고, 미니스커트 입고 싶지 않음? 이런 내면의 소리를 피해서 외모는 중요한 게 아니야 이딴 말로 합리화시키면서, 진짜 자기가 뭘 원하는지를 무시하지 마셈.
나는 외모가 100 이라면 외모는 거기서 차지하는 비율이 약 5 미만이라고 생각함. 근데 나는 기분 나빴음. 5가 먼저 사람들한테 보여지니까. 근데, 이건 불평할 수 없는 거임. 외면을 깡그리 무시하고 내면 자체만을 본다? 불가능함. 나는 외모 5때문에 나의 나머지 95가 격하되는 게 싫었음. 그깟 5가 뭐라고. 나는 그 5보다 훨씬 대단한 사람인데. 어쨌든 그 5도 나의 일부분인데 자기 관리 차원해서 관리하는 게 맞음. 외면과 내면으로 양분해서 내면만 중요하다 이 생각 버리셈.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는 얘기임. 외면과 내면은 둘 다 나의 일부분임. 둘 다 끊임없는 관리가 필요함.
(조언)뚱뚱한 여대생들은 살 꼭 빼세요
(음슴체주의)
뚱뚱한 생각하는 20대 여자들,
살 빼셈. 진짜, 빼셈. 뚱뚱한 여대생들 비하는 아닌데,
진.짜 빼셈. 빼 본 사람으로서 말해주는 거임.
고3때 60키로 중반. ㅎㅎ 하비스타일이라서 하체가 진짜.. 장난 아니었음.
다리도 짧은데 두께가 보통 남자 허벅지만했음.
대학와서도 안빠짐. 진짜 꼴에 예쁘게 보이려고 옷 화장품에 돈 쓰면서 아주 난리를 쳤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 자신이 뚱뚱한 걸 나도 알고 있었음. 그리고 내가 뚱뚱한 게 진짜, 정말, 너무, 싫었음. 그 열등감?을 옷이나 화장품으로 풀려고 했었던 거 같음.
빼면 좋은 이유?
간단.
1. 건강.
내 식습관이 진짜, 하루에 군것질 엄~청 많이하고 단 거 개마니 먹는 거였음.
캬라멜 마끼아또도 안 달다고 시럽 뿌려서 마실때도 종종 있엇음.
중요한 그걸 하루에 한두번씩 꼭 먹었다는 거. 그거 칼로리 밥 한공기던데ㅋㅋㅋ
과자는 그냥 평소에 습관처럼 먹었음. 심심하면 먹는 스타일? 암튼 그런 거였던 거 같음.
냉장고 문은 습관적으로 열었었고.. 과자 이런 것도 별로 먹고 싶지도 않은데 걍 아무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먹었고.
음식을 절제할 줄 몰라서 그냥 먹고 보자, 생각나면 먹고 생각나면 먹고... 이런 식이 었음.
지금은 절제 잘 함. 식욕 올라올 때도 있는데, 그럴 때는 조금씩 먹어주고, 다다다음날까지 배부르게 살 안찌는 것들 먹으면서 다시 뺄 수 있음. 비만이신 분들, 빼세요. 진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요. 내가 정말, 어쩔 수 없는 '선천적이고 유전적인' 비만인가? 비만은 정상의 상태를 벗어났다는 말임. 정상의 기준 어쩌고 저쩌고 운운하는 사람들 있을 텐데, 신체가 정상적이고 균형잡힌 신진대사를 할 수 있는 '건강'의 범위를 넘어섰다는 말임. 비만인 사람들은 생활 습관 중에 분명 문제가 있는 사람일 경우가 높음.
2. 남친 생김.
ㅋ 죽어도 안 생겼었음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ㅋ 성격 좋다는 말 진짜 많이 들었고, 공부도 괜찮게 해서 서울에 있는 이름있는 대학 왔는데ㅋㅋㅋ 안생겼음. 살빼니까? 진.짜 바로 생겼음.
진짜 친한 과 선배가 바로 고백했음. 원래도 친했었는데, 갑자기 내가 여자로 보인다면서 사귀자고 햇음.ㅋㅋㅋ 더 웃긴건 살 빼고 학교 다니자마자 소개팅 진짜 해 주겠다는 사람이 많이 생겼음. 동기도 소개팅 시켜준다 그러고, 고학번 선배도 진짜 진지하게 자기 친구 만나보라고 갠톡 오고.. 또 다른 선배는 쫌 있음 전역하는 친구 있는데 소개시켜준다 그러고ㅋ 교양과목에서 만난 선배도 진지하게 사진 보여주면서 얘 어떠냐고 그러고ㅋㅋ 번호도 따여봄...
뻥 같죠? 진짜에요.
3. 자신감
진짜, 자신감 생김. 자신을 사랑하게 됨. 내가 성공했구나 라는 데서 오는 자신감과 뿌듯함 + 예뻐진 내 모습을 보며 얻는 행복. 외모지상주의? ㅋ 나쁨. 나쁘죠. 근데 외모를 지나치게 따지는 게 나쁘다는 거지, 외모를 보는 거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님.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 사회임. 이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어쩌고 저쩌고 이딴 개소리를 하자는 게 아니라, 자기는 그럼 그 시선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운가에 대해서 물어보셈.. 날씬한 여자보면 부럽지 않음? 살 빼고 싶지 않음? 스키니 입고, 미니스커트 입고 싶지 않음? 이런 내면의 소리를 피해서 외모는 중요한 게 아니야 이딴 말로 합리화시키면서, 진짜 자기가 뭘 원하는지를 무시하지 마셈.
나는 외모가 100 이라면 외모는 거기서 차지하는 비율이 약 5 미만이라고 생각함. 근데 나는 기분 나빴음. 5가 먼저 사람들한테 보여지니까. 근데, 이건 불평할 수 없는 거임. 외면을 깡그리 무시하고 내면 자체만을 본다? 불가능함. 나는 외모 5때문에 나의 나머지 95가 격하되는 게 싫었음. 그깟 5가 뭐라고. 나는 그 5보다 훨씬 대단한 사람인데. 어쨌든 그 5도 나의 일부분인데 자기 관리 차원해서 관리하는 게 맞음. 외면과 내면으로 양분해서 내면만 중요하다 이 생각 버리셈.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는 얘기임. 외면과 내면은 둘 다 나의 일부분임. 둘 다 끊임없는 관리가 필요함.
빛나는 20대임.
인생에서 가장 예쁠 때인 20대임.
날씬하게, 예쁘게 살아보고 싶지 않음?
빼봐서 하는 말임. 꼭 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