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아파요

ㅇㅈㅅ2013.11.09
조회128
소개없이 감 입대 전 그니깐 2년전에 일하던 카페에서 만난 한살연상의 누나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A라 하겠음. 일할땐 같이 일하는 직원들로부터 연애질하지말란 소리를 들었을만큼 썸씽(제 착각이겠죠...)이 있엇음. 아무튼 그렇게 지내다 입대를 하게됐고 A와 다른 직원들과도 연락하며 지냈습니다. 어느날은 A와 통화를 하는데 B(다른직원누나)가 저를 좋아한다고하더라구요. 저는 태생적으로 엄마와 누나를 제외한 여성의 관심을 받아본 일이 없기 때문에 믿지 않았죠. 당시 B와도 연락을 하는 상황이었는데 좀과하다싶을정도로 살갑긴했어요 무튼 한번은 장난끼가돌아 B에게 장난처럼 저 좋아한다면서요라고 떠봤었음. 누가 그러더냐묻길래 대답은 안했어요. 그렇게 통화가 끝나고 지금까지 연락이 안되네요. AB 둘다요. 바빠서 그러는겡 아니라 진짜 그냥 씹어요. 만에하나 B가 절 좋아했다면 B가 그러는건 이해가 가지만 A는 왜 연락을 피할까요? A가 저에게 B가 절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왜한걸까요? 머리가 나빠 저로서는 도저히 알길이 없네요. 톡커님들 현답을 내리소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