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과에 남자선배가 있는데요 원래 그냥 서로 존재만 알다가 다른 동기한명이랑 같이 셋이 술마시면서 그때 쫌얘기하게 됐거든요 근데 그날 동기는 따로 가고 그 선배랑 같이 기숙사가는데 서로 다른 기숙사거든요 그선배가 데려다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조금설레더라구요 나중에 연락하라고 그래서 7월초였나 카톡을 좀했었거든요 근데 그선배가 대구에 사는데 방학때 대구가면 막창사주실거냐고 하니까 그정도야 당연히 사줄수있다고 그러더라구요ㅋㅋ 근데 제가 7월중순쯤 미국에 오기로 돼있었거든요 그래서 그전에 친한친구들 다보고가려고 거의 전국을돌았는데 대구에도 가기로 돼있었어요 사실 대구에는 꼭봐야하는 친구는없었는데 그오빠도 군대가고하니까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싶은 마음이커서 가는김에 대구사는친구들도 볼겸해서 간거였어요 꼭 잘되는게아니어도 그냥 친한오빠동생사이라도 되고싶었어요 그땐 별로 좋은감정이 많이크진않았어서 그런친한오빠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 근데 저는 사실 둘만만날생각이었어요 원래 성격이 엄청 활발하진않아도 그래도 둘이있으면 말잘할수있었는데 오빠가 너무어색할것 같았나봐요 다른 대구사는 친한선배들 다 데려왔더라구요ㅋㅋㅋ 결국 저혼자 어색해서 가만히 조용히 먹고그랬거든요 제가 생각했던상황은 그게아닌데ㅠㅠㅠ 그리고 며칠전에 언제간다고 말하긴했는데 당일날되서 저녁먹으려고 연락하니까 진짜올지 모르고있었나보더라구요 카톡하는데 보니까 뭔가싫은거같진않았지만 그렇다고 반가워보이는것도 아니었어요ㅋㅋㅋ 그래서 그런것들 보면서 이오빠는 전혀감정없구나 딱깨닫고 포기하려고 신경안쓰고있었거든요 근데 그래도 뭐랄까 길갈때랑 중간중간 그래도 오빠가 따로조용히 다정하게 말걸어주는게 좋은거예요 실망스럽다가도 괜히 이오빠도 전혀 감정이 없는건 아니지않을까..? 싶고..ㅋㅋㅋ 마지막에 헤어질때도 별거아닌 인사인데 괜히 좀설레고.. 지금 미국와서 정신없는 시기지나고 페북하고 그러는데 가끔 그오빠 이름보일때마다 기분이 묘한거예요 뭔가 설명할수없는데 되게아련?하곸ㅋㅋㅋ 꽁기꽁기하고 뭔가.. 설명이안돼요ㅠㅠ 진짜 많이만난것도 아니고 몇번보고 카톡쪼끔하고 이런게전부인데 지금몇개월지났는데 지금도 가끔생각나고 괜히좀아쉽고 그래요 막엄청좋고 계속생각나고 이런건아니고 이오빠랑 사귀면 좋을것같다는생각..? 근데 오빠는 이제군대가서 내년에 저한국돌아가도 일년더있어야 볼수있거든요ㅠㅠ 그래서 이어질가능성이 정말 없다는 생각에 아쉬워서 그러는걸까 싶기도하고ㅠㅠ 아니면 이게좋아하는건가요? 그냥 외로운걸까요..?
이게 좋아하는 걸까요?
저희과에 남자선배가 있는데요
원래 그냥 서로 존재만 알다가 다른 동기한명이랑 같이 셋이 술마시면서 그때 쫌얘기하게 됐거든요
근데 그날 동기는 따로 가고 그 선배랑 같이 기숙사가는데 서로 다른 기숙사거든요
그선배가 데려다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조금설레더라구요
나중에 연락하라고 그래서 7월초였나 카톡을 좀했었거든요
근데 그선배가 대구에 사는데 방학때 대구가면 막창사주실거냐고 하니까 그정도야 당연히 사줄수있다고 그러더라구요ㅋㅋ
근데 제가 7월중순쯤 미국에 오기로 돼있었거든요 그래서 그전에 친한친구들 다보고가려고 거의 전국을돌았는데 대구에도 가기로 돼있었어요
사실 대구에는 꼭봐야하는 친구는없었는데 그오빠도 군대가고하니까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싶은 마음이커서 가는김에 대구사는친구들도 볼겸해서 간거였어요
꼭 잘되는게아니어도 그냥 친한오빠동생사이라도 되고싶었어요 그땐 별로 좋은감정이 많이크진않았어서 그런친한오빠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
근데 저는 사실 둘만만날생각이었어요 원래 성격이 엄청 활발하진않아도 그래도 둘이있으면 말잘할수있었는데 오빠가 너무어색할것 같았나봐요 다른 대구사는 친한선배들 다 데려왔더라구요ㅋㅋㅋ
결국 저혼자 어색해서 가만히 조용히 먹고그랬거든요
제가 생각했던상황은 그게아닌데ㅠㅠㅠ
그리고 며칠전에 언제간다고 말하긴했는데 당일날되서 저녁먹으려고 연락하니까 진짜올지 모르고있었나보더라구요 카톡하는데 보니까 뭔가싫은거같진않았지만 그렇다고 반가워보이는것도 아니었어요ㅋㅋㅋ
그래서 그런것들 보면서 이오빠는 전혀감정없구나 딱깨닫고 포기하려고 신경안쓰고있었거든요
근데 그래도 뭐랄까 길갈때랑 중간중간 그래도 오빠가 따로조용히 다정하게 말걸어주는게 좋은거예요 실망스럽다가도 괜히 이오빠도 전혀 감정이 없는건 아니지않을까..? 싶고..ㅋㅋㅋ
마지막에 헤어질때도 별거아닌 인사인데 괜히 좀설레고..
지금 미국와서 정신없는 시기지나고 페북하고 그러는데 가끔 그오빠 이름보일때마다 기분이 묘한거예요 뭔가 설명할수없는데 되게아련?하곸ㅋㅋㅋ 꽁기꽁기하고 뭔가.. 설명이안돼요ㅠㅠ
진짜 많이만난것도 아니고 몇번보고 카톡쪼끔하고 이런게전부인데 지금몇개월지났는데 지금도 가끔생각나고 괜히좀아쉽고 그래요 막엄청좋고 계속생각나고 이런건아니고 이오빠랑 사귀면 좋을것같다는생각..?
근데 오빠는 이제군대가서 내년에 저한국돌아가도 일년더있어야 볼수있거든요ㅠㅠ
그래서 이어질가능성이 정말 없다는 생각에 아쉬워서 그러는걸까 싶기도하고ㅠㅠ
아니면 이게좋아하는건가요? 그냥 외로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