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책이필요하다..

k.2013.11.09
조회193

전 올해 20살 남자입니다.

 

얼마전 같은과 선배랑 친해졌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연락도 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연락하다 보니까

 

전 언제부턴가 호감이 생기고 지금은 좋아하는 감정까지 생겼는데.

 

그 선배도 조금은 호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구요

 

근데 제가 곧 군대를 가야하기때문에...

 

지금 상황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연락을 계속하고 싶어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곧 군대를 가야하는 저로선  괜히 내 입장만 생각하는것같아서

 

고민입니다.  뭐 제가 고백한다고 해서 백프로 받아준다는 확신은 없습니다.

 

가끔씩 연락하다가 귀엽다고 하는데...  전 그말이 난 그냥 너를 귀여운 동생으로만 생각한다..

 

이런 뜻 같기도 하고.. 나이차이는 겨우1살밖에  안나구요.

 

친구들이 판이라는 곳이 있다고 해서.. 그냥 고민중에 글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그냥 간단한 조언만 해주세요. 무슨말이라도 다 고맙습니다.