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s Lost> 올 이즈 로스트 2013 J.C. 챈더 감독 로버트 레드포드 ★★★★ 올 해 최고의 엔딩을 보며 나도 모르게 소리내 시름시름 앓았다. 흔히 접해왔던 조난극보다 대사가 좀 적고 주인공의 연령대가 조금 높아졌으며(스토리에 크게 영향을 끼치진 않지만) 보여주기보다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면이 강하지만 큰 맥락은 다르지 않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언급하건대 엔딩이 끝내준다. 물론 엔딩이 끝내주려면 차곡차곡 잘 쌓아와야 함은 당연하다. 1인극이라서 그렇겠지만 로버트 레드포드가 맡은 캐릭터가 돋보인다. 영화가 조난을 당하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캐릭터 히스토리가 따로 소개되지 않는데, 아마도 이점이 오히려 조난 그 자체에 직면한 인물을 표현하는데 좋은 효과를 나타낸 것 같다. comment <마진 콜>에 이어 <올 이즈 로스트>까지.. J.C. 챈더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bbangzzib Juin
<All is Lost> 올 이즈 로스트
<All is Lost> 올 이즈 로스트
2013
J.C. 챈더 감독
로버트 레드포드
★★★★
올 해 최고의 엔딩을 보며
나도 모르게 소리내 시름시름 앓았다.
흔히 접해왔던 조난극보다 대사가 좀 적고
주인공의 연령대가 조금 높아졌으며(스토리에 크게 영향을 끼치진 않지만)
보여주기보다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면이 강하지만 큰 맥락은 다르지 않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언급하건대 엔딩이 끝내준다.
물론 엔딩이 끝내주려면 차곡차곡 잘 쌓아와야 함은 당연하다.
1인극이라서 그렇겠지만 로버트 레드포드가 맡은 캐릭터가 돋보인다.
영화가 조난을 당하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캐릭터 히스토리가 따로 소개되지 않는데,
아마도 이점이 오히려 조난 그 자체에 직면한 인물을 표현하는데
좋은 효과를 나타낸 것 같다.
comment
<마진 콜>에 이어 <올 이즈 로스트>까지..
J.C. 챈더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bbangzzib J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