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글을 오려보긴 처음이라.. 혹시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남친과의 불화때문에 글을 쓰게됐는데!!!!!!!!!!!!!!!!!!!!!!!!!!!!! 하.. 제가 잘못된건지 아님 남자친구가 잘못된건지.. 제 남자친구는 한살연하 입니다. 연하남자친구를 둔 적은 없는지라 거부감이 든건 사실이지만, 연하답지않은 깊은생각과 무엇보다 무조건적으로 저를 바라보는 마음에 만남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만남을 가진지 1년 조금 안되었는데, 오래는 아니지만 연애 초반엔 처음 만나기전 행동처럼 꾸준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친구들을 만나고있던 누구를 만나고있던 무조건 데려다주고, 태우러오고, 얼굴보러오고.. 그래서 지금까지 얼굴을 안본날이 손에 꼽을 정도에요. 저는 전부터 연애하던 분들과 다들 고등학교 시절부터 2년,2년반 이런식으로 나이또래애들보단 오래 길게 만나는 편이었습니다. 저만의 연애방식이라면 방식이랄까, 전 남자친구가 생기면 자주보는 편입니다. 지금의 남친을 처음만날땐 뭐 일부러 매일봐야지, 자주만나야지 했던건 아니었지만 남자친구의 배려로 매일 제가 있는곳을 찾아오고 (불러낸게 아니고, 뭐해? 어디야? 이렇게 물어보면 제가 웅 나 어디카페에서 친구랑얘기해~ 이러면 십분후쯤에 나 어디카페 앞이야 올라갈게. 이렇게 그냥 찾아오는편이였습니다.) 해서 매일 보게되었습니다. 친구와 약속이 있는날에도 남자친구는 저의 약속시간 한시간전 쯤 집앞으로 찾아와 차에서 얘기를 나누던가, 카페에서 잠깐이라도 시간을 보냈다가 약속장소로 데려다주고 친구와의 약속이 끝날쯔음 되면 어디야? 먼저 물으면서 와서 집에다 태워다 주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남자친구를 같이 만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물론 제가 먼저 와서 같이 놀잔 식으로 얘기한적도 있었구요... 이런식으로 남자친구의 무한한 배려로 만남을 매일갖고 하다보니 어느새 저도 당연시라기보단 남자친구가 이렇게 배려해주니 너무좋다. 매일보니 매일 더 좋아진다. 이런식으로 표현도 했고, 친구들에게 자랑도 했으며 남자친구도 뿌듯해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는 그런걸 귀찮아 한단 거지요. 네, 사람이라면 물론 변하기 마련이고 원래 하던일들조차도 귀찮아 질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의 전에 만나던 여자들을 만나던 방식은 잘 안만나고 동네를 벗어나지 않는 한에서 데이트를 하는 경우였어요. 심각한 귀차니즘이랄까... 남자친구 친구들이나 아는 후배,선배들을 만나면 진짜 여자친구 좋아하나보다, 땡땡이가 이렇게 하는거 처음봐요! 이런식으로 말해주었고, 친구들과의 단체카톡을 어쩌다 보게돼면 아 땡땡이 많이 죽었네~ 또 누나 만나러가냐? 이런식의 대화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내심 뿌듯도하고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려나 하는생각에 저도 많이 찾아가고 남자친구 친구들에게도 신경도 많이쓰고 그렇게 노력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어제 팡 터져버렸어요. 얼마전부터 자주 싸우기 시작했고, 원래 서로 남여문제보단 말투 성격 때문에 다툼이 있었는데 어제 심각하게 다투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뭐 데려다주고 이런얘기가 나왔는데.. 저희는 맨날 만나는게 이제는 거의 일상화가 되었어요. 그래서 서로 약속이 생기는날에는 적어도 하루전날, 또는 삼일전 이렇게 미리 얘기를 해두고 만나곤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가끔 그런게 없이 갑자기 오후가 돼서야, 나 오늘 누구만나! 이렇게 얘기를 하는겁니다.... 그럼 암묵적으로 우린 매일 만나고 매일 데이트를 하는 사이인데 갑작스럽게 얘기하면 저는 날좋은날도 미리 약속잡아놓은게 없기때문에 그냥 집에 들어가야하는 상황이구요... 물론 집에 들어가는게 엄청나게 싫고 그렇진 않아요. 어차피 일하니깐 가끔 일찍 들어가서 쉬는것도 좋구요. 그런데 제 성격상 갑작스럽게 얘기하는걸 안좋아 하는데 이러니깐 처음엔 넘기고 하다보니 슬슬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몇번말했더니 알았어.미안해. 이런식으로해서 이젠 미리 말하겠거니 했는데 계속 그러는겁니다.. 물론 자주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그러는거에요. 한번 그렇게 말해서 넘기면 그 다음주에 또 한번터지고 또 그러고 이러니깐 쌓이다가 화가나서 화를내요. 그럼 자기친구들은 원래 약속 안잡고 그냥만난다고 항상 당일이나 몇시간전에 말해준다고.. 그럼 전 약속을 니가 정확하게 잡으라고 그럼 남은사람은 어찌하냐고 미리 말해주면 나도 약속잡아놓고 그렇지 않겠냐고.. 그랬지요.......... 어제 얘기하다 나온얘기는 남자친구가 처음에 물론 내가 너를 많이 보고싶고해서 매일보고 찾아갔지만, 어차피 너는 원래 연애방식이 그랬던거니 내가 널 맞춰준거다. 그리고 너를 데리러간다거나 태우러가면 친구들이 뭐라한다. 호구라는 식으로 말을한다. 이러는 겁니다... 나 참.. 기분나빠서 기분나쁘다고 표현하고, 내가 너한테 그런소릴 들어야하냐고, 난 니가 나를 보러와주는게 너무 좋았다. 항상 고마웠다. 안그래도 보고싶었는데 찾아와주니 얼마나 좋았겠냐. 그런데 니친구들이 그런식으로 표현하는게 나는 듣기싫다. 설령 친구들이 그렇게 말했더라도 넌 나에게 그런걸 전하면 안된다. 내가 그걸 들으면 니친구들을 좋게보겠냐. 그리고 나도 너 힘들거 알아서 많이 배려하지 않았냐고, 내가 애교도 많이 부리고 좋은티도 팍팍내고 내가 찾아가기도하고 나 피시방싫어하는데 니친구들이랑 피시방도 많이가고 나도 내나름대로의 표현과 배려를 한거다. 이러니깐, 너 애교는 원래 그러는거잖아. 원래 많이 부리는 성격이잖아. 이러는겁니다................ 진짜 할말이 없어서 그럼 우리도 이제 약속잡고 약속안잡은날은 만나지마. 그리고 우리 서로에게 통금 걸어놓은거 (이것도 남자친구가 먼저 걸자고, 무조건 해야한다고..해서 새벽1시가 통금입니다.) 너 많이 어기는거 친구들 만나면 남자니깐 그러려니 이해하고 넘겨줬는데, 밑도 끝도 없이 어기더라. 물론 니가 술마시거나 시내를 나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기는건 어기는 거였다. 몇번 말해도 안듣고 애교부리고 뭐해서 봐줬지만 이젠 싫다. 난 어긴적 한번도 없고 니가 나 태우러와서 집에 내려주면 밖에 나가지말래서 나가지도 않았는데, 이젠 너도 그런거 국물도 없다고 나 출근해야하니 집에 들어가겠다하고 들어왔습니다... 유치하지만, 저도 나름대로 쌓인건 있던터라 그냥 내지르고 와버렸어요. 지금은 아침에 출근잘하라는 문자받고 답장한 후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다툰지 한달이 넘어가니, 이젠 만나도 즐거운게 예전만치 못하고 그냥그런채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게 권태기 인건지.. 전남친들은 만나오면서 오래만나도 한번도 권태기같은 느낌을 받은적이 없었는데 이런건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쩍 트러블이 많아진 우리사이
네이트판에 글을 오려보긴 처음이라.. 혹시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남친과의 불화때문에 글을 쓰게됐는데!!!!!!!!!!!!!!!!!!!!!!!!!!!!!
하.. 제가 잘못된건지 아님 남자친구가 잘못된건지..
제 남자친구는 한살연하 입니다.
연하남자친구를 둔 적은 없는지라 거부감이 든건 사실이지만,
연하답지않은 깊은생각과 무엇보다 무조건적으로 저를 바라보는 마음에 만남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만남을 가진지 1년 조금 안되었는데, 오래는 아니지만 연애 초반엔
처음 만나기전 행동처럼 꾸준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친구들을 만나고있던 누구를 만나고있던 무조건 데려다주고,
태우러오고, 얼굴보러오고.. 그래서 지금까지 얼굴을 안본날이 손에 꼽을 정도에요.
저는 전부터 연애하던 분들과 다들 고등학교 시절부터 2년,2년반 이런식으로
나이또래애들보단 오래 길게 만나는 편이었습니다.
저만의 연애방식이라면 방식이랄까, 전 남자친구가 생기면 자주보는 편입니다.
지금의 남친을 처음만날땐 뭐 일부러 매일봐야지, 자주만나야지 했던건 아니었지만
남자친구의 배려로 매일 제가 있는곳을 찾아오고 (불러낸게 아니고, 뭐해? 어디야?
이렇게 물어보면 제가 웅 나 어디카페에서 친구랑얘기해~ 이러면 십분후쯤에 나 어디카페
앞이야 올라갈게. 이렇게 그냥 찾아오는편이였습니다.) 해서 매일 보게되었습니다.
친구와 약속이 있는날에도 남자친구는 저의 약속시간 한시간전 쯤 집앞으로 찾아와
차에서 얘기를 나누던가, 카페에서 잠깐이라도 시간을 보냈다가 약속장소로 데려다주고
친구와의 약속이 끝날쯔음 되면 어디야? 먼저 물으면서 와서 집에다 태워다 주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남자친구를 같이 만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물론 제가 먼저 와서 같이 놀잔 식으로
얘기한적도 있었구요...
이런식으로 남자친구의 무한한 배려로 만남을 매일갖고 하다보니 어느새 저도 당연시라기보단
남자친구가 이렇게 배려해주니 너무좋다. 매일보니 매일 더 좋아진다. 이런식으로
표현도 했고, 친구들에게 자랑도 했으며 남자친구도 뿌듯해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는 그런걸 귀찮아 한단 거지요.
네, 사람이라면 물론 변하기 마련이고 원래 하던일들조차도 귀찮아 질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의 전에 만나던 여자들을 만나던 방식은 잘 안만나고 동네를 벗어나지 않는 한에서
데이트를 하는 경우였어요. 심각한 귀차니즘이랄까... 남자친구 친구들이나 아는 후배,선배들을
만나면 진짜 여자친구 좋아하나보다, 땡땡이가 이렇게 하는거 처음봐요! 이런식으로
말해주었고, 친구들과의 단체카톡을 어쩌다 보게돼면
아 땡땡이 많이 죽었네~ 또 누나 만나러가냐? 이런식의 대화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내심 뿌듯도하고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려나 하는생각에 저도 많이 찾아가고
남자친구 친구들에게도 신경도 많이쓰고 그렇게 노력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어제 팡 터져버렸어요.
얼마전부터 자주 싸우기 시작했고, 원래 서로 남여문제보단 말투 성격 때문에 다툼이 있었는데
어제 심각하게 다투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뭐 데려다주고 이런얘기가 나왔는데..
저희는 맨날 만나는게 이제는 거의 일상화가 되었어요.
그래서 서로 약속이 생기는날에는 적어도 하루전날, 또는 삼일전 이렇게 미리 얘기를 해두고
만나곤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가끔 그런게 없이 갑자기 오후가 돼서야, 나 오늘 누구만나!
이렇게 얘기를 하는겁니다.... 그럼 암묵적으로 우린 매일 만나고 매일 데이트를 하는 사이인데
갑작스럽게 얘기하면 저는 날좋은날도 미리 약속잡아놓은게 없기때문에 그냥 집에
들어가야하는 상황이구요... 물론 집에 들어가는게 엄청나게 싫고 그렇진 않아요.
어차피 일하니깐 가끔 일찍 들어가서 쉬는것도 좋구요. 그런데 제 성격상 갑작스럽게 얘기하는걸
안좋아 하는데 이러니깐 처음엔 넘기고 하다보니 슬슬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몇번말했더니 알았어.미안해. 이런식으로해서 이젠 미리 말하겠거니 했는데
계속 그러는겁니다.. 물론 자주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그러는거에요.
한번 그렇게 말해서 넘기면 그 다음주에 또 한번터지고 또 그러고 이러니깐
쌓이다가 화가나서 화를내요. 그럼 자기친구들은 원래 약속 안잡고 그냥만난다고 항상 당일이나
몇시간전에 말해준다고.. 그럼 전 약속을 니가 정확하게 잡으라고 그럼 남은사람은 어찌하냐고
미리 말해주면 나도 약속잡아놓고 그렇지 않겠냐고..
그랬지요..........
어제 얘기하다 나온얘기는 남자친구가 처음에 물론 내가 너를 많이 보고싶고해서
매일보고 찾아갔지만, 어차피 너는 원래 연애방식이 그랬던거니 내가 널 맞춰준거다.
그리고 너를 데리러간다거나 태우러가면 친구들이 뭐라한다. 호구라는 식으로 말을한다.
이러는 겁니다... 나 참..
기분나빠서 기분나쁘다고 표현하고, 내가 너한테 그런소릴 들어야하냐고,
난 니가 나를 보러와주는게 너무 좋았다. 항상 고마웠다. 안그래도 보고싶었는데
찾아와주니 얼마나 좋았겠냐. 그런데 니친구들이 그런식으로 표현하는게 나는 듣기싫다.
설령 친구들이 그렇게 말했더라도 넌 나에게 그런걸 전하면 안된다. 내가 그걸 들으면
니친구들을 좋게보겠냐. 그리고 나도 너 힘들거 알아서 많이 배려하지 않았냐고,
내가 애교도 많이 부리고 좋은티도 팍팍내고 내가 찾아가기도하고 나 피시방싫어하는데
니친구들이랑 피시방도 많이가고 나도 내나름대로의 표현과 배려를 한거다.
이러니깐,
너 애교는 원래 그러는거잖아. 원래 많이 부리는 성격이잖아.
이러는겁니다................ 진짜 할말이 없어서
그럼 우리도 이제 약속잡고 약속안잡은날은 만나지마. 그리고 우리 서로에게 통금 걸어놓은거
(이것도 남자친구가 먼저 걸자고, 무조건 해야한다고..해서 새벽1시가 통금입니다.)
너 많이 어기는거 친구들 만나면 남자니깐 그러려니 이해하고 넘겨줬는데,
밑도 끝도 없이 어기더라. 물론 니가 술마시거나 시내를 나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기는건
어기는 거였다. 몇번 말해도 안듣고 애교부리고 뭐해서 봐줬지만 이젠 싫다.
난 어긴적 한번도 없고 니가 나 태우러와서 집에 내려주면 밖에 나가지말래서 나가지도
않았는데, 이젠 너도 그런거 국물도 없다고 나 출근해야하니 집에 들어가겠다하고
들어왔습니다... 유치하지만, 저도 나름대로 쌓인건 있던터라 그냥 내지르고 와버렸어요.
지금은 아침에 출근잘하라는 문자받고 답장한 후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다툰지 한달이 넘어가니, 이젠 만나도 즐거운게 예전만치 못하고
그냥그런채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게 권태기 인건지.. 전남친들은 만나오면서 오래만나도 한번도
권태기같은 느낌을 받은적이 없었는데 이런건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